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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1/15
 

시사/이영돈 피디님, 애완견 먹는것도 제 권리입니다

2008.07.12 02:01 | 시사 이슈 | 공인중립자

http://kr.blog.yahoo.com/jackiedragons/148 주소복사

개고기 논란ㅡ 2편;; 

 

이용돈PD 소비자고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말라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첫 꼭지로 방송된내용은, << 당신은 애완견을 먹고 있습니다>> 라는 제목의 내용이었다. 

 

방송 내용은, 식용견과 애완용견이 뒤섞여서 판매 되고 있는데 이과정에서, 

우리가 애완용 개를 먹고 있었다는 사실,

 

유기견은 포획후 10일간 보호한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시킨후 소각처리 해야하는데,

불법적으로 식용으로 팔려간다는사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항생제를 남용한다는 사실 등이었다.  

 

방송 내용은 글 중간 중간에 언급하기로하고, 일단은 결론부터 말하자.

 

<< 애완견이라 칭하는 개를 먹건, 반려견이라 칭하는 개를 먹건 간에, 

이러한 모든 행위는 순전한 내 권리>> 이다. 

 

아닌가?  왜 아닌가.

 

권리란것이 무었인가.  그렇게 거창한것이 아니다.


<< 내가 할수있는 범위의 내용, 내가 주장 할수있는 범위의 내용, 내가 누릴수 있는 범위의 내용>>을 ,

행동하고,  주장하고,  누릴수있는 권한을 말한다. 

 

쉽게 말해서 하다못해 내가 하품을 하는것도

내가 할수있는 범위 내에서 행하는, 말하자면 엄연한 절대적 나의 권리인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개를 먹는것이,

사회적으로 내가 할수 없는내용이고, 내가 주장할수 없는내용이고, 내가 누려서는 않될 내용인가?  

 

애완용이라칭하는, 반려견이란 칭하는 개를 먹는것이  내가 누려서는 않될 내용인가?  

 

단언컨데, 분명히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존재가 동물을먹는것은 , 

사회적, 국가적, 정치적, 문화적으로 보편 타당하게 용인되는,

자연생태계에서 벌어지는 엄연한 << 자연적 소비행위>> 의 일 부분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분명, 개를 먹는것은, 혹은 애완견이라 칭하는 개를 먹는것은 ,

혹은 반려견이라 칭하는 개를 먹는것은,

 

적어도 애완견, 반려견이라는 개념을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지 않거나,

아예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문화적으로 )) 허용된 보편 타당한 범위내에 포함된 행위이며,

그 누구도 침해해선 않될 << 소중하고도  순전한 나의 권리>> 혹은 << 인간의 권리>>인것이다.

 

그런데, 오늘 방송은,

또는 개고기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  

 

애완견, 반려견의 의미를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 

애완견 반려견이라 칭하는 개를 비롯, 다양한 종의 개를 먹고자하는 사람들을,  

마치 << 완전 죄인 취급>>하고있다.  << 당신들은 문제있다>> 는 식으로 말하고있다.

 

방송의  제목을  << 당신은 애완견을 먹고있습니다>> 로 정함으로써, 

애완용이라 칭하는 개를 먹는 사람들을 향해 << 당신들은  잘못하고있는거야>>라는,

대전제를 깔아놓고 시작했기 때문이다.

 

대전제를 이렇게 놓고 시작하다보니 ,

애완견이라 칭하는 개가 식용으로 팔리는것을 심각하게 보도하고 있었다.

 

물론, 개를 애완용으로 끔찍하게 생각하거나,

흔히 하는말로 개가 인간의 친구니 가족이니, 개를 먹으면 식인종이니 하는 사람들에겐,

분명 그러한 부분에 절대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하겟지만,  

 

개라는 존재를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않는, 

단지 개는 개일뿐이라 생각하는 국민들은, 

애완견이라 칭하는 개를 먹는것을, 마치 심각한 문제인양 보도하는 방송 내용에 전혀 공감을 느끼지 못했을것이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필자는 그렇다.   

 

프로그램에서는 시장에서 파는 개고기를 수거해 수의사에게 가져가,

애완용인지 구분해달라고한다. 

<< 이것은 애완견 >> 이라는 수의사의 조언 다음에 이어지는 진행 피디의 발언.

 

<< 여러분들은 지금 애완용을 먹고있습니다.>>

 

좀 어이가 없었다. 

 

애완용과 식용의 구분은 뭔가.

동물보호협회, 애완협회의 인증이라도 받아야하나?  

그래서 뭐 잘못됐나? 

 

진행 피디가 << 개고기 반대협회 회장>>인가?

<< 애완용 협회 대표>>인가?  그쪽 의견을 대변하시는분인가?

 

애완견, 반려견이 식용으로 팔리고있다는 내용은,  

개를 애완견, 반려견으로 기르는 사람들에게나 충격적인 내용이지,

 

반려견이라는 단어에 심하게는 거부감을 느끼거나,(( 필자주;; 실제로 많은분들이 거부감을 느끼고있는것이 사실이다.))

전혀 공감하지 못하거나, 애완용개 라는존재를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필자를비롯한

많은 국민들은 전혀 그렇지못했다.  

 

작은 개가 연하고 더 맜있어서 죽 먹어왔던 사람들은 더욱더 그렇지 못했을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됐고,  이것이 불편한 진실이란다. 

맜있게 먹었는데 도데체 뭐가 불편한 진실이고, 뭐가 문제라는말인가. 

 

이게 무슨짓인지 모르겟다.

 

나의권리가 소중하면 타인의 권리도 소중하다는것쯤은,

이미 초등학교나 유치원, 혹은 아장 아장 걸음마를 배울때부터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혹은 교과서에서 모두 배우지 않았던가? 

 

게다가 그러한 교육으로인해 이러한것은 이미 모든 이의 몸에 체화 되지 않았던가?

 

그런데, 오늘 방송을보면, 분명 그렇지 않은것같다.

 

꼭 그렇게 못배운 사람들 티를 내야하겟는가?  

타인의 권리를 방송에서마저 버젓이 침해하고 있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면 분명 그러하다. 

 

<< 개를 먹는게 무슨권리냐>> 라던가,

<< 사회적으로 용인하지 않았다>> 라거나 

오늘 방송 내용에서처럼 << 애완견, 반려견이자나>>하는 따위의 근거없는 공격은 하지말자.

 

이미 글서두에 언급했듯, 필자가 즐겨먹는 개라는 존재역시,

 

수중에서 움직이는 수중 동물,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조류동물들 과 마찬가지로,

땅에서 네발로 움직이는 << 육상 동물 >>인것만은 틀림 없는 사실이며,

 

필자가 그러한 수중동물, 조류동물등을, 잡아먹는형태로<< 소비 >>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개라는 육상동물을 소비하는것일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권리라하여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분이라면 이것은 옳지 못하며,

사회적으로 용납되어선 분명 않되는 일이다. 

 

남이 기르는 애완견, 반려견을 훔쳐서 먹는다면, 분명 문제가될것이다.

분명 불편한 진실이 되어야맞다.

 

하지만, 그것이 타인의 재산이나 , 타인의 생명이나, 타인의 영역에 침해를 주지 않는,

이른바 << 용납될수있는 범위에서의 권리>>라면, 그것이 어떠한것이 된다한들 뭐가 문제인가.

 

더구나,

이미 글 서두에서 언급한대로, 개를 먹는다는것은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 식 >>이라는,

지극히 취향적이고 기호적인 측면에서 발원한, << 인간이 애초부터 타고 태어난 천부적 권리인 동시에 본능>> 이라고한다면, 

 

개고기를 먹을수있는 권리를 ,

단지 그것이 자신들만이 호칭하는 << 애완견, 반려견>> 이라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주장하는 타인에게 부당하게 침해당해서는 더더욱 않될말이며 그것은 부당한 처사일것이다.

 

더구나,  

자연생태계에서의 먹이사슬에서 벌어지는 인간이 동물을 먹는 행위의 일체는 그것자체가,

<< 먹이사슬의 보존>> 임을 생각한다면, 개를 먹는것은

 

어찌보면 << 인간이 반드시 해야만할 태생적 의무>> 이기도한것 아닐까.

 

또한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 애완견, 반려견이라는 인위적인 의미 부여>>로, 인위적으로   광범위하게 생태계를 조절하려는것이

과연 합당하고 이성적인 행동일까? 

 

애완견이 식용으로 둔갑하고있다는 방송 말미에,

진행 피디의 << 구분을 엄격하게 하던지, 차라리 완전히 금지시키던지 해야합니다>>라는 발언은 ,

그리고 애완견이 식용으로 둔갑되는것이 문제인것마냥 문제삼은것은 << 애완견과 반려견>>의 구분이 엄격해야한다는

일방적이고도 강제적인  구분을 전제로 깔아놓고, 

 

이런식으로 애완용, 반려견이라 칭하는 개를먹을거라면 << 아예 먹지말자>>고 주장하고 있었다.

 

이건  동물보호단체가 << 서양보기 부끄럽다>>면서 개고기 반대하던 주장과 하등 다를게없다.  

분명 중립적이지 못했다.

 

과연 이날 방송의 이러한 주장이,

 

<< 내가 개 기르니까 너희들도 개먹지마 >> 라는

지금까지의 << 얼토당토않은 개보호단체들의 억지주장>>의 그것과 도데체 뭐가 다르지?

 

필자도 개고기를 상당히, 무지 무지 좋아한다.  동시에 요리하기도 무척이나 즐겨한다. 

 

때문에 특히나  증기로 쪄내거나,  물로 삶아낸 개고기 수육을 만들어 먹기 좋아하는데,

그 쫄깃쫄깃함과 그윽한 향기, 그리고 영양적 측면등에서 타 육류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필자는 될수있으면 큰 개보다는(( 필자주;; 큰개는 뼈를 뜯어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작은 강아지로 다양한 요리를 해서 먹어보고싶은 마음이 더욱더 간절하다.

할수만 있다면 작은 강아지 요리로 다양한 요리도 개발하고싶은 마음 간절하다.

그런데 왜 이게 잘못인가. 

 

왜 이게 충격적인 내용이어야만하지?

왜 불편한 진실이 되어야하는건가.

왜 작은 개로 여러가지 요리를해서 먹고싶다면,

아예 식용 금지 되어야한다고 말하는것이 정상이어야하지?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은 ,

흔히 개고기 먹는사람들을 심지어 << 식인종>> 이라 비난하고

<< 야만인>> 이라 비난하는데,

 

<< 식>> 으로 부터 발원한 일체의 << 천부적 권리와 태생적 의무 >> 를 행사하는것이

식인종, 야만인 이라는 비난을 들어야 할만큼 잘못인가? 

 

이날 방송에서 << 애완용>>을 먹는것을 << 불편한 진실>>이라 언급하며,

이것이  마치 큰 잘못, 사회적으로 바로 잡아야할 문제인양 보도한것등으로봐서는

분명 그런것같다.


그렇다면, 역시나,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 식 >>이라는 지극히 취향적인 측면에서 발원한 << 인간이 애초부터 타고 태어난 천부적 권리와 의무>>에서 출발한 여타의 << 식문화>>도 식인종이니 , 야만인 이니 하는 비난을 들을만큼 잘못이어야 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생명의 소중함을 부인하는 << 달걀먹기>>는 사회적으로 엄벌에 처해야한다.  

이것만큼 생명 경시가 없기때문이다.  

 

원래대로라면 계란, 그곳은  한 생명이 나오는 소중한곳 아닌가?

그런데 이것을 인간은 거침없이 깨먹고있다. 

 

무참히 깨먹고있다.

심지어는 서로의 머리에 달걀 껍질 깨기 놀음을 하고,

심지어는 이것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며 터지나 안터지나 실험을 하기도한다. 

 

이러한것은 말하자면, 인간의 자궁을 들어내 장난치는것과 대체 뭐가 다르지?   

또한, 소위 약닭이라 칭하는,

몸에 좋다고해서 몸에 새끼밴 닭을 일부러 잡아서 먹는것은 어떤가. 

필자도 그런 닭을 잡는 장면을 봤는데, 너무 끔찍했다.

개고기 식문화가 잘못이라면, 이것역시 분명한 사회악이다.

 

이것은 말하자면 임신부를 잡아먹는것과 하등 다를바가 없는것인데, 

이런 천인 공노할 패륜적 행태가 어디있는가.

 

설상가상으로 티비에서는 << 유명한 맛집>> 이라던가 << 더 할나위 없는 몸보신 특효약>> 이라면서 선전을 해대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손까지 붙잡고 그것을 먹으러온다. 

 

대체 아이들이 뭘보고 배우겟는가.      

 

그리고,  지금 우리가 광우병때문에 << 30개월 미만>> 이니 << 20개월 미만>> 이니하면서 어린 송아지만 찾아서 먹는데 ,

이건 개로 따지면 흔히 말하는 작은게, 즉 강아지다.  

 

그런데, 애완견 먹는건 잔인하다 어쩌다 하면서 왜 어린 송아지,

심지어는 20개월 << 미만 >> 의 소는 그렇게 기를쓰고 챙겨먹는거지?

 

이러한것 또한 말하자면, 한살도 않된 어린아이 잡아먹는것과 대체 뭐가 다르지?

 

회는 어떤가.

 

팔딱 팔딱 살아있는 물고기를잡아서,  

머리에 녹쓴 못을 망치로 탕탕탕 박아서는 잘~~~~~ 드는 칼로 배를 갈라,

자기 몸이 도려내지는것을 두눈 시퍼렇게뜨고 바라보고있는 물고기를 앞에두고  

아직도 신경이 살아있음직한 척추며, 복부며 가릴것 없이 날카로운 사시미로 난도질을해댄다.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보기 좋으라고,

아직도 덜 죽어서 눈과 아가미를 껌뻑이는 생선 대가리를 장식용으로 올려놓는다. 

거기에 한술 더떠 실험 한답시고, 회를 절반쯤떠 놓은, 몸의 뼈가 반절이나 훤히 드러난 물고기를

수족관에 던져넣고는 헤엄 잘치나 관찰한다.

 

사람 산체로 회뜨는것과 대체 뭐가 다른가.

 

분명,

위에 열거한 일련의 식문화의 예는

<< 생명경시>> << 생명학대>>적 차원에서 결코 용서받지 못할 야만적 행위이며 << 악행>>이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분명히 아니다. 왜 아닌가.

 

필자가 글서두에 정의 내린것처럼,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 식 >>이라는, 지극히 취향적인 측면에서 발원한

<< 인간이 애초부터 타고 태어난 천부적 권리와 의무>>에서 출발한 여타의 << 식문화>>의 일 부분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이러한 예를 든것을두고, << 억지부리지 마>> 라고한다면,

필자역시 똑같은 답변을 할수밖에 없다.

 

<< 애완견 ,반려견은 나에겐 맛좋은 고기일뿐이다, 당신들이나 억지 주장하지마>>라고말이다. 

 

애완용개를 먹는것은 불편한 진실이고,

다른사람들이 기르는 애완용돼지, 사슴,거위,닭등을 먹는것은 << 맛있는 음식>>이 되어야하는 근거는 무었인가.

모두지 이해못할 일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개고기 반대하시는분들은 생각을 고쳐야하는것을 넘어서 << 개과 천선>> 해야 마땅한 일이다. 

 

<< 애완견을 먹는 불편한 진실을 안다면,

애완용을 구분하던지 식용을 완전 금지시키던지해야한다>>는 일방적인 주장만을 전달한 방송은 반성해야만 한다.

 

타인의 당연한 <<식문화>>의 권리를 침해하고,

오늘방송에서 본 것처럼 개고기를 관리의 사각지대로 방치해 보신탕을 즐겨먹는 << 개고기 식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위생상 피해를 끼친, 명백한 책임이 있기때문이며,

개고기 먹는 사람들을 야만인, 식인종이라 근거없는 비난을 일삼은 까닭이다. 

 

더구나, 반련견, 애완견 이란 단어는 그것의 단어를 적용하는 사람에 국한된것인만큼,

타인에게도 그러한 용어를 << 절대적인 준수사항>>으로 받아들이라, 

심지어 법과 제도적 으로 강요하겟다는것은 파시즘이나 나치즘에 다름아니다.

 

어떻게 이러한 발상이 가능한것인지 필자는 참으로 이해할수없다.

 

오늘 방송중 진행 피디의 << 애완견을 먹고있는 불편한 진실>> 이라는 ,

그래서 애완견을 먹을거면 아예 먹지마라 라는,

<< 일방적 통보>>에 가까운 발언은,

 

그래서 더욱더 심각한부분이 분명 없지않아 있는것이다. 

 

우리가 이명박과 전두환을 왜 비난하는가.

자신의 철학과 자기가 하고싶은 모든것을, 권력이란것을 악용해서,  

법과 제도적으로 그것을 모든 국민들에게 천편 일률적으로 강제로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기때문 아닌가.  

 

개보호단체가 반려견,인간의 친구 운운하면서 되지도않는 주장을 들먹이며,

개고기 식문화를 향유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피해를끼치며 행사한,

 

이른바 << 단체라는 집단의 권력에 기인한 폭력>>과,  

 

애완견을 먹는 불편한 진실이라는 << 미디어의 막강한 힘을 앞세운 언론의 미디어 폭력>>은 도토리 키재기다. 

 

또한, 명백한 진실이 이러하다면,

개를 먹는, 단순히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는 << 개고기 식문화>>를 즐기는

불특정다수분들에게 동물학대니 어쩌니 하기전에, 

 

개가 강아지를 낳으면 생후 몇개월, 생후 몇개월 딱 정해서,

관리의 편리성이라는 미명하에 암컷은 자궁을 적출해 내버리고, 숫컷은 정관을 제거해버리고, 

 

기르다가 싫증나면 살아서 꿈틀대는 생명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밤중에 골목길에 내다 버리고,

 

시끄럽다고 성대를 도려내버리고,

 

순전히 자기들 보기 이쁘라고 귀를 짤라내고, 꼬리를 잘라내며,

 

심지어 이런 취향에 맞추기위해 태어날때부터 아예 귀와 꼬리를 잘라내고,

 

태어난 강아지 머리와 얼굴에 염색약으로 떡칠을 해놓는,

 

사회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절대 용납될수 없는  명백한 << 동물학대>> 와 식인문화에 버금가는

<< 야만적 행태 >>에 대해서, 자신들 스스로 하늘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것아닐까.

 

또한 이러한 부분에대해서,

언론에서는 적극적으로 문제삼아 이러한 끔찍한 만행이 바로잡히도록하는것이

먼저 선행 되어야만하는부분이며, 방송이 해야만 하는 부분은 아닐까.

 

애완견, 반려견을 인식하지못한체

개고기를 먹는 << 개고기 식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이 느끼지도못하는 불편한 진실보다,  

이처럼 끔찍하게 개를 학대하는 불편한 진실이 덜 불편한 진실일까? 

 

그리고, 방송에서 << 애완견을 먹는게 충격>><< 애완견을 먹는게 불편한 진실>>이다라는, 

이른바 <<  대 전제 >> 에는 << 천박한 사대주의>>가 깃들어 있음도 부정할수 없는 문제다.

 

애초, 한국에서는 개를 먹어온것이 말하자면 << 개 문화 >> 의 대부분이고,

반면에,  서양에서는 개를 애완용으로 기르는 << 개 문화 >> 가 대부분이다.

 

물론, 우리보다 훨씬 이전에 서양에서도 개를 식용으로 먹어왔지만,

정서적인 측면에서는 그런듯하다. 적어도 필자가 알기는 그렇다.

 

이처럼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엄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개고기를 먹는행위를 비난하는 주된 이유와 근거가,  

 

<< 서양의 문화적 잣대 >>에 철저하게 맟춰진채 비난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방송된<< 애완견을 먹는게 충격, 불편한 진실>> 이라는 단어의 사용 자체도, 

 

그러한 천박한 사대주의적 시각에서 출발한것 아닌가. 

 

<< 에완용 식용의 구분>>이라는 말하자면,

<< 개고기 식용 중재안>> 이 어디에서 기인한것인가.

 

<< 서양 보기 부끄럽다>>는 개 보호론자들, 개고기 반대론자들의 사대주의적 항변때문 아니었던가?

 

투우를 아는가?

 

경기는 어떻게 치러지는지는 아는가? 일단 경기장에 어미소를 들여놓는다. 

그 다음엔 그 어미소의 아기소를 들여보낸다.  

 

그런후에 일단의 무리들이 칼이나 창을 들고서 어미소는 놔두고 

그 어미소가 보는앞에서 아기소를 집중 공격한다.  아기소는 몸이 피투성이가된다.


아기소는 사람들을 피해서 이리저리 쫓겨다닌다.

그 모습을본 어미소는 광분을하면서 자기 아기소를 지키려고 사람을 공격하고 흥분하기 시작한다.

 

어미소가 어느정도 흥분했다 싶어지면 아기소를 내보내고 그 어미소에게 투우사가 다가가
빨간 천을 들어보이며 소를 유인하기 시작한다.

이미 흥분한 어미소는 빨간천을 보고 더욱더 흥분해서 투우사에게 달려든다.

 

투우사는 그 어미소를 향해 칼을 하나 둘씩 꼽다가,

마지막엔 등 중앙에 가장 긴칼을 찔러 소를 죽인다. 

그렇게 죽인소는 경기후 이리저리 찢겨져서 요리로 식탁에 오르게된다.

 

정말 이해 못할 끔찍한 문화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스페인에서의 투우사는 영웅으로 대접받는것은 물론이고, 가문적 영광으로 자부심까지 느낀다고한다.

 

푸아그라는 다들 아실것이다.  거위의 지방간을 만들어내기위해서

몸을 못움직이게 기계로 고정시켜놓고  사흘 밤낮으로 강제로 기계를 통해

사료를줘서 간에 지방을 만들어서 맜있다고 먹는것이다.

 

스페인의 투우나  푸아그라나, 한국인은 물론이고,

필자역시 그런문화는 눈을 감아버리고싶을 만큼 부정하고싶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물론, 투우나 푸아그라나 일부에서 금지운동이 벌어지고있긴하지만,

 

(( 필자주;; 투우나 , 푸아그라가 금지운동이 벌어지고있으니, 개고기 금지운동도 정당하다고 말하는데,

이것역시 억지다. 투우나 푸아그라는 필자가 기술한것처럼, 분명하고도 명백한 동물학대다.

하지만 개고기 문화는 그것자체로 식문화일뿐아닌가. )) 

 

여전히 세계적인 문화 코드로 자리잡고있으며,

그들 스스로 투우나 푸아그라 같은 자국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문화의 코드로 전셰계에 자랑하고있지않은가.

 

가히 자국의 문화에대한 자부심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자국의 문화를 서양의 잣대에 억지로 끼워맟춰,

자국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폄훼하고 , 비난하고 ,

 

<< 애완견,반려견>> 이라는 지극히 애매모호한 기준을 설정해 스스로 움추려들면서,

심지어 자국의 법과 제도로 << 개고기 식문화를 소멸 >> 시키고자한다면,

 

분명 그러한것이 << 천박한 사대주의>>나 << 매국적 행위>>임을 그들은 부인할수 있을까? 

 

그리고 개도살장면을 너무 충격적인 것처럼 보도하는데,

소나 돼지,닭이 어떻게 사육되고, 도살되는지, 그 충격적인 진실을알면 ,

오늘 도살되던 그 개는  그나마 양반이라는것을 알게될것이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비위생적으로 도살되는 개가 문제가 없다는얘기가 아니다.

 

하지만, 마치 유독 개가 도살되는 장면만이 너무 충격적인 장면인양, 호도하고있다는것이다. 

 

이영돈의 소비자고발에서 언제한번 소, 돼지,닭이 도살되거나 사육되는 끔찍한 진실에 신경쓰기는했나?

 

방송내용도 일관성이 없었다.

 

방송 제목을 << 당신은 지금 애완용 개를 먹고있습니다>>,<< 애완용 개를 먹는 불편한 진실>>이라고 해놓고는 ,

 

물론 애완용 개를 먹지말자,

그럴거라면 개식용을 금지시켜야한다는 주장을 핵심적 발언으로 집어넣기는했지만, 

 

방송 말미에 부분적으로나마, 사회적인 합의를 운운했다는것은 앞뒤가 맞지않는다는생각이다.

 

방송에서도 너무 한쪽의 의견만을 옹호했다는 것에 신경이 쓰였던것일까.  

  

##  글을 마치며;;

 

이번글은 이전의 개고기 논란 1편에 이은 두번쩨 글이다. 마침 여름을 맞아서 개고기의 유통에대한 방송을 하는것같은데, 이번을 계기로 더이상의 개고기 논란은 종식되었으면한다.  

 

문화란, 인류의 발자취 그 자체다. 개고기 식문화 또한 그러한 정체성에서 결코 예외일수없다.  더구나 그것이 정치, 사회, 도덕적, 문화적으로 용인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  법과 제도로써 << 문화>> 자체를 씨를 말리겟다는 발상은 이미 언급한것처럼 << 파시즘>> 이나 << 나치즘>> 혹은 << 매국적 행위>> 등에 견줘도 전혀 뒤떨어지지않을 , 이것이야말로 << 지구상에서 멸종되어야할 악습>>인것은 아닐까. 

 

또한, 개를 잡는것이 충격이라고하는데, 시공사에서 출간된 << 도살장>> 이라는 책을 꼭 한번 사서 읽어보기바란다.  물론, 오늘 방송에서 나온장면은 필자가 알기로는 극히 일부의 잘못된행동을 마치 전체가 그렇게하는것인양 오도하는 측면이 분명히있다.  대부분의 개고기는 소나 닭, 돼지를 잡을때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잡는다.

 

오늘 방송에 나간 개잡는장면은, 소나 돼지 닭등이 정말 몸소리 쳐지도록, 심지어는 산채로 껍질이 벗겨진채 죽어가는 그것과는 비교도 않되는 << 안락사>> 수준이었다.  

 

또한, 항생제 남용의 문제도 대두됐는데, 개고기 문화를 법의 사각지대로 밀어넣은 정부와 개고기 반대단체들의 책임또한 작다고 할 수 있을까?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은 애완용이건, 반려견이건 구분하지않고 << 개고기 식문화>>를 즐겨왔던 사람들인데, 그나마 개식용 반대론자들을 존중하는차원에서 << 그렇다면, 식용과 애완용은 구분하자>> 고했던것인데, 이들은 이마저도 거부한체, 개고기 식문화 자체를 완저히 음성적으로 떠밀어 놓아버렸다.

 

하지만 , 그결과는 어떤가. 비위생적인 상황에서의 사육은 물론이고, 기준치 넘는 항생제의 남용이며, 방송에서 보도된것처럼 애완용개가 거침없이 식용으로 둔갑하고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사용량의 10배가 넘는 항생제를 개에게 먹여온책임, 법적 제도적으로 <<개들이 법적으로  평온한 죽음에 이를 권리>> 마저도 박탈한책임, << 지금 이시간까지도 애완용개가 식용으로 식탁에 오르고있는 현실>>에대한 책임 , 개고기 식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에게 집단의 권력을 기반한 폭력을행사하며, 피해를 끼쳐온 것에대한 책임등에대해서,  정부와  개고기 반대론자들은 분명히 책임져야만 할것이며, 그로인해 고통스럽게 죽어간 개들에게 당신들은 무릅꿇고 용서를 빌어야 할것이다.

나참 2008.07.12  16:24  [121.164.221.29]

논점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으신듯...당신은 애완견을 먹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은 '당신이 먹고 있는건 식용으로 유통되는 개가 아닙니다'의 우회적 표현이라고 여겨집니다만. 거기다 개고기가 얼마나 불결하게 유통되고 있는 지에 대해 방송을 통해 보셨더라면 적어도 유통 경로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텐데요. 숲만 보고 나무를 못보시는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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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군 2008.07.12  20:39  [124.56.66.20]

필자라는 호칭까지 써가며 마치 작가인양 써놓으셨는데...방송을 보구서두 안락사 수준이었다라고 하는건 정신상태를 의심 안할수 없군요.당신 논리대로라면 당신은 사람을 죽여서 먹구서도 "사람을 먹는것도 제 권리입니다"라고 할 분이군요.마치 누구를 설득하고자 긴장문의 글을 쓰긴 했는데 앞뒤 논리도 하나도 안맞으며 당신이야 말루 고등교육을 제대로 받으셨는지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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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차서... 2008.07.12  21:48  [58.236.216.36]

저도 윗분 말씀처럼 필자라는 말에... 많이 웃었습니다. 반박할 필요성조차도 느껴지지 않는 내용과 비논리적인 글에 무슨 말을 해야 할까? 한참 망설이다 몇 글자 적습니다. 참.. 자신의 블로그에 이걸 글이라고 써 놓고... 덧글 달리길 기다릴 당신 참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필자라고 자신을 칭하기 전에 기본적인 문법과 맞춤법부터 배우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대단한 필자님은 개고기를 꼭 먹어야 하나봐요. 개고기에 권리 운운해 가며 이 긴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은 당신이 참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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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0:44  [61.36.136.166]

잘나셨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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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립자 2008.07.14  16:00

나참/ 님 아니요, 저는 분명한 부분을 짚어냈습니다. 그날 방송은 분명 << 식용과 애완견을 구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항생제 덩어리인 고기가 국민건강에 끼치는 해로움을 알리려했다면 왜 구체적으로 항생제의 위험이라던가, 국민의 건강에 끼치는 악영향을 보도하지 않았습니까. 항생제 내용도 유기견에 그렇게 투여한다는 말하자면 동물학대적 측면에서 다루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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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립자 2008.07.14  16:00

나참님/게다가 식용과 애완용을 구분하지 않고 지금처럼 먹을바엔 차라리 금지시켜라는 멘트는 그날 방송의 편파성을 증명한부분 이기도합니다. 이번주 금요일날 정정보도가없다면 공식적 통로를 통해서 항의할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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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립자 2008.07.14  16:02

황당하군님/ 제가 안락사 수준이라고한것은 다른말이 아닙니다. 소나 돼지 닭이 어떻게죽는지 아시나요? 산채로 껍질이 벗겨지는것이 대부분이랍니다. 산채로 껍질만 벗겨집니까. 목도 잘리고 귀도 잘리고 엉덩이가 통쩨로 찢겨져 나가기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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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립자 2008.07.14  16:10

황당하군/님 정말 그날 보도에 나온것처럼 정식적인 방법으로 전기로 지져서 죽이면 될일입니다. 그날 방송에 나온것처럼 전기로 지져서만 죽인다면 뭐가 문제겟습니까. 이렇게 긴글을 읽으시면서도 앞뒤문장이 구분이안가시면 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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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립자 2008.07.14  16:12

기가 차서님/ 필자라는 단어에 웃음이 나오시다니..좀..민감하시네요^^ 할말을 원래 망설이며서하다보면 실수가 많습니다.기가차서님글이 꼭 그렇습니다.나중에 망설이지말고 정식으로 말씀해주시면 저도 정식으로 답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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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립자 2008.07.14  16:20

음/님 사람볼줄아십니다. 원래 잘나면 이렇답니다 껄껄껄 껄~~~~~~~~~ㄹ 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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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넘 2009.04.10  22:44  [211.178.69.15]

이영돈 피디님을 검색하다가 참 건방진 글을 본의아니게 두어자 읽고 참 나...웃음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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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2009.08.17  07:26  [211.169.0.3]

지난번에 공인중립자라는 사람이 개식용을 반대하면 떼법이라 하였고 미국산 쇠고기를 먹저말라고 하는것은 권리라고 하였소.
권리와 떼법의 차이점에 대하여 말을 해주시죠. 개식용을 반대하면 왜 떼법이고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말라고 하면 권리인가?
당신이 필자면 인터넷에 글쓰는 사람 모두가 필자인가요?? 댓글다는 사람도 필자?? 당신은 참으로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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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2009.08.17  07:31  [211.169.0.3]

공인중립자씨. 글이란 것은 말이요 쓸려면 미네르바처럼 쓰는 것이요. 당신이 쓰는 글을 하소연이나 화풀이 수준입니다. 인격모독이 아니라 충고입니다. 알고서 필자운운하세요.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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