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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1/15
 

시사/ 건국절 닌자에게 피습당하는 피습절될것

2008.08.14 19:38 | 시사 이슈 | 공인중립자

http://kr.blog.yahoo.com/jackiedragons/165 주소복사

## 광복절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정 에대한 간단한 요약 ;;

 

1910년 8월 29일 한일 합방(( 일본에 한국의 국권을 강제적으로 침탈 당함을 일컫음)) ㅡㅡ>>  1919년, 한민족이 주권국민이며,  조선이 독립국가임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하고, 동시에 독립운동을 국내외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3.1 운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위해,  상해에 대한민국 최초의 임시정부가 수립됨 ㅡㅡ>>  1943년 11월, 카이로회담에서 미,영,중 원수가 한국의 독립을 논의함 ㅡㅡ>>1945년 7월 포츠담 회담에서 한국의 독립을 재 확인함 ㅡㅡ>> 1945년 8월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투하됨,  일본은 15일 무조건 항복선언  ㅡㅡ>>

 

1945 년 8월 15일인 이날이 바로   

대한민국의 광복절임

 

ㅡㅡ>> 8.15 해방후 3.8도선을 경계로 이북은 소련이 , 이남은 미군이 점령했던 이른바 군정시대 도래 ㅡㅡ>>   1945년 12월 이른바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조선인들이 독립할때까지 연합국이 신탁통치할것을 논의  ㅡㅡ >>  좌, 우익의 극심한 대립 ㅡㅡ>> 남북 분단

ㅡㅡ>>  유엔 주도하에 1948년 5월 10일 남한에서 총선거 시작  ㅡㅡ>>  국회소집, 헌법제정,이승만박사  초대 대통령에 취임  ㅡㅡ >> 

 

1948년 대한민국 정부 탄생

 

 

## 대한민국 헌법 전문 중요부분 일부분만 요약 ;;

 

<<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 주이념을 계승하고  ~~~~~~  >>

 

<<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

 

<<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

************************************************************************************ 

 

8.15 광복절을 맞아 ,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꿔야 한다는 뉴라이트와 한나라당,

그리고 우익이라는 미확인 생명체들의 주장으로인해, 국가적으로 상당한 혼란이 초래되고있다.  

 

이에 필자는,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하는것에대해 글을 쓰고자한다.

 

글 서두에 첨부한 내용은, 건국절 논란을 이해함에 있어,

그리고 다음에 이어지는 필자의 글을 이해함에있어, 

 

많은 분들의  조금 더 빠른 이해와 수월함을 돕고자,  광복을 맞고 정부를 수립하기까지 ,

그간의 대한민국의 역사와 헌법전문 일부를 요약 설명해놓은것이니,

먼저 글 서두 부분을  충분히 숙지하신후 필자의 글을 읽어주신다면,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것이 과연 가능한것인가,

혹은 그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하는것에대한 여러분들의 나름대로의 판단이 충분히 설 것으로 여겨진다.

 

일단, 이거고 저거고를 떠나서 가장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광복절대신 건국절로 대체한다는것은  무슨말일까.  말이 대체지, << 광복절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글 서두의 요약분에 분명히 나타나있듯, 광복절은 그 자체로 우리 대한민국의 엄연한 역사다. 

역사란것이 특정한 민족의 걸어온 발자취 그것 자체라고 볼때,

광복이라는것은 우리의 엄연한 정체성 이기도 한것이다.

 

그런데,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꿈으로써, 결과적으로 광복절을 부인하고

더 나아가 광복절을 역사의 뒤켠으로 밀어넣어 버리고,  

 

대신 건국절을 슬쩍 밀어 넣으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위의 글 서두의 요약분에서 보듯,  광복절을 맞기까지 우리 한민족은 일본에 항거를 해왔다.

 

물론, 항거를 해온것은 독립운동이라는것으로,

그리고 독립을위해 일제와 맞서 싸우다가 돌아가신 독립운동가라는 존재로,

또한 이러한 독립운동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위해 존재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라는 존재로 엄연히 대변된다.

 

하지만, 광복절을 건국절로 대체한다면, 

엄연히 존재했던 일련의 우리네 역사, 즉  일제에 맞서 싸웠던

 

독립운동사, 독립운동가, 주권국가로써의 조선 ,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의 모든 존재는 일순간에 사라지게된다.

 

광복절을 건국절로 대체한다면,

대한민국이 48 년에야 비로소 건국됐다고 인정함으로써, 

 

엄연한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의 주권이 일제에 불법적으로 강탈당했다는 역사적 사실과, 

그렇게 강탈당한 조선의 주권을 회복하겟다는 주체적 의지를 대한민국인이 가졋다는 역사적사실과,

그러한 의지가 독립운동과 독립투사들이라는존재와 임시정부라는것으로 구체화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순식간에 어딘지도 모를 역사속으로 <<  생매장>> 되는것이다.

 

이러한결과는,

빼았긴 주권을 되찾은 45년 광복절을 부인하고  대신

48년의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날을 역사적으로 기림으로해서,

 

대한민국이 주권국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 주권국민이란  기치아래 독립운동을 주도적으로 행사했으며,

결과적으로 우리손으로 독립을 쟁취하게했던 일련의 모든 역사와 그러한것을 대표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마저 부인해버리는것이니 당연한것 아닌가.   

 

더구나, 

건국, 즉  48년에야 나라가 비로소 세워졌다는 것을 정부가

대, 내외적으로<<  선언 >>하고 규정함으로써,

 

그 이전의 엄연한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것이라,

그 문제는 상당히 심각할 수 밖에는 없는것이다.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꿈으로 인해서 야기되는 심각한 문제들은 ,

그동안 언론과 신문지상을 통해 수없이 제기되어왔다. 

 

때문에, 

그  부분에대해서는, 아주 간단하게만 요약해서 적는것으로하고, 

오늘은 그 외의 부분, 즉, 건국절 논란에서 정작 우리가 정말 간과해서는 않되겟다 싶은,  

가장 핵심적으로 다뤄져야만할 부분을 집중적으로 언급하고자 한다. 

 

먼저,

광복절을 역사에서 지워버림으로써 우리가 가장먼저 떠 안아야할 문제는

<< 헌법 을 정면으로 위배>> 한다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1948년 제헌헌법 전문에도

 

<<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기미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독립국가를 건설함에 있어서~~~~~ >>  라고,   3.1 운동과 이와 관련된 광복절의 존재와 의미를 계승한다고  재차 천명하고 있고,  또한 대한민국의  현행 헌법도 그 전문에,  <<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 주이념을 계승하고  ~~~~~~  >> 라는 식으로,  

 

여전히 3.1 운동과 그결과 얻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광복절의 의미와 존재가

정부수립의 정체성임을 헌법에 분명히 못박아 밝혀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는 ,

건국절을 제정하는것 자체가 헌법을 위배한다는 문제도 있겟지만,

 

더욱 심각한것은,  헌법에도 분명히 적시하고있는 일제에 대해 맞서 싸운 항일 운동의 역사 자체를

지우는 결과가 되버리는 까닭에, 

 

45년 광복을 맞이하기까지 일제에 항거했던 역사와 독립운동사

그리고 친일파등의 행적, 또한 일제의 온갖 범죄적 만행 등은  흔적도없이 사라져버리게 된다.   

 

우리가 일제에 맞서 싸웠던 흔적을 우리가 부정한다면,

우리는 대체 누구와 싸웠다는것이며, 우리는 무었을위해 싸웠다는것인가.

 

때문에, 현재  건국절에 반대하는 정치권과 기관에서는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므로

<< 헌법소원>>을 낸다고 한다.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꿈으로써 불거질수있는 또다른 문제는 바로 << 영토문제>>다.

 

글 서두에 언급한것처럼, 역시나 헌법 전문에는 

 

<<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 교 규정되 있는데, 

광복절을 무시하고 1948년 건국절을 역사에 대신 끼워 넣으면  당장에 독도 문제가 불거진다고한다.

 

일본은 1905년 독도를 자기 영토로 불법적으로 편입한 것을 근거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만일 대한민국이 48년에 건국된 것이라면 , 

 

대한민국의 영토와 독도를 포함한 모든 권리적 주체와 대상이 일제에 강탈당한것임을 천명하고,  

일제의 모든것에 맞서 싸워 부당하게 침탈당한 모든 권리를 되 찾겟다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천명한  

대표기관인 임시정부를 부정해버리는 결과가되어 ,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스스로 부정하는 결과가 되버린다는 것이다.

 

또한,

광복절을 부인하고 건국절이 대신 들어오게되면,

 

역시나 <<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 

<<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 라는

헌법적 조항때문에,

 

남한만의 총선거로 탄생한 남한이라는 나라만 우리영토로 인정하는 결과가되,

결과적으로는 영구한 남북 분단을 인정하는 결과가 되버린다는것이다.

 

반토막 나 있는 나라도 나라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국절을 제정해놓고 << 건국>>을 외친다니 이것이 말이 되는가.

 

이처럼,

광복절은 그것 자체로 우리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기전까지도 엄연한 주권국가 독립국가였다는것을

증명하는 상징이며 역사 그 자체다.  

 

또한, 엄연한 주권 국가인 조선을 일제가 침탈했으며,  

일본으로부터 침탈당한 주권을 되 찾아왔다는 엄연한 상징이고, 일제의 모든 악행의 증거물인것이다.

 

그런데,

건국절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결국,

 

이러한 역사적 증거물과 우리의 정체성을 역사에서 지워버리겟다 공언하고있는것과 마찬가지이니,

이 어찌 황당하지 않을수가 있겟는가.

 

매년 한국인들이 기리고 기억하는 광복절을 역사의 뒤켠으로 구겨 밀어넣어버리면,

시간이 흐르고 흐른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어떠한 존재라는것을,

대한민국이 어떠한 존재이며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를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가.

 

정부에서는 이 문제가 논란이되니까 << 정부차원에서 건국절로 바꾸려는 계획이나 의도가 없다 >> 고하는데, 

이미 정직이란 애초 관심도 없는 정부의 이런 말을 믿을것이 못되는것도 못되는것이지만,   

사실상 대통령이 주도하에 추진되고있는 건국절은

 

그 출발의 선을 이미 떠났다고 보는것이 타당한 판단이라본다.

 

그 다음에 언급할 부분은, 

따지고보면 가장 심각할수도 있는 부분으로써,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세력들의 주장이 일본 극우세력의 주장과 너무도 일치하며,

건국절 제정이라는 작업 자체가,

 

그들이 벌이고있는 역사왜곡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이다.  

바로 오늘 필자가 반드시  언급하고싶은 부분이다.

 

건국절 논란이 일본의 극우세력의 주장과 일맥상통하고 일본이 주도하고있는 역사 왜곡의 일부분이라니?   

과연 이것이 무슨말일까.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위해 일본의 극우 대표인사들의 몇몇의 발언을 인용할까한다. 

참고로 여기에서 언급되는 극우란,  

가장 간단하게 말해서 자신들의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역사왜곡을 일삼는 무리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겟다.

 

<< 한국정부의 역사관은 "" 잘 싸웠다 역사관"" 이다.  잘 싸웠다 역사관이란 한국정부가 국정교과서의 기본으로 채택하는 사관으로써,  한민족이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며, 그 결과 독립을 쟁취하였다고 주장하는 사관을 일컫는데  사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대동아전쟁에서 한국은 일본과 전쟁을 한 상대가 아니었으며, 따라서 1945년의 독립은 일본의 연합국에 대한 패배로 저절로 주어진것이지 한국이 스스로 쟁취한것은 아니다  >>

 

위의 발언은 우리에게도 꾀나  잘 알려진 일본 극우인사,  

산께이신문 서울지국장 << 구로다>> 의 발언이다.

 

게다가 구로다는 한국에서의 반일이

심지어는 한국이 근대화를 위해서 국민을 단결시키기위해 동원한 수단에 불과하다면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다.  

 

<< 근대화의 이념과 근대화를 위해 한국은 반일이라는 감정을 악용했습니다.  말하자면, 공통의 적을 만들어 연대를 이끌어내기위함이었지요. 때문에 1980년대이후 근대화가 진행될수록 반일은 근대화를 위한 응고제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했을 뿐입니다.  >>

 

구로다의 발언의 요점은 다시말해서,

한국은 스스로 독립을 쟁취한적이 없다는것이다. 

 

더구나 구로다는, 태평양전쟁에서 논의되어야할 대상들은

전승국인 연합국과 패전국인 일본국이지 한국은 그저 제 삼국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함으로써,

일본의 조선 침략사 자체와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에 행한 악행 자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고있으며,

반일이라는 존재 자체를 한국이 국익을 위해 악용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는 존재임을 적시하고있다.

 

결국 구로다의 이러한 발언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을 부정하는것이며 일본의 침략을 부인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애초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말하자면 극우세력들의 가장 기본적 레퍼토리인 그 역겨운 << 역사왜곡발언>> 인것이다.

 

<< 한국의 독립전쟁사 부인과 항일역사의 부인,

그리고  일본의 침략전쟁 부인과 일본의 악행의 부인>> 등의 사고방식을 드러낸

 

일본내 대표적인 극우인사 구로다의 발언은,  

비단 구로다의 발언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다. 

 

<< 일본과 한국은 단 한번도 전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한국은 한국이 스스로  독립전쟁을 수행해 본적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일본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일으킨 대동아 전쟁에 "" 대 일본제국신민"" 으로써 기쁘게 같이 싸운것은 사실입니다. >> 

 

위의 발언은 ,

역시나 일본내의 대표적 극우단체인 역사 왜곡단체 새역모 회장 야기 슈우지의 발언이다. 

 

야기 슈우지 발언역시 역사왜곡이다. 

 

구로다 처럼 한국의 항일역사와 광복에관한 엄연한 역사 일체를 부정하고있는것이다.

 

슈우지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  한국은 태평양전쟁에서 전승국인 미국과 패전국인 일본국 다음인 제 3국에 불과한 존재>> 라면서, 

태평양전쟁 자체마저도 부인하고있다. 구로다와 같은 인식이다.

 

어떤가.  

이러한 일본내의 극우인사들의 발언과,  광복절을 없애고 대신 건국절을 인정함으로써

대한민국의 항일의 모든 발자취인 역사를 없애자고 서슴없이 말하는

 

뉴라이트,  한나라당 그리고 오사카 태생 이명박의 주장이 어디 한군데라도  틀린 구석이 있는가 하는 점이다.

 

우리는 건국절을 주장하고 주도하는 세력이,  

다름아닌 친일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는 뉴라이트라는 존재와  한나라당 ,

그리고 오사카 태생 이명박이라는점을  절대 간과해서는 않된다.

 

뉴라이트라는 단체가 어떤 단체인가.

 

일본군 성 피해 할머님들을 일본이 강제로 동원한적이 없으며,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것이라고 주장할 충분한 법적 사료적 근거가 있다고 서슴없이 발언하는등 

일본인들의 역사왜곡을 대변해주는 말하자면,  친일단체다.

 

뉴라이트의 실체를 나름대로 잘 정리해 놓은곳이 있어 몇몇 블로그를 소개하고자 한다.

나름대로 뉴라이트에 대한 판단이 설것으로 본다. 

http://jsjang.tistory.com/734
http://blog.daum.net/star0905/15132016
http://blog.daum.net/rumbase/5919878

 

과연 이러한 단체가 주도되어 논의되고있는 건국절을,  

우리는 순수하게 <<  논란>> 으로만 치부해야할까. 

 

또한, 참으로 순진하게도 이러한 말도 않되는 << 역사왜곡>> 을 위한 망언과 음모와 작당을 

<<  논란 >>의 범주에 넣어 국민들이 토론해야하는가.

 

필자는 단언컨데,  이러한 건국절 논란의 어느 구석에서는,  

닌자가 칼을 품고 대한민국을 노려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건국절 논란이 더 한심한것은 ,

이러한 논란의 중심에 일국의 대통령이란자가 떡 하니 버티고있다는것이다.  

이러한 반 역사적이고 반 민족적인 음모와 작당에 대통령이란 자가 사실상 그것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cfs13.blog.daum.net/original/22/blog/2008/08/14/18/51/48a4003c8546d%26filename=SU772008072414224211224_143506_0.jpg')">

 

누차 얘기하지만,

일국의 대통령이 논란이 될수 밖에없는 첨예한 문제에있어,  

일방의 편에 서서 주도하고 있는것도 심각한 문제지만, 

 

광복절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건국절 주장의 핵심이 무었인지 안다면,  

대체 이러한 행보가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과연  가능한것인가 하는것이다.

 

이래서 대통령의 << 태생적 정체성>> 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이구나 하는것을  필자는 절실히 느끼게된다.

 

건국절 논란이 가장 한심한 또다른 이유는,  

<<  우익이라 자처하는 미 확인생명체>>들이 건국절을 주장하는 이유가,

건국절을 계기로 좌익을 쓸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며,  

 

친미를위해서는 역사쯤은  고칠수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  

 

<< 60주년 건국절, 이명박정부 도약기로 승화시켜야!  

건국절, 반(反)대한민국 요소를 척결하는 애국심 함양과 국정쇄신의 계기로 삼자! >> 는 한 우익인사의 칼럼을 보면,

그러한 부분이 여실히 드러난다.   칼럼 내용중 극히 일 부분만 인용해본다.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 건국되었고 초대대통령은 이승만 박사였다. 따라서 금년인 200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의 탄생 60주년이다. 60주년 건국절을 맞이하여 친북좌파들은 그들의 존재가 멸망하게 될 위기에 처하자 대한민국 건국절을 없애기 위하여 갖은 위선과 선동선전술 및 역사왜곡으로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한 반(反)대한민국 총공세를 펴고 있다.

소련의 꼭두각시이자 침략자인 김일성을 종주로 삼고 있는 친북 좌파들에게는 역사적인 8·15건국절을 파괴하지 않고서는 그들이 설 땅이 없기 때문에, 좌익들의 특성이자 주무기인 역사 왜곡, 선동,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려고 포플리즘을 극대화 시켜 최후발악을 하고 있다. >>

 

<<친북 좌익들이 그들 스스로 생존 전략의 방편으로 대한민국 건국절에 대해서 갖은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은, ( 중략) 대한민국은 민족 분단을 위해 미국의 사주를 받은 친일파들이 세운 국가’라는 반역사적인 흉측한 공산좌파식 선동선전술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기에 혈안이 되기 시작했고, 건국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친북좌익들의 광기는 아마도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는 말 그대로 최후 발악을 기획하고 있는 것이다. >>

 

<< 친북좌익들이 미국의 앞잡이로 왜곡 매도하고 있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오히려 미국에 의하여 정치 공작과 강한 견제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꿋꿋하게 지켜 온 건국 영웅임은 역사가 이를 이미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오는 8월 15일 건국 60주년 ‘건국절’을 대대적인 국정쇄신의 계기로 삼아 새로운 각오로 대한민국을 혼란지경으로 내 몰고 있는 친북좌익들을 철저하게 척결하고 그들과 연계되어 있는 부패 세력 및 반국가 인사들을 대한민국 국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기를 이명박정부에 권고 하고 싶다. 오는 8월 15일 건국절을 계기로 우리의 대한민국이 강력한 민주 법치국가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60주년 건국절을, 반(反)대한민국 요소를 척결하는 애국심 함향의 지랫대로 삼아야 할 것이다. 60주년 건국절을 이명박 정부의 도약기로 승화시켜야 한다.  >>

 

결국,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논란의 한편엔, 친일파들의 역사왜곡과함께,

이처럼  << 친북 좌파>>를 쓸어버리기위한,  참으로 한심한

무늬만 우익인 미확인 생명체들의 주장이 포함되어있다는 사실이다.

 

사상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단지 좌익적 , 진보적 사상을 가졌다는것만으로,

그들을 쓸어버리기위해 자국의 역사까지도 미국을위해 스스럼없이 버리는 이러한 천하의 매국노들이 어디있는가. 

 

필자가 매번 글에서 우익을 가리켜 << 우익의 탈을 쓴 미확인 생명체>>라 언급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이들의 이러한 주장을통해 ,

우리는 한국의 형편없는 우익이란 족속들의 실체를 다시한번 들여다보게된다.

 

또한,  이들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속내가 무었인지 다시한번 확인하게된다.  

 

이래서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하는가보다 싶기도 한 부분이다. 

 

어쩻든,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친일파들의 궤변에 가까운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조선이 단 한번도 독립운동을 주도해 본적도 없고,

독립을 쟁취한적도 없다는 일본 극우들의 주장인  역사왜곡을 대변해주거나,  

악용 당할수있는 심각한 위험이 있는것이고, 

 

더 나아가 일본의 극우가 주장하는 이른바  한일합방은  우리가 원해서 자처했다는  일본의 역사왜곡주장을  

스스로 인정하고 정당화 시켜주는것이며,  

 

일본의 침략을 한순간에 면죄시켜주는것이고, 

일본의 자학사관을 넘어선 자유주의 사관, 

 

즉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것이 세계평화에 기여한 자랑스럽고 성스러운 행위였다는 이른바  

<< 역사왜곡 사관 >> 에 동의하거나 정당화시켜주는 결과까지 초래하는것이다.

 

분명,

건국절 논란은 애초 논란거리가 될수있는 성질의 사안이 아니며,

이것엔 일본의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있다는것을 우리 국민들은 반드시 알아야만한다.

 

때문에, 

만에 하나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일제와 국내의 친일파들에 의해 

 

한반도 전체의 역사와, 한반도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의 역사가 또다시 피습당하는,  

 

건국절 아닌 << 피습절 >> 이 될 수 밖에 없음을 절대 잊지 말아야한다.   

 

마지막으로, 

항상 논란의 핵심에 빠지지않은 조갑제란 사람이  

건국절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있어, 이부분에 대해 짧게나마 반박하는것으로 글을 마칠까한다.

 

<< 1919년에 건국했다면  왜 독립운동을 했느냐  /   8.15일을 건국절로 기념하는 것이 옳다./ 대한민국이란 이름만 들어도 경기에 걸리는 세력들이 요사이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괴담 수준의 괴담을 퍼뜨리고 있다  /  생일을, 태어난 날이 아니라 임신한 날로 하자는 소리보다 더 유치한 괴담  /  대한민국은 할 필요도 없는 토론주제를 정하는 바람에 국력 낭비를 많이 하는 나라  /  그는 국가의 3대 요소가 ‘국민, 주권, 영토’임을 지적하면서 “상해임시정부는 이 세 요소가 없다.  그래서 임시란 말을 붙인 것/  상해임시정부 수립이 건국이라면 1945년까지 독립운동은 왜 했느냐  /   건국된 이후 독립운동을 하는 것은 반역이 아니면 분리운동에 다름 아니다>>

 

고하는데 정말이지 이런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  논객 >> 씩이나 한다는 사실에

부아가 치밀고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조갑제는  "" 1919년에 건국했다면  왜 독립운동을 했느냐 "" 고 하는데,

 

우리가 독립운동을 왜했는지 당신이 환장하는 일본놈에게 물어보면 그 답이 나올것 아닌가. 

도데체가 역사책을 한번이라도 훑어보고 글을 쓰는것인지,

그도 아니면 자기 맘 내키는대로 글을 쓰는것인지 도무지 알수 없는일이다. 

 

게다가 건국절을 논하는데 왜 좌파를 운운하는가,

설사 그것이 좌파의 입에서 나온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괴담으로 치부해버리는 그 속좁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건국절이 무었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것 아닌가.

 

"" 생일을, 태어난 날이 아니라 임신한 날로 하자는 소리보다 더 유치한 괴담""  이라고했는데,

 

이는 태어났으니 이제 부모는 필요없다는 참으로 막되고 사람 덜된,

속된말말로 망나니들이나 하는 막말이 아니고 무었인가.

 

"" 대한민국은 할 필요도 없는 토론주제를 정하는 바람에 국력 낭비를 많이 하는 나라 ""  라고하는데, 

 

정말 말한번 잘했다싶다.

 

정말이지 이런 논란 거리도 않되는 국가 전복 주장이 왜 논란 꺼리씩이나 되는지 필자역시 도무지 이해할수없다.  

그리고 이런 논란이 왜 << 꺼리>> 로 급부상했는지 따져도 청와대로 가서 따질일은 아닌가. 

 

"" 국가의 3대 요소가 ‘국민, 주권, 영토’임을 지적하면서 “상해임시정부는 이 세 요소가 없다. 

그래서 임시란 말을 붙인 것/  상해임시정부 수립이 건국이라면 1945년까지 독립운동은 왜 했느냐  /   

건국된 이후 독립운동을 하는 것은 반역이 아니면 분리운동에 다름 아니다 ""

 

고하는데, 

 

우리가 독립운동을 왜 했는지 의도적으로 회피하려는것이지

원래 무식해서 몰라서 이런소리를하는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욕중에  호로세끼라는 욕이 있다.

이 말은 애미 애비없는, 근본없이 자라 버르장머리없는 왜놈의 자식이라는말인데,

 

우리 모두 호로세끼는 아닌지 저마다의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지하게 곱 씹어볼 문제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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