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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1/15
 

시사/ 김동길 교수님,그 이상한 안경은 이제그만 벗으시죠

2009.06.01 22:40 | 시사 이슈 | 공인중립자

http://kr.blog.yahoo.com/jackiedragons/292 주소복사

대한민국의 위대한 스승이자 헌신자였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한 없이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마음을 다해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아직도 대한민국 대통령님은 노무현 대통령님이십니다. 당신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동길 교수님이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열기에 오늘도 한마디 하셧다.  참 심기가 아직도 상당히 많이 불편하신가보다. 
 
그런데 하루가 멀다하고 고인에대한 악담은 물론이고  추모하는 국민들에게 이렇게까지 저주를 퍼붓는것을 보고있자니 , 명색이 교수란분이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그 핵심을 이해하는 눈이 이래서야 어떻게 교수라고할 수 있는지 참 의심스럽고 , 이런 자질로 그동안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이런 교수님에게 배운 학생들이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 어떤역할을 맡게될지 생각하면 아찔하기까지 하다.
 
먼저 , 필자가 제일 궁금한것은 왜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추모하는 국민들을 죄다 << 노사모 >> 라 부르는걸까 하는것이다.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면 죄다 노사모인가.  대체 그러한것의 근거는 어디에있나.  김동길교수님이 추모객들이나 분향소가서 노사모가 몇명이나 되는지  출구조사라도 해서 통계라도 냈나.  그도 아니면 김동길 교수님이 사용하는 그 안경엔 노사모를 구별할 수 있는 특수한 장치라도 달려있나.
 
김동길교수는 << 북이 핵실험을하는 위태로운때에 노사모는 무었을 꿈꾸고 꾸미는것인가, 혹시 대한민국 체제의 붕괴인가.  상황이 이러니 차라리 방송국에서는 노사모와 반노사모가 티비에서 옳고 그름을 가리도록 해주어야한다  . 언론이 노사모를 미화하는데 해외 언론은 그렇지 않다>> 라고한다.
 
먼저 김동길 교수가 추모인파를 죄다 싸잡아 << 노사모 >> 라고 칭한것에대해 반박해본다.
 
물론, 필자가 생각하는 노사모와 김교수가 생각하는 노사모의 정의는 다를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노사모라는 존재는 글 후반에 자연히 밝혀질테지만, 김동길 교수가 생각하는 노사모, 추모인파를 싸잡아 지칭하는 노사모는 적어도 선거 국면에서 그를 지지하던 정치색을 띤 과거의 노사모는 아닐까.  심지어는 이들에게 국가전복 음모 운운하는것을보면, 모르긴 몰라도 그런것같다.    아니 어떻게 교수란분이 , 그것도 명예교수란분이 정권이 5년이나 지났고 그분의  업적이 인정받고있으며,  심지어는 서거후에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도 불구하고,  김동길 교수의 시각과 사고방식은 아직까지도 5년전인가.  5년이 훌쩍지난 지금도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을,  바보 노무현이라 부르며 그를 지지하던 대선당시의  정치색을띤 노사모로 생각하고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어디 그런가.  김동길 교수가 추모인파에서 봤다는 정치색띤 과거의 노사모가 << 시민 >> 수준이었다면 , 지금 추모열기에 동참하는 노사모는 시민수준이 아니라 << 국민>> 수준이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는 추모 열기는 전국적이라는얘기다. 그러니 김동길교수님의 표현을 그대로 빌려쓰자면 김동길 교수님이 추모인파속에서 봤다던 그 노사모는 <<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모임>> 쯤 된다고나할까.
 
왜일까.  그 이유를 꼭 일일히 설명해야하나.   단적으로 말해서 김동길교수가 보는 5년전의 노사모가 노무현 대통령의 진가를 본 일부였다면, 지금 추모열기에 동참하는 국민들은 이미 노무현 대통령의 진가를 봐온 사람들이기 때문이고, 그분의 업적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물론, 준비부족으로 시행착오도 겪고 그로인해 혼란을 초래하긴 했지만, 대통령직을 수행할때도 국민을 생각했고 심지어는 퇴임후에도 국민을 생각했기 때문아닌가.  
 
결국, 김동길 교수가 생각하는 정치색띈 노사모는 지금의 추모인파에는 그 실체도 없을 뿐더러 김동길교수의 안경에만 보이는 노사모는 아닐까.  그분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슬퍼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영결식장에서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도 그런 얘기를 하시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김동길 교수님 안경에는 그 추모객들이 모두 5년전의 정치색띤 노사모로 보였나보다.  심지어는 해외에서도 추모를 하고 그분을 기리고있는데..
 
하기사,  아직까지도 역대 최초 취임당시 지지율 50% 라는 반토막 지지율을 자랑하고,그나마 50의 반토막20% 대 지지율을  간달간달 유지하며 유세떠는 이명박씨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대다수라 생각하고있고  ,  또 그런분을 지금도 존경하는 분이시니, 지금 추모열기속에 동참하는 모든이가 << 정치색띤 노사모>>로 보이는것도 무리는 아닐것이고 , 그 열기가 << 국가전복음모를 생각하는 불순한 의도>>로 밖엔 안보였을것이다. 
 
정말 이상하다. 국민들은 정치색띤 노사모가 안보이는데,  김동길교수님은 그 수 많은 추모객들이 다 정치적 노사모로 보이나보다.  김교수님이 쓴 그 이상한 안경 때문인가. 
 
또, 김동길 교수는 이승만씨를 거론하면서 << 정부측에서 유가족에게 가족장을 권했어야하고  그렇다해도 도리에 어긋나는것은 아니었다.  독립투사 애국자들중에 피살자는 있어도 자살자는 없기 때문에 정부가 자살한 사람에겐 국민장을 치뤄줄수 없다고했으면 납득했을것이다.   또, 국가 기강을 바로 세워야하는데 이명박씨가 헌화하려는것 방해한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추방당하고 사법에서 중형을 구형해야한다 >> 고한다.
 
하지만 이역시도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
 
첫쩨, 이미 설명한것처럼 이미 노무현 대통령의 진가를 알아버린 사람들, 추모대열에 동참하는 사람들은 정치색띤 일부 시민 수준이 아니라 << 국민>>들이다. 국민들이 사랑하는 사람, 그것도 전직 대통령까지 지냈던 사람,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독재권력에 기반한 정치검찰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했던 사람이라면 오히려 국민장으로도 부족한것은 아닐까.  게다가 그분이 대한민국에 남긴 시대적 의미까지를 감안해본다면 그나마 << 조촐한 국민장>>으로 그분을 보내는 우리는 그분에게 너무도 큰 죄를 짓는것은 아닐까.
 
둘쩨, 이명박 정부가 유가족에게 사죄와 보상을 할 의무가 있을지는 몰라도 가족장을 하라고 권하거나 설득할 자격이 없다.  그 이유또한 굳이 일일히 설명해야하나.  노무현 대통령은 이명박씨가 죽였고 그가 운영하는 이명박나라 에서 죽였기 때문아닌가.    세상천지에 살인자가  교도소로 가는일은 있어도 떳떳하게 피해자인 유가족에게 가서, 당신들  장례를 이런식으로 치르라 저런식으로 치르라 할수 있다는 , 흔히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그 삼차원도 모자라 사차원, 오차원적인 사고방식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가.  당신은 정녕  이명박나라의 정치검찰이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에게 했던 가혹하리만큼 치사했던 정치적 수사행태를 못봤단 말인가.  그도 아니면 이명박씨( 68 )의 그 잘난 << 전직대통령에대한 예우적 행태>>를 보지 못했단 말인가.  어떻게 자살과 피살을 구분도 못하나. 
 
그리고 국가 기강 얘기하는데 , 국가 기강이 바로서기위해서는 국가를 통치하는 지도자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뭐 거두절미하고 지금 국민들이 이명박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마디만하자.
 
김동길 교수님, 국민들이 그럽디다. << 이명박 죽으면  떡돌린다 >>고
 
일개 국회의원이 대통령에게 대드는것도 모자라 김교수님이 느꼇던것처럼, 일개 국회의원 에게  대통령이  목숨까지 걱정해야할 정도라면,  이나라 지도자란 사람의 위치가 어디쯤 위치해있는지 능히 짐작해볼 수 있는것 아닌가.  더 중요한것은 당시 영결식장에 있던국민들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적어도  60%의 국민들은, 이명박씨 내외에게 대들던 그 국회의원의 마음과 같았을것이라는것이고  그 국회의원이 했던말을 하고싶었을것이라는것이다.   실제로 여론조사도 그렇게 나왔던데............. 
 
국가 기강 걱정하기전에 김동길 교수님은 이명박씨에게 << 체면좀 지키시라>>고 걱정해주는것이 순서는 아닐까.  국가 기강은 지도자가 인위적으로 만드는게 아니라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따라줄때  자연스럽게 생성되는것인데, 지금 이정부는 , 그리고 이명박씨에게는 이것이 없다.  그리고 국회의원은 민의의 대변자다. 여론조사에 이미 타나난 국민들이 이명박씨 에게 그렇게 하고싶다던 말인 << 사과하라>>는 말좀 했기로서니, 국가 기강 운운하고 추방시켜야하고 중형에 처해야한다니,  이런말을 하고있는 김동길 교수를 보고있으면 김교수님 표현 그대로 빌려쓰자면 << 정말 나라꼴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가>>  싶어진다.
 
김동길 교수님 남들 다 보는것 못보게하는,  남들 다 보는것 안보이게하는 , 이제 그 이상한 안경은 좀 벗어버리시는게 어떻습니까.
 
남들 다 보는것을 혼자 못보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마치 풍차를 괴물로 착각하고 창 들고 달려들어 무찔렀다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돈키호테가 생각나서 한편으론 우스꽝 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론 서글퍼 지기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풍차에 만신창이가 되서도  << 나는 괴물을 잡았다>> 고 으시대는 그 모습을 말입니다.  
 
(( ## 글을 마치며;;  이명박씨도 모자라서 이제는 김동길교수님도 파이터로 나섯습니까.  이제 국민들은 싸우는것도 지긋지긋하고 싸우는것 보는것도 신물이 났을겁니다. 국내에서 그렇게 싸움붙이는것도 모자라서 북한하고도 싸움중인데 .....  그리고 그렇게 노사모파와 반노사모파가 한판 붙는게 소원이시라는데, 김동길 교수님을 위시한 반노사모파는 몰라도 대한민국 어느 방송사에서 소위 << 노사모파 >> 를 섭외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 집니다.  노사모파 섭외할려면 경찰서 가서 전국 조폭 계보도 라도 참고해야하나요?  그리고 반 노사모파는 보스가 누굽니까............
김교수님..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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