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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 소를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 "나는 광우병 위험물질이 들어 있는 내장도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 "나는 뼈로 우려낸 모든 제품을 사먹지 않겠습니다." "순대, 국밥과 함께 파는 소 혀도 먹지 않겠습니다." " 나는 조중동을 보지 않겟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를 위하고 제 가족을 위한 일종의 제 취향입니다 **************************************************************** 연말을 맞아서 명박이와 윤옥이가 << 일하는 어려운 이웃 250 여명>> 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오찬을 함께 했다고합니다. 저는 그 기사를 읽고나서 명박이에게 꼭 묻고싶은게있어요. << 대체 왜 일하는 어려운 이웃을 청와대로 불렀나 >> 라고 말입니다. 이날 청와대에 초청된 사람들의 직업을보면, 환경미화원, 재래시장 상인, 택시기사, 신문배달원등 그야말로 우리 서민들의 애환을 충분히 대변하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야말로 말 그대로 알짜배기 서민층이죠. 이 사람들은 말 그대로 시간이 돈인 사람들입니다. 더구나 경기도 않좋은 요즘엔 더욱더 그렇죠. 그런데 대체 그렇게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 왜 불러다놓고 헛소리 하느냐 이겁니다. 이사람이 그분들 모아놓고 무슨 얘기했습니까. << 나도 장사해봐서 어려운 여러분들 마음을 이해한다 / 내년이 더 힘들 것 같아 말씀드리기 송구스럽다 / 이렇게 힘들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가 서로를 위한 것이다. 가족끼리, 이웃끼리 서로서로 위하는 게 중요하다 / 여러분 한분 한분이 힘들고 고되지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겠다 / 힘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내년 한해 지나면 웃을 일이 좀 있지 않을까 한다 / 어린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면 언젠가는 가정도 나라도 좋은 날이 올 것>> 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그렇습니까? 정말 이명박이 말한것처럼 서민들은 희망을 가져도 되나요? 참고 견디면 좋은 날이 올까요?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사람이 오찬에서 한말 어느것 하나 마음에 와닿는것도 없고 , 어느것 하나 현실성은 고사하고라도 진실성이 느껴지는 부분이 없기 때문이죠. 왜냐구요? 장사해봐서 어려운 서민들 입장 이해한다는 사람이 왜 종부세는 폐지해서 서민들 복지혜택은 줄여놓고 , 어려운 서민들 입장 이해한다는사람이 금산분리 완화해서 서민들 은행문턱은 또 왜 높여놓습니까. 더구나 노점상얘기까지 꺼내면서 서민 입장 이해한다는 말을 두번 세번이나 강조한사람이 부자들 세금 이것 저것 모조리 깍을 만큼 깍는대신 서민들에게는 간판에도 세금내라, 기르는 개한테도 세금내라면서 닥치는 대로 덤테기는 왜 씌웁니까. 또,서민들 입장 이해한다면서 돈 싸들고 학원가야 성공한다는 사교육 정책은 왜 고집하죠? 서민들 입장 이해한다면서 서민들 입 막자고 악법은 왜 끄집어내고, 서민들 입장 이해한다면서 강만수 끼고 돌면서 물가는 왜 자꾸만 올려놓습니까. 명박이가 펴는 서민말살정책, 반서민정책 하나 하나에 치명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바로 오늘 청와대에 모인 그분들이에요. 그런데 만약에 이날 청와대에 초청된 사람들중에서, 이사람의 철저하게 반 서민적인 정책,심지어는 반 국가적인 정책을 이분들이 일일히 다 알게된다면 이분들의 심정이 어땟을까요. 오늘 청와대로 초청된 사람들중에서, 힘들어서 이명박 비난하고 욕했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간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또 친일이 근대화에 기여했고, 민족의 피로 배를 불린 당시 미군정이 민주주의모태고 일제식민지가 근대화의 모태라고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이명박이 종부세혜택 보는만큼을 자신들이 그만큼 덤테기를 더 써야한다는것을 알게된다면 오늘 청와대에 초청됐던 이 사람들의 심정은 과연 어땠을까요. 또, 명박이가 착공한다는 대운하 공사판에 그날 모인 아들, 딸, 노모, 혹은 당사자가 삽들고 지게지고 공사판으로 떠돌수도 있다는것을 일게된다면, 대운하로 먹을물 오염되서 물도 비싸게 돈주고 사먹어야되고 대운하착공으로 훗날 세금으로 뒷통수 맞게된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이날 청와대에 모인 이들 서민들의 심정은 과연 어땟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그분들이 악수하던 명박이의 그 손목아지는 고사하고라고 명박이가 선물했다는 그 목도리로 명박이 목아지를 비틀고 싶었을거고, 자신이 뒷통수 맞기전에 이명박 뒷통수를 후려치고 싶었을겁니다. 이명박이 청와대 오찬에 서민들을 불러놓고 보인행동은, 서민들 입장 이해하고 서민들 용기를 복돋워주자는게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최선의 정책이 정직이 아니라, 위선과 사기와 기만과 거짓만이 최선의 정책을 가진 정부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는 자리였을 뿐입니다. 이젠 이런짓 더이상 하지 말아야합니다. 정말 서민들 위한다는말이 진심이고 사실이라면, 더이상 특정계층을 위해서 서민들을 희생시키지도말고, 더이상 당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서 서민들을 악세사리로 악용하지도 말아야합니다. 더이상 자신이 모델인양 사진 박으면서 자뻑하는 낮뜨거운 짓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날 오찬장에 시레기를 넣은 우거지국이 메뉴로 나왔다네요. 시레기가 뭡니까. 싱싱한 채소잎을 말린거죠. 말리면 말릴수록 비타민등 영양가가 더 많이 축적된답니다. 또 잘 말려야 맛도 더 좋답니다. 이날 청와대에 초청된 서민들...... 아마 이명박 눈엔 이들 서민들이 자신들 배를 불리기위해서, 자신들의 정치적 욕정을 충족시키기위해서 바짝바짝 말려야할 존재로밖엔 않보였을겁니다. 그런 시래기를 먹으면서 서민들을 위하는척, 서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척,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척, 하는 이 척척박사의 위선과 거짓과 가식............. 정말이지 구역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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