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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위대한 스승이자 헌신자였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한 없이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마음을 다해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아직도 대한민국 대통령님은 노무현 대통령님이십니다. 당신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결식이 열렸다. 점심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시내는 한산했다. 가끔가다가 눈에띄는 사람들이 있긴했지만 그들은 왠지 슬퍼보였고 움직임또한 무거워 보였다. 잠깐 은행에 갈일이있어서 은행 입구로 걸어들어가는데 은행입구 앞에 은행카드 가입하면 네비게이션을 준다는 판촉행사를 하는 행사요원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 필자의 눈에 들어온것은 행사를 안내하는 아름다운 판촉 도우미의 모습이 아니라 발갛게 달아올라 눈물을 글썽이며 연신 가녀린 손으로 눈물을 훔쳐내는 바로 그 눈과 손이었고, 슬픔에젖어 너무도 힘들어하는 얼굴이었다. 그녀는 네비게이션으로 영결식을 시청하고 있었던 것이다. 순간 필자도 눈물이 울컥했지만 그냥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은행에 들어갔다. 그곳도 다르지 않았다. 무거웠다. 단지 기분이 그래서였을까 . 그런데 왼걸..... 역시나 은행티비에서도 영결식을 방영하고있었다. 은행직원들도 훌쩍이고 있었다. 40~~ 50대로 보이는 은행과장인가 하는분은 아예 안경을 벗고 훌쩍이며 연신 안경을 닦고 있었고, 여직원들은 울지는 않았지만 눈이 벌개지거나 애써 눈물을 참느라 애쓰는 표정이 역력했다. 그때가 노무현 대통령님이 탄 차량이 천천히 움직이며 세상과 마지막 작별을 하는 장면이었기에 더욱더 그랬나보다. 필자역시도 그장면을보곤, 왈칵 왈칵 쏟아지려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지만 그냥 참아야했다. 쌩판 모르는 사람들앞에서 눈물을 보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처럼 오늘 슬픔을보인 이들, 슬픔에 잠긴 이들이, 비단 팔자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뿐이었으랴. 오늘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내는 대한민국 국적을가진 이들이라면, 비록 영결식장이나 노제에 참여하지 않았다고해도, 그 비통함과 슬픔은 말 그대로 일심동체 였을것이다. 오늘 영결식장에 이명박씨 ( 68) 와 김윤옥씨가 나타났다고한다. 결론부터 말하자. 대체 영결식장에 이두사람은 왜 나타났을까. 난 정말 그게 불가사의하고 이해할수 없다. 그리고 그 두사람에게 뭐하나 물어보자. 필자가 글서두에 언급한것처럼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결식, 아니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에 슬퍼하고 애통하다못해 비통해하는 국민들의 그것처럼, 당신들도 그와같이 슬프고 애통하고 비통했나? 그래서 참석했나? 물론, 당신들의 답변은 << 슬프고 애통하고 비통하다>> 고 하겟지. 어차피 당신들은 삼척동자니까. 이게 무슨말이냐구? 그래,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님이 정치적 탄압으로 정치검찰의 수사를 받아 언론에 망신창이가돼고, 그때문에 힘들어 바위에서 투신 자살한 그 일련의 기가막힌 내막을 소상히 아는 국민들이 슬퍼하고 애통해하고 비통해하는건, 말 그대로 << 당연지사 >> 요 << 이심전심 >> 이니 그들의 슬픈감정의 진정성을 의심해서 무었하겟는가. 전국의 300 여개의 분향소가 사실상 거의 모두 시민들의 자발적 의지에의해 설치된것이고 벌써 봉하마을에 조문한 수만 해도 100 만이 넘고, 오늘 영결식과 노제에 참여한 시민들숫자만해도 기 백만이 넘으니 대한민국 도처에 살고있는 국민들의 슬픔의 진정성을 의심해서 무었하겟는가. 그리고 이러한 셀수 없는 많은 인파가 힘들어하고 슬퍼했던 이유가, 바로 인간미 넘치고 그 숭고했던 사상가였던 인간 노무현의 죽음에대한 비통함 때문이었으니 그들의 슬픔에대한 진정성을 의심해서 무었할것인가. 그렇다면 내 다시한번 재차 당신에게 묻는다. 그런데 과연 당신은 영결식장에 왜 나타났는가. 당신정말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에 슬프고 애통한가? 진정으로 그를 보내는것이 못내아쉽고 그분의 인간미와 숭고한 뜻이 이대로 꺽이는게 아쉽고 서러워서 영결식장에 나타났는가? 물론 그렇다고 얘기하겟지. 당신들은 삼척동자니까. 당신은 분명 그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당신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진정으로 슬퍼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닌가? 그렇다고 말 못할것이다. 당신이 그렇게 슬퍼하고 비통해했을 인간이라면, 애초부터 노무현 대통령님때문에 자기 체면이 깍이고 정치적으로 한없이 초라해질것을 시기하고 두려워해서, 기록물 유출이니 정치검사를 동원했던 정치 수사등으로 개도웃을 포괄적 뇌물죄운운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죽이려고 달려들지 않았을것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당신눈엔 노무현 대통령님이 눈엣 가시였으니까. 아니라고? 당신이 진정으로 그분의 죽음에 애도하고 슬픔을 표할 생각이었다면 슬퍼하고 애통해 하는국민들이 추모한다고 서울광장 열어달라니까 서울광장은 왜 꼭꼭 막아뒀고, 조문하는사람들,분향하는사람들 조문이나 분향도 못하게 경찰버스로 첩첩산중 만들어 병풍은 왜 만들어놨으며,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도사는 또 왜 못하게막았고, 영결식에 사용할 만장은 사용못하게했다가 그나마 선심쓰듯 PVC로 바꾸게한건 왜 그랬으며, 노무현 대통령님을 상 징하는 노란 손수건은 왜 또 압수하고, 심지어는 노무현 대통령님 영정이나 그분의 죽음에 애도하려켯던 5살 꼬맹이손에든 초는 왜 또 뺏었는가. 또한 당신이 진정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할마음이 있었다면, 대국민사죄는 둘쩨 치고라도 하다못해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정앞에 무릎이라도 꿇고 빌어야했을것이지만 모르긴 몰라도 그럴생각은 앞으로도 눈꼽만큼도 없는것 아닌가. 지금보니까 서울광장에 또 경찰력 투입했구만............. 결국 당신은 진정으로 애도해서 그 자리에 나와있는게 아니라, 그나마 않나오면 욕먹을까봐, 슬프지 않아도 슬픈척,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에 분명한 책임이 있음에도 아무런 책임도 없는척(( 내가 안 그런척) ,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개뿔 일반잡범다루듯 족쳤으면서도 끝까지 깍듯이 예우하는척, 하는 참으로 지독하고 역겨운 위선과 가식을 내보이는 위선의 상징적 존재인 << 삼척동자>> 로써 그 자리에 나와있을 뿐인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자리가 영결식인데, 애초부터 당신에게 그 자리는 어울리지가 않았던것이다. 그래서였을까. 오늘 영결식에서는 당신이 헌화 하려고하자 야당의원의 입에서는 당신을 향해 << 살인자는 사죄하라>>는 울분섞인 고함이 터져나왔고, 이에 일부 시민들도 야유를 보내거나 동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어디 당신을 향한 야당의원의 울분섞인 고함소리가 그분만의 울분이었겟는가. 몇일을 눈물로 날을지샌 대한민국의 기백만명의, 아니 그 이상이될 국민들또한 그와 하등 다를바 없는 심정이었을것이다. 때문에, 적어도 필자가 보건데 이제 이명박 당신은사실상 끝났다고 보면된다. 물론, 끝난건 아니다. 어차피 당신은 공권력으로 끝까지 버틸테니까. 하지만, 당신의 최후의 보루인 공권력앞에 역시나 << 증오>> << 울분>> << 적개심>>만 남아있는 국민들이 앞으로 당신을 어떻게 대할것인지, 당신이 통치한다는 대한민국이라는 존재에대한 정서, 예컨데 그것이 애정이던지 환멸이던지간에 과연 그러한 정서의 정도가 얼마만큼인지를 감안한다면 당신은 << 사실상 끝났다>>고 보는게 맞다. 첫쩨, 당신은 취임 이년동안 하는일 없이 국민들에게 피해만 끼쳤고 당신들만 배불렸으며 국민들만 죽였다. 당신때문에 촛불을 들다가 독재물러가라 항거했던 시민 분신하게했고, 용산철거민 공권력 동원해서 6명 모두 불살라죽였으며, 노동유연화정책이라는 미명아래 화물노동자로하여금 스스로 묵숨을 끊게 만들었고, 급기야는 전직 대통령을 당신손으로 잡고말았다. 물론, 당신의 독재적 권력의 남용으로인해 다양한 유형으로 피해입고 상처입은 국민들, 또 앞으로 피해립을 국민들 숫자까지 합하면 이미 당신손에 흥건히 묻어 뚝뚝 떨어지는 핏물을 당신이 보지 못하는것이 더 이상할 정도니까. 둘쩨, 당신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것 같다. 끝까지 대운하, 방송법,공권력에 승부걸고있는 당신보면 알지, 뭐가 더 필요해. 그렇다면, 오늘 당신이 참석한 그 영결식장은 노무현 대통령님 영결식장이 아니라 마치 노랭이영감 스쿠루지가 자신의 참담한 미래를 미리 여행했던처럼, 당신은 당신이 미래에 종착해야할 국민의 심판 ,역사의 심판이라는 절대로 피할 수 없는 << 이명박 영결식장>>에 가 있었던것은 아닐까. 어차피 노무현 대통령님은 비록 고인이되셧지만 역사에 남았고 우리의 가슴속에남았다. 오늘 기사한번 봤나 모르겟는데, 어떤 시민이 그랬다더군. << 노무현 하나 죽어 5000만 노무현 다시 태어나다 >> 라고..... 5 백만 이 아니라, 5 천이야.... 물론, 이러한 << 표현 >> 은 이 글을 적은 시민에 국한된 것이겟지만, 이와 하등 다를바 없는 << 생각 >> 을하고있는 국민또한 5000 만 국민이라는것을 당신은 똑바로 알아야할것이다. (( ## 글을 마치며;; 이명박씨, 노무현 대통령님이 왜 이토록 국민들에게 존경받는지 말해줄까. 싯귀에 이런싯귀가 있지. << 연탄재 함부로 차지말라 >> 는 싯귀. 이게 무슨말이냐면 모든건 다 소중하니까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뜻이야. 당신은 연탄재를 연탄재로만보고 차고 싶을때 맘대로 차고 함부로 대하지만, 그분은 그것이 설사 연탄재라고 할지라도 함부로하지 않고 소중히 다루고 대하던 분이셧기 때문이고, 당신은 사람을 대할때 무조건 당신 아래로 놓고 대하고 말 안들으면 죽일려고 달려들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은 자기가 먼저 몸을 낮춰 예를 갗추고 설사 자기가 죽는한이 있더라도 , 설사 그것이 당신처럼 뒤에서 칼꼽는 사람이었을지라도 그사람까지도 감싸안아줄 인격이 있었기 때문이야. 진정으로 국민에게 미안하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에 책임을느끼고 반성한다면 내가오늘한말 곰곰히 되새겨봤음 좋겟다. 지지율 20%? 그것 가지고 당신이 대체 뭘할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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