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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위대한 스승이자 헌신자였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한 없이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마음을 다해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아직도 대한민국 대통령님은 노무현 대통령님이십니다. 당신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 그게 왜 서거냐 자살이지 >> << 이게 무슨 정치보복이냐, 부패한 비리때문에 궁지로 몰리다가 자살한 파렴치범이지>> << 자기들 부하들 살리려고 자살한 조폭보스의 죽음과 하등다를바가 없다>> << 시체 따윌 가지고 노사모들 유세떠는것 못봐주겟다>> << 기업에게 삥뜯었던 비리사범>> << 정부 방침이 그런것이라면 애초부터 분향소 치웠어야>> .......... 글서두에 적시된 부분은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에 딴지거는 , 자칭 유명한 보수논객이라는 자들의 발언이다. 필자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에 이렇게 막말을하는 << 자칭 보수이며 우익>> 이라는 사람들에게 두가지 말을 하고싶다. 그리고 이것은 동시에 << 이들에게 부탁하는 두가지사항>>도 될것이다. ●● 하나;; 세상에 이런일이 좀 보고살자 이게 뜬금없이 무슨말이냐고? 자칭 보수 우익이라는사람들은 진보세력들에게 << 노 ㅃ ㅏ >> < 노사모>> 라고 규정지어서 비하하고 조롱하는데, 요즘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에서 보여준 이들의 반응을보면, 과연 당신들이 우리들에게 노 ㅃ ㅏ 라느니, 노사모라느니 하면서 규정지어서 비하하고 조롱할 수 있는 자격은 있는지, 오히려 그런말 하는당신들이 << 노 까 >>는 아닌지, 더불어서 아예 이참에 차라리 << 노ㅃ ㅏ>> 가 나은지 그도아니면 << 노까 >> 가 나은지 한번 반문해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아진다.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 프로그램에는 천차만별의, 정말이지 말 그대로 << 별 희안한 삶과 행동양태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다 나온다. 예컨데, 성형수술을 하다가 부작용으로 얼굴이 선풍기만해진 일명 선풍기 아줌마부터 시작해서, 평생을 마스크를 하고 살아가는 팔순 노파, 그리고 한밤중에 가발을 쓰고 공원에서 막춤을추고 큰 스테인레스 대접에 밥과 고구마와 꽁치와 채소에 요구르트를 부어서 말아먹는 할아버지까지.... 정말이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들이다.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들을보면 속된말로 << 미친 ㄴ ㅗㅁ>> 이라거나 << 정신병자>> 라거나 << 또라 ㅇ ㅣ>> 라는등의 조롱을 일삼기 쉽상이며 그들과는 거리를두게된다. 하지만, 얼굴이 선풍기만해진 선풍기 아줌마나, 한밤중에 공원에서 가발을 쓰고 막춤을 추는 할아버지나, 평생을 마스크를 쓰고 살아가는 할머님의 속사정을 듣고 그들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되면 , 더이상 그들을 마냥 조롱할 수 만은 없게된다. 아니,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 그들의 속얘기와 속사정을 알게된뒤에도 그들을 조롱하거나 비난하는것은 심지어는 << 인지상정>>에 어긋난 행위를 하는 << 비인간적행위>>와 동일선상에 놓이게된다. 선풍기아줌마가 얼굴이 선풍기만해진 이유가뭐였나. 젊었을적 상당히 잘나가는 아름다운 여자가 개인적인 욕심때문에 얼굴에 불법으로 이물질을 주입하다가 결국에 그렇게된것이다. 평생을 마스크를 쓰며 살아가는 할머니의 속사정은 또어떤가. 그 할머니는 젊은시절 6.25 전쟁때 집에 숨어있다가 폭탄을 잘못 맞아서 하악부분, 즉 코 밑부분이 전부 날아간 때문이었고, 공원에서 가발을쓰고 막춤추고 스테인레스 대접에 일반인은 생각도못한 내용물에 우유를 말아서 먹는 할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어려서 당한사고로 정신지체가된것에대한 자책감과 슬픔을 이겨보려 그렇게하는것이었고, 그런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하는 자기를보고 자기아들이 웃으라고 그렇게 특이한 행동을 하는것이었다. 이처럼 이들의 속얘기를 들어보면 그들을 더이상 조롱하는것은 차라리 인간임을 포기하는것과 마찬가지가된다. 개인적인 욕심이라고는하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품음직한 << 예뻐지고싶은 욕망때문에 >> 커다란 얼굴을 감추고 평생을 숨어살아야했고, 평생을 마스크를 쓰고 살아가야했던 이유가 << 전쟁이 남겨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때문이었고, 자신의 아들이 젊었을때 사고로 지적 장애인으로 사는것을 지켜보기 고통스러워 << 고통을 극복>> 하는 방법으로 가발을 쓰고 막춤을 췄던 이들에게 , 그들의 사정이 그랬다는것을 안후에도 이들에게 마냥 << 또라이>> 라거나 << 정신병자 >> 라는 비난을할 수 있으며 그들과 거리를 두는것이 가능할까. 분명 그럴수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것이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국면에 보이는 << 상당히 인간임을 포기하는 자칭 보수들의 반응>> 도 이와같다. 우리 생각해보자. 아무것도 모르는 아프리카 사람들이나 노무현 이라는 사람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야 << 부정부패로 조사받다가 투신자살한 사람에게 국민장치뤄주고 국민들이 비통해하면서 오열하는 장면>>은, 비단 그것이 아프리카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누가봐도 이해못할 일이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에 이렇게 비통해 했던 이유가 뭔지 그들도 안다면 그들도 언제까지나 우리의 슬픔을 이해못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미 고인이된분에게 그렇게 막말을 퍼부을 수 있을까. 노무현 대통령님이 우리 대한민국에 어떤 존재였나. 그분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 자신의 권력을 사법에 돌려줬고 국민에게 돌려줬던 >> 정말이지 유일무이한 사람이었고, <<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권력자에게 찍히면 삼대가 망한다는 소리가 사라지게 하기위해서 권력층과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면서 진정한 대한민국의 역사의 정의를위해 싸웠던 >> 유일무이한 사람이었고, <<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주장하면서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위해서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로부터 독립하기위해서 수구세력과 미국에 실질적인 투쟁을했던 >> 유일무이한 사람이었다. 이뿐인가. 퇴임후 하천에 발벗고 들어가서 손수 쓰레기치우면서 생태계보호, 자연보호에 앞장섯던 유일무이한 사람이었고, 죽어가는 농촌을위해 소위 오리농법이라는 신 프로젝트로 농업을 일으켜보겟다면서 나름대로 국가에 이바지하려했던 유일무이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런분이 서거하셧는데 어떻게 슬퍼하지않을 수 있고, 어떻게 온국민이 이분의 죽음에 비통해하지 않을 수 있을까. 만에 하나 대한민국 역사를 통털어서 이렇게까지 권력에 초연했고, 이렇게까지 국가와 국민을 사랑했고, 이렇게까지 민족적인 정체성을 자각했던사람이 역대 대통령중에서도 수두룩히 있었다면, 아니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다면 , 분명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에보이는 작금의 국민들의 << 슬픔의 감정과 반응>>들은 << 좀 유난스러운 >> 것일 수 도있고 << 노무현을 지지하는 광신도들의 꼴불견 >>일 수 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노무현 대통령님과같은분이 역대 대통령중에는 분명 없었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그런 대통령 한분쯤은 꼭 있었으면 좋겟다는 갈증을 품고 살아왔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들이다. 게다가 이명박이 지배하는 짐승사는세상에서 유일하게 국민들을 보듬어주고 껴안아주고 웃음을줬던 분이 다름아닌 그분이었다는 사실을 그 누가 부인할 수 있을까. 그런분이 서거한것에 슬퍼하는 국민들............... 또 그러한것때문에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비통해하고 가슴이 저민다는것을 안다면, 그때도 마냥 우리 국민들의 행위를 이해못할까. 대체 누가 누구에게 노 ㅃ ㅏ 라고 비난하고 조롱하는지, 대체 누가 이런분의 죽음에 막말을하고 심지어는 망자에 명예훼손적 막말도 서슴지 않는지, 그들은분명 자신이 << 인간적인 행위>>를 하고있는지부터 자성해야할 문제는 아닐까. 고인에대한 업적에대한 평가는 뒤로한체 그분에게 막말하고 욕을 퍼붓고 저주를 퍼붓는것은 , 예컨데 선풍기아줌마, 평생마스크를 쓰고 살던 할머니, 공원에서 가발쓰고 막춤추던 할아버지의 속사정을 알고도, 그들에게 << 또라이>> 라거나 << 정신병자 >> 라면서 조롱하고 욕을하며 거리를 두는 사람이나 하등진배 없다는 생각이다. 우리좀 인간적이되자. 털끝만큼의 << 인지상정>>도 없고, 그런것은 관심조차 없다는 사람들이 활개치고 주역으로 대접받는 이런사회........... 이래서 짐승사는 세상이라는 말이 나오는것이다. 대한민국사회가 지금 이래서 망가지는것이다. ●● 둘;; 좀 상식적으로 살면 않됩니까. 이건 또 무슨 말이냐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비리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잡범이란다. 물론, 필자역시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분이었다면 그분을 존경하지도 않았던지, 그도아니면 그 존경의 정도가 많이 약했을것이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에게 그런 비난을 퍼붓는 당사들에게 되묻고싶은것이, << 당신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 사정기관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겨눴던그 칼을 똑같이 당신에게 휘두른다면 당신은 당신이 비리사범이라는것을 인정하겟습니까>> 라고 되묻고싶다. 아무리 정치적으로는 후원자라고하지만 박연차씨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정치에 입문하기 전부터 알고지내온,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 인연이다. 말이 후원자지 그정도 삶에서의 인연이라면 그것은 << 지인>> 이라는말이다. 아니, 세상천지에 몇십년 알고지내온 지인하고 돈거래했고 그것도 개인적인 투자에사용한것을 << 비리부패대통령, 비리사범 >> 이라고 몰매를 때리는것이 상식적인가? 오죽하면 전직 수사통들도 이문제를 언급했단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부패사범이라며 맹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혐의를 적용한다면 그들은 자신의 죄를 얼마나 인정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정치보복도 문제다. 누가봐도 편파적이라 충분히 의심할만큼의, 수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정치적인 흔적을 남겼다면 이게 정치보복이 아니라고말할 수 있다는것은 애지간한 몰상식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 아닐까. 역시나 노무현 대통령님 수사가 부정부패 일소를 위한 사법의 당연한 영역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혹시라도 국세청과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님에게 적용했던 수사기법과 혐의들을 똑같이 적용하면서 칼을 들이댄다면, 나 잘못했소 라고 순순히 수긍할 사람은 몇이나될까. 특히나 지금 노무현 대통령님을 맹 비난하는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 엄연히 무죄추정의 원칙을 근간으로하는 죄형법정주의인 나라, 증거제일주의인 나라에서 몰랐다고했음에도 불구하고 << 포괄적으로 니가 범인>> 이라거나 << 증거가 뚜렷하진 않지만 정치적인 배경으로 구속기소>> 가 이뤄졌다면, 또 이와 똑같은 혐의로 정작 자신이 사법적인 처벌을 받는다면, 과연 그들은 억울하다 말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필자가 << 자칭 대한민국 보수우익>> 이라는 유명인들에게 하고싶은말은, 제발 우리좀 상식적으로 살자는것이다. 필자역시 노무현 대통령님이 주변을 단속하지 못하고 자신을 좀더 철저하게 단속하지 못했다는 부분에대해서는, 또한 전직대통령도 법에서 예외일 수 없단 점에서는 그분이 일정부분 비난을 안고가야한다는것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뻔히 보이는 , 부당하게 마구 휘둘러지는 권력의 칼을 보면서도 그것을 잘했다 말하고, 그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려한다면 , 앞으로도 노무현 대통령말고도 그런 피해자가 또 나와도 상관 없다는말아닌가. 이 얼마나 몰상식한 주장인가. 대한민국 자칭 보수라는 유명인들, 제발 사람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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