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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1/15
 

시사/눈물바다, 불바다 장본인이 그런말 하십니까

2008.11.30 18:05 | 시사 이슈 | 공인중립자

http://kr.blog.yahoo.com/jackiedragons/232 주소복사

나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 소를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
"나는 광우병 위험물질이 들어 있는 내장도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
"나는 뼈로 우려낸 모든 제품을 사먹지 않겠습니다."
"순대, 국밥과 함께 파는 소 혀도 먹지 않겠습니다."


" 나는 조중동을 보지 않겟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를 위하고 제 가족을 위한 일종의 제 취향입니다

**********************************************************************

김대중 대통령이 이명박정부의 대북정책과 국내정책을  싸잡아 비난한 것에 대해, 

 

김영삼 전 대통령이

<< 김대중씨의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국기 문란에 우리 국민은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 /

김대중씨는 국민과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받고야 말것>> 이라면서 강력하게 비난했다고한다.

 

거두절미 하고,

필자는 김대중 대통령에게 이러한 비난을 퍼부은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이렇게 되묻고 싶어진다.

 

<< 남북을 대결관계로 몰아가서 결과적으로 서울을 불바다 만들 뻔 한게 누구였고, 

경제위기로 대한민국을 눈물바다로 만든게 누군데 지금와서 그런 무책임한 말씀을 하십니까>>

라고 말이다.

 

일단,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말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하나 하나 따져보도록하자.

 

먼저,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은 노다지와 같은곳 이라고 언급한것에대해서

<< 북한이 노다지라니 정신이 이상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동의는 물론 공감조차 할 수 없는말>> 이라면서

맹 비난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비난은 참으로 잘못된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는

 

<<  그래도 최소한 전직 대통령이라면 지금 대한민국의 대북 정책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하는것에 관심은 가져야 하는것 아닙니까>> 라는 말을 하고싶다.

 

이유인즉은, 김대중 대통령이 말한것처럼 북한은 분명  노다지와 같은곳이기 때문이다.

 

당장에 10.4 남북공동선언문에 담긴 경제협력부분을 보면 분명 그렇다.

 

10.4남북공동선언 합의문에 따르면,

개성과 신의주간 철도를 공동이용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만 해도,  

이로인해 남과북이 아시아대륙과 유럽대륙까지 진출해서 얻는 이득만해도

북한은 연간 1억5천만달러, 남한은 연간 1억달러 이상의 이득이 생긴다.

 

이것만 있는게 아니다.

 

이른바 해주를  경제특구로 지정함으로해서 얻는 이익만해도,

개성공단에서 얻는 이익의 두배이상의 이득을 남한과 북한이 얻을 수 있게된다. 

 

또한, 해주에 직항로를 개설함으로써 물류비까지 감소시킬 수있다.

 

또,

이러한 남북 공동선언문에 의하면,

 

북한 서해지역에 400~~ 500억배렬의 원유가 매장된것으로 추정되,

이를 공동으로 개발까지 하기로했는데 ,  세상에 노다지도 이런노다지가 어디있나.

 

더구나, 김영삼씨가 북한이 노다지가 아니다 라고 말한 근거가 고작해야

<< 독재자 김정일 밑에서 죽어나가는 국민들이사는 나라가 무슨 노다지냐>>라고 한것이라면 ,  

 

북한이 노다지 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발언에대해,

오히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정신이 이상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말을 할수 있는지 의문이 들수 밖에 없는것이며,  

이러한 김영삼씨의 발언에 공감도 동의도 못할사람은 대한민국에 김영삼씨같은 사람들 말고는

없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정말이지 정신이 이상해도 얼마나 이상해졌으면

이런 노다지를 눈앞에 두고도 이런말을 서슴없이하나. 

 

그리고 햇볕정책과 대북 송금 문제를 비난하는데, 물론,

 

국민의 동의없이 북에 돈을 송금했던것은 필자도 비판적인 입장이다.

그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악의로 이루어졌는지 선의로 이루어졌는지, 

또한 그러한것으로 어떠한 효과가 나타났는지는  먼저 따져 볼 문제는 아닌가.

 

비록 북에 돈을 송금했다고는하지만

그로인해 남과북의 관계는 더 없이 좋아졌고 정상회담까지 했지않은가. 

 

더구나 그로인한 남과 북의 관계 개선이 발판이되어 노무현 대통령시절 계승 되었던 햇볓정책은

개성공단, 금강산관광등으로 구체화되어 남과 북이 함께 공존하고 번영하는 튼튼한 밑거름이 되었다는것을 볼때,  

과연 우리가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송금문제를 ,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시절 이루어졌던 햇볕정책을그렇게 비난만 할 일인가.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언제 지난 10년간 국민과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이 드러날까 두려워서

대정부 투쟁을 한다고 말했는가. 

 

김대중 대통령이 현 정부에 시민단체등 야권세력이 힘을 합쳐 맞써 싸우라고 발언한 글의

앞과 뒤는 읽어는 봤는가. 

 

이부분에 이르서는

어떻게 자기 자신도 독재와 맞서서 투쟁을 한것을 자부심으로 여기는 사람이 이런말을 할 수있는지,  

한편으론 참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고, 그당시 독재와 투쟁했던 당신의 그때 그 모습은

철저하게 위선이었는가 라고 되묻고 싶어진다.

 

지금 김대중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에대해 시민단체와 야권세력이 힘을합쳐 맞서 싸우라고 한 그 말이,

바로  지난날 당신이 거리로 나와서 독재타도를 외치며 하던 그 말이었다는것을 

당신은 진정 몰라서 하는말인가.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 10년간 무슨죄를 얼마나 국민과 민족에게 저질렀는지 필자는 알 도리가 없지만,

지난 10년간 민족과 국가에 저지른 죄악을 언급하고 싶거들랑,

 

수 많은 국민을 거리로 내몰고, 생 목숨을 스스로 끊는 자살로 내몰고, 가정까지 파탄시켰던 당신이

지난날 국가와 국민들에게 저질렀던 << IMF >> 라는 죄악부터 고백하고 뉘우치고나서

그런말을 해도 해야하는것 아닌가. 

 

인간이 뻔뻔해도 어쩜 이렇게 까지 뻔뻔할 수 있나. 

 

그리고 

<< 실패로 끝난 햇볕정책으로 노무현 정권까지 10년간 14조원이나 퍼줘

북한이 핵실험을 하게 만든 장본인일 뿐만 아니라 김정일 독재체제를 연장시켜 북한 주민을

기아선상에서 고통받게 한 장본인>> 이라면서 햇볕정책이 지금까지 가져온 엄청난 효과를 계속 부인하는데,  

 

당신이 아직도 그런 대결논리에 갇혀사니

당시 서울을  << 불바다>>로 만들뻔하지 않았나 싶기도하다.

 

그래서 필자는 당신에게 이렇게 물어보고싶다.

 

<< 전쟁을 할것인가 그도아니면 연착륙을 유도해 남과북이 같이 번영하고 같이 존재하는 길을 택할것인가>>

라고 말이다.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당신이 항상 입버릇처럼 << 머리는 빌려도 몸은 못 빌린다>>고 해서 하는말인데,

제발 그 머리좀 어디서 빌려올 수 는 없을까.

 

북한을 햇볕정책으로 이끌자고 그렇게 노력을 했던

지난 10년간의 역사가 과연 김정일이 그렇게 이뻐서 그랬겟는가. 

 

지난 10년간 햇볕정책이 노렸던것은

김정일의 목숨을 연명시켜주기 위한것도 아니었고 북한의 체제를 공고히해서

북한 주민을 굶주리게 만들기 위함이 아니었다.

 

지난 10년간의 햇볕정책은

궁극적으로는 엄연한 우리의 영토인 북한을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나 휘둘림 없이

우리의 힘으로 통일해보겟다는 의지의 표현이었고,

남과 북이 함께 공존하고 번영하자는 의지의 표현 아니었겟나.  

 

<< 김정일 미우니까 북한도 포기하던지 전쟁해야한다>> 는  

당신의 그 멍청한 사고방식으로인해 당신이 집권할당시 북한이 통미봉남 함으로인해서 남과북의 관계가 얼마나 악화됐으며,

우리는 그러한 미국과 북한에  얼마만큼의  봉 노릇을 해야했나. 

 

자기 멍청하다는것 이렇게 까지 홍보하고 자랑해도 되는것인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햇볕정책을 그렇게 비난하고 인정하지 않을 수 있나. 

 

지금까지 보면 대북관계는 물론이고 경제문제까지,

멍청한 사람들이 집권했을때 << 거덜 >> 났던것을 근거로 생각해볼땐,

앞으로 대통령 하겟다고 나오는 사람들은 아이큐 테스트 좀 받아봐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하게된다.

 

그리고 정 그렇게 김정일이 미워서 북한과 전쟁해야 겟거들랑,  

당신이나 총들고 나가서 전직 대통령으로써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숨좀 바쳐줬으면 하는 바램

정말이지 간절할 뿐이다. 

 

그리고 자꾸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10년하는데

대체 그 10년동안 대한민국 이 뭘 얼마나 잃어버렸다고 자꾸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나.

 

이미 한나라당에서조차 잃어버린 10년 이란 구호를 폐기처분하겟다고 한지가 언젠데 뒷북인가.

 

그래,

당신이 말하는 그 지난 잃어버린 10년간 쌓아온  풍성한 외환보유고때문에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이 근근히 버티고 있는것은 눈에 않보이나?  

 

그래,

그 지난 잃어버린 10년간 쌓아온  풍성한 외환보유고 덕분에

외환보유고 흥청망청 써 제끼면서 근근히 버티는

당신이 그렇게 환장하는 사이비 우파정권이 않보이는가?

 

그래,

당신이 말하는 그 지난 잃어버린 10년간 쌓아온  풍성한 민주주의 체제와 민주주의가 몸에 체화된 국민들덕분에, 

대한민국이 그래도 독재정권에 힘들게 힘들게 맞써 싸우며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인 대한민국의 위신과 체통을 그나마 보전하고 있는것은 않보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대체가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는 당신은

나라말아먹은 당사자치곤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고 파렴치해도 너무 파렴치한 사람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당신같이 전직대통령으로서 아이엠에프라는 큰 죄를 저질러 놓고도 << 그게 왜 내 책임이냐>>며

뻔뻔하게 반성도 하지않았던 사람이 전직대통령이랍시고 틈만 나면 망언을 일삼고 꼬박 꼬박 국가에서 돈을 타가는것을 보면

참으로 개탄스럽기 그지없다는 생각을하게되며,  

 

심지어는 이참에 이렇게 국가에 IMF 라는 중죄를 자행해 놓고도반성을 모르는 전직대통령들은

그 예우에 관한 법률인지 뭐시기인지 하는것을 뜯어고쳐서

아예 이참에 그 자격을 박탈해버리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도 하게된다.

 

그렇게 망언 일삼을 시간에 나라를 거덜내고 있는 명박이에게 전직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과거 민주화 투쟁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써 따끔한 충고 쯤 해야 도리아닐까.  

 

김영삼씨, 제발 거울좀 보고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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