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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20
 

(Glomus)


혈액의 비상통로이다.


심장에서 나온 피는 대동맥.세동맥.모세혈관.세정맥 순으로 순환한다. 이 당연한 순환체계에 문제가 생기면 혈액은 갈 곳을 잃고 결국 사람은 죽어야 한다. 추위와 공포에 내몰렸을 때 안색이 창백해지는 것은 모세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면서 혈액이 일시적으로 차단됐기 때문이다. 모세혈관은 세동맥과 세정맥을 잇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모세혈관이 오그라들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혈액이 정상적으로 순환을 하지 못해 뇌졸중이나 심장병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모세혈관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도 혈액은 세동맥에서 세정맥으로 무난히 이동해 원래의 순환기능을 수행해 낸다. 이런 현상을 혈액의 '바이패스(By-pass) 현상'이라 하며, 이 비상통로를 '글로뮈'라고 한다. 글로뮈는 모세혈관이 수축할 때 세동맥의 피가 모세혈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세정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미세한 우회혈관으로, 모세혈관마다 1개씩 붙어 있다. 마치 철도에서의 전철로나 하천공학에서의 방수로와 같은 옆길이다. 글로뮈는 1707년 프랑스의 해부학자 레알리 레알리스에 의해 동물생식기의 동정맥문합부에서 처음 발견됐는데 현대의학에서는 '혈액 순환의 원동력은 심장의 펌프작용에 있다'고 보는 반면, 자연의학에서는 '모세혈관과 글로뮈, 심장의 협동작업에 의해 혈액순환이 이뤄진다'고 보기 때문에 글로뮈를 중요시한다.

모세혈관의 일시적인 기능정지를 대비해 글로뮈가 인체를 무탈하게 하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이나, 문제는 이 글로뮈가 말썽을 일으켰을 경우다. 글로뮈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혈액은 미세한 모세혈관벽에 부딪혀 모세혈관을 파괴하거나 피하출혈을 일으키게 되는데 머리에 생기면 뇌출혈, 장기에 생기면 내출혈이 되는 것이다.

[스크랩] 혈액검사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2008.10.01 22:57 | 인체의 신비 | jabiryang

http://kr.blog.yahoo.com/jabiryang/6799 주소복사

[홈헬스케어] 혈액검사표읽는법

자기건강을 스스로 관리를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2000년 7월 1일부터 환자가 요구하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진료를 받았던 기록이 되어 있는 "의무기록사본증명서"를 병원으로 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의무기록사본증명서 안에는 환자의 개인정보, 진료정보, 각종 검사정보, 처방 및 치료의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의무기록사본증명서만을 판독할 수 있다면 환자들은 자기의 건강이 어떤 상황인가를 개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의무기록사본증명서에 나오는 각종 전문의학용어에 대하여 조사하여 이해를 할 수 있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더 이상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받은 후 단순한 단답식의 대응을 하시면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표만이라도 읽을 수 있다면 가정에서 자기 건강관리에 대하여 주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검사한 수치 중에서 혈압과 혈당검사는 가정에서 가정용 혈압계와 혈당계로 수시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처방약의 효과와 건강관리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혈액분석기술이 대단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혈액분석만 정확하게 하여도 암을 예측할 수 있는 시대에 와 있으며, 중병이 다가오기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도 됩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정기검사를 받으신 분들은 이제 "의무기록사본증명서" 를 병원으로부터 받아서 가정에서 파일화시켜 놓고서는 자기의 건강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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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병 때문에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받게 됩니다. 미국의 경우에 전부 영어로 되어 있고 환자들이 담당의에게 특별한 부탁을 하지 않으면 혈액검사표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더구나 혈액검사표를 받아 보았자 무엇이 무엇인지 알리가 없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사항에 대해서 나누어 보기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혈액검사표의 가장 위에 환자의 이름과 담담의가 나오고 그 밑에 각종 혈액성분, "Out Range Value(범위에 벗어난 수치), Within Range (범위내)" "Reference Range(표준범위, 참고범위, 정상범위)" 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치[ 정상범위]가 나오기 때문에 자신이 측정한 혈압이 정상적인 범위에 들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혈액성분의 항목과 정상범위는 다음과 같으며, 병원에 따라 분석한 기관에 따라 정상범위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정상범위에서 벗어나 높을 때는 [H 또는 ▲표시], 낮을 때는 [L 또는 ▽]가 표시됩니다.


혈액검사&생화학검사사례


검사명

단위

정상범위
[참고치]

검사년월일
[20XX.XX]

㉠WBC

×103/㎕

4.0~11.0

6.0

㉡RBC

×1003/㎕

4.2~6.0

4.38

㉢HGB

g/㎗

12.6~16.4

13.2

㉣HCT

%

38~52

40.7

㉤PLT

×103/㎕

150~450

▽79

㉥NEUT

%

40~70

51.6

㉦LYMPHO

%

20~40

33.8

㉧MONO

%

2~10

▲12.1

㉨EOSINO

%

1~4

2.2

㉩BASO

%

0~1.0

0.3

①Protein

g/㎗

5.9~8.2

6.1

②Albumin

g/㎗

3.5~4.8

4.1

③Globulin

g/㎗

1.9~4.0

4.0

④Cholesterol

㎎/㎗

110~240

230

⑤Bilirubin

㎎/㎗

0.1~1.5

0.8

⑥AST(GOT)

IU/ℓ

10~40

▲77

⑦ALT(GPT)

IU/ℓ

5~50

▲72

⑧Alk.phos.

IU/ℓ

30~115

▲170

⑨Glucose

㎎/㎗

70~110

▲147

⑩BUN

㎎/㎗

10~26

13.7

⑪Ca

㎎/㎗

8.8~10.5

9.3

⑫P

㎎/㎗

2.5~4.5

3.2

⑬Na

㎎/㎗

135~145

-

⑭K

㎎/㎗

3.5~5.5




Hematology 표준혈액검사와 정상치범위
------------------------------------------------------------------------
O 적혈구수(RBC, Red Blood Count)   4.2-6.0x10^6/μL  
O 백혈구수(WBC, White Blood Count) 4.0-11.0x10^3/μL
O 헤모글로빈(HB, Hemoglobin)   12.6-16.4 g/dL
O 헤마토크리트(HCT, Hematocrit) 38.0-52.0 %
(적혈구수와 헤모글로빈수와 헤마토크리트의 수가 감소하면 빈혈이나 소모성질환을 가진 것이다)
O MCV (Mean corpuscular volume) 78-102 fL
(적혈구의 평균크기, 비타민B12가 부족하여 빈혈이 일어날 때 표준사이즈보다 적혈구가 더 크질때 MCV수치는 증가한다. 반대로 표준사이보다 적혈구가 적어질때 MCV수치는 감소한다. 일반적으로 철분부족일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O MCH(Mean corpuscular hemoglobin) 27-31 pg
(적혈구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의 평균수치, a calculation of the amount of oxygen-carrying hemoglobin inside your RBCs. Since macrocytic RBCs are larger than either normal or microcytic RBCs, they would also tend to have higher MCH values.)

O MCHC (Mean corpuscular hemoglobin concentration) 31-37%
(적혈구내에 있는 헤모글로빈농도, Decreased MCHC values (hypochromia) are seen in conditions where the hemoglobin is abnormally diluted inside the red cells, such as in iron deficiency anemia and in thalassemia. Increased MCHC values (hyperchromia) are seen in conditions where the hemoglobin is abnormally concentrated inside the red cells, such as in hereditary spherocytosis, a relatively rare congenital disorder.)

O 호중성백혈구(Neutrophils) 40-70%
O 림프구 (Lymphocytes) 20-40%
O 단핵구 (Monocytes) 2-10%
O 호산구백혈구 (Eosinophils) 1-4%
O 호염기성백혈구 (Basophils) 0-1.0%
O 호중성백혈구 절대치 (Neutrophils, ABS) 1.6-7.8x10^3/μL
O 단핵구 절대치 (Monocytes, ABS) 1-4.5x10^3/μL
O 호산구백혈구 절대치(Eosinohpils, ABS) <0.7x10^3/μL
O 호염기성백혈구 절대치 (Basophils, ABS) <0.3x10^3/μL
[백혈구는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이니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림프구는 면역세포인 B세포, T세포, NK세포, LAK세포, NKT세포를 총칭하는 것으로 림프구가 감소되면 암세포와 제대로 싸울 수가 없게 되어 환자는 더욱더 힘들게 된다. 면역력이 이 림프구에 의해 좌우되는 것인 만큼  림프구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호중구가 높아지는 것은 스트레스, 긴장 등 교감신경이 몸을 지배하고 있거나 체내 염증이 발생한 것을 나타낸 것일 수도 있다.]
O 혈소판 (Platelets) 150-450x10^3/μL
O RDW-CV (Red cell distribution width) 11-16%
(적혈구 분포대역, a calculation of the variation in the size of your RBCs. In some anemias, such as pernicious anemia, the amount of variation (anisocytosis) in RBC size (along with variation in shape ? poikilocytosis) causes an increase in the RDW.
O MPV (Mean Platelet Volume, 평균혈소판량) 8-13 fL
-----------------------------------------------------


간염의 바이러스DNA복제수치와 간염바이러스 복제수치 정상범위
----------------------------------------------------------------
O Hepatitis B DNA copies <100 IU/mL
O Hepatitis B copies/mL <160 copies/mL
------------------------------------------------------------------

생화학적인 혈액분석
------------------------------------------------------
O 혈당(Glucose) 65-99 mg/L (공복시측정)
O 요소(Urea Nitrogen) 5-25 mg/dL
O 크레아틴 (Creatine) 0.7-1.3 mg/dL
O 피하증가인자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60
The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ErbB-1; HER1 in humans) is the cell-surface receptor for members of the epidermal growth factor family (EGF-family) of extracellular protein ligands. The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is a member of the ErbB family of receptors, a subfamily of four closely related receptor tyrosine kinases: EGFR (ErbB-1), HER2/c-neu (ErbB-2), Her 3 (ErbB-3) and Her 4 (ErbB-4). Mutations affecting EGFR expression or activity could result in cancer.

O 혈중요산 (BUN/Crea Ratio, Blood urea nitrogen) 5-30
O 소듐(나트륨, Sodium) 133-146 mEq/L
O 포타슘(칼륨, Potassium) 3.4-5.4 mEq/L
O 염소 (Chloride) 94-113 mEq/L
O 이산화탄소(Carbon Dioxide) 19-31 mEq/L
O 칼슘 (Calcium) 8.1-10.3 mg/dL
O 총단백질(Protein, Total) 5.9-8.2 g/dL
O 알부민 (Albumin) 3.5-4.8 g/dL
O 글로부린(Globulin) 1.9-4.0 g/dL
O 알부민과 글로부린의 비율(A/G Ratio) 1-2.5 Ratio
O 알칼리성 포스파타제(ALP, Alkaline Phosphatase) 31-140 IU/L
(유기인산을 분해하는 효소)
------------------------------------------------------------------

간수치를 나타내는 효소치 (간장질환의 여부를 판단하는 수치)
-----------------------------------------------------------------
O AST(SGOT), aspartate aminotransferase 10-40 IU/L
O ALT(SGPT) : alanine aminotransferase 5-50 IU/L
O 총빌리루빈 (Bilirubin, Total) 0.1-1.5 mg/L
(간염과 간기능저하로 황달이 생기면 SGOT, SGPT, 총빌리루빈수치는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한다)

O HBsAg : 표면항원 -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존재 유무를 알 수 있는 검사

O HBsAb : 표면항체 -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역반응을 통해서 생성, 항체가 양성이면 면역력이 있음을 의미.

O HBeAg : e항원 -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항원물질로 혈청에서 검출되기 때문에 바이러스 증식의 지표로 활용.

O HBeAb : e항체 - HBeAg에 대한 항체. 만성활동성 간염이 있는 환자에서 간기능이 정상화 되면서 HBeAg이 음전되고, HBeAb가 양전되는 것을 혈청전환(seroconversion)이라고 한다

O HBcAg : core항원 -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과정에서 출현하는 항원물질이나 혈청에서는 검출되지 않는다.

O HBcAb : core항체 - core항원에 대한 항체로 혈청에서 검출되며 과거 B형 간염에 감염되었었음을 반영하고, IgM anti-HBc Ab는 최근의 B형 간염 감염을 반영함. 단, 활동성 간염시기에도 IgM anti-HBc Ab가 검출될 수 있슴. 예방접종을 받고 HBsAb가 형성되었을 경우에는 HBcAb가 음성으로 나타나나 자연면역으로 B형 간염 항체가 형성된 경우에는 HBcAb가 양성으로 검출됨.

O HBV-DNA : B형 간염 바이러서의 DNA 조각을 혈청에서 검출하여 바이러스 증식여부를 판정하는 지표로 활용.

간기능검사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서명을 하여 봅니다.

간이 갖고 있는 기능은 다양하기 때문에 간기능검사란 이들 각각의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들을 총칭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좁은 의미로는 간기능과 관련된 일반화학검사를 가리킵니다. 흔히 말하는 간기능검사라 함은 혈액검사로서 혈중 콜레스테롤, 단백질/알부민, 빌리루빈, 알칼리성 포스파타제, AST, ALT(종래의 GOT, GPT) 등을 일괄하여 측정하는 것입니다. 각각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AST, ALT

AST 및 ALT는 간세포 안에 들어있는 효소로서 간세포가 파괴되거나 손상을 받으면 유출되어 혈중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급성이나 만성간염 시 이들 수치가 올라갑니다. 따라서 간염의 정도를 대략적으로 알려주는 검사로서 일반인들이 흔히 '간수치' 또는 '간염수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정상은 대개 40까지이며, ALT가 AST보다 더 정확히 간질환을 반영합니다. 이 검사는 간염의 정도를 아주 정확히 반영하는 검사는 아니기 때문에 만성간염에서 10-20 정도의 사소한 수치 변동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질병 경과 중의 전반적인 추세를 보는 것입니다. 간경변증이 되면 AST, ALT치는 오히려 정상이거나 정상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다른 요인을 고려함이 없이 단지 AST, ALT치가 정상에 가깝다고 간질환에 대해 안심하실 수는 없습니다.

빌리루빈

황달을 반영하는 검사치입니다. 간은 담즙을 만들어 배출합니다. 따라서 기능을 하는 간세포의 수가 충분치 않으면 간의 담즙 배설 기능에 장애가 와서 혈중 빌리루빈이 증가하게 됩니다. 만성간염이 심하거나 진행된 간경변증이 있을 때 이러한 소견을 볼 수 있습니다. 간경변증 환자에서 황달의 정도는 잔여 간기능의 정도를 시사하는 지표 중의 하나입니다.

알부민

알부민은 혈청 단백질의 50 - 60%를 차지하며, 간에서 만들어집니다. 알부민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간에서 생산되는 주요 단백질입니다. 따라서 기능을 하는 간세포의 수가 충분치 않으면 알부민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못하여 혈청 알부민이 낮아집니다. 따라서 혈청 알부민 농도 역시 잔여 간기능의 정도를 시사하는 지표 중의 하나입니다. 알부민 치가 낮으면 몸이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칼리성 포스파타제(Alkaline phosphatase 또는 AP)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에서도 올라갈 수 있으나, 만들어진 담즙이 간세포에서 잘 배출되지 못하거나 담도가 막혔을 때 현저히 증가합니다. 간에 종양이 생겼을 때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간 이외의 질환 중에서는 골(骨)질환이 있을 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감마GT(gamma glutamyltranspeptidase 또는 γ-GT, GGT)

'알칼리성 포스파타제'와 임상적인 의미는 비슷합니다. '알칼리성 포스파타제'가 증가하였을 때 이것이 간질환 때문인지 또는 간 이외의 질환 때문인지를 감별할 때 GGT가 도움이 됩니다. GGT가 동반 상승되어 있으면 '알칼리성 포스파타제'의 상승은 간질환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에도 GGT가 상승합니다. 따라서 술을 절제하는지 또는 계속 많이 마시고 있는지를 볼 때 GGT가 도움이 됩니다.

프로트롬빈 시간(prothrombin time, PT)

간세포에서는 혈액응고인자들을 만들어내는데 기능을 하는 간세포가 충분치 않으면 이것들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서 혈액응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프로트롬빈 시간(prothrombin time 또는 PT)은 혈액응고 시간을 직접 측정하는 검사이고 잔여 간기능을 평가하는 지표 중의 하나입니다.

간염바이러스의 표지자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지의 여부는 혈액 검사를 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들 검사는 간염바이러스의 감염 상태를 알려주기 때문에 '표지자'(標識子)라고 합니다. B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자는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표지자 검사가 양성이고, C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자는 C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표지자 검사가 양성입니다.

1)B형 간염바이러스의 표지자

>B형 간염 표면항원(hepatitis B surface antigen 또는 HBsAg)
B형 간염바이러스의 껍데기 성분으로서, 피검사에서 이것이 양성이면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B형 간염 표면항체(hepatitis B surface antibody 또는 HBsAb)
표면항원에 대하여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항체로서, 피검사에서 이것이 양성이면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갖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표면항원이 양성인 사람, 즉 이미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사람은 표면항체가 음성으로 나타납니다.

>B형 간염 핵항원(hepatitis B core antigen 또는 HBcAg)
B형 간염바이러스의 알맹이 성분입니다. 피검사에서는 검출되지 않고 간 조직에서만 검출될 수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시행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B형 간염 핵항체(hepatitis B core antibody 또는 HBcAb(IgG))
B형간염 핵항원에 대해서 우리 몸이 만들어내는 항체입니다. 피검사에서 이것이 양성이면 우리 몸이 B형 간염바이러스에 노출된 적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현재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거나 또는 과거에 몸에 들어왔다가 흔적만 남기고 사라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B형 간염 e항원(hepatitis B e antigen 또는 HBeAg)
B형간염 e항원은 B형 간염바이러스의 증식 과정 중에 만들어지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표면항원이 양성인 경우에만, 즉 현재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상태에서만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검사에서 이것이 양성이면 바이러스의 혈중 농도가 높고,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하고, 전염력도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형 간염에 대한 항(抗)바이러스 치료를 할 경우에 e항원이 없어지는 것이 치료 반응을 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B형 간염 e항체(hepatitis B e antibody 또는 HBeAb)
e항원에 대해 우리 몸이 만들어 내는 항체입니다. e항원의 소실은 대개 e항체의 생성을 동반합니다. 따라서 e항원이 음성이고 e항체가 양성이면 B형 간염바이러스의 증식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형 간염바이러스 DNA(hepatitis B viral DNA 또는 HBV DNA)
DNA는 B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를 구성하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피검사에서 이것이 양성이라는 것은 현재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는 것이고, 그 농도가 높으면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임상적으로는 e항원과 더불어 항바이러스 치료의 반응을 보는 용도로 많이 씁니다.

>B형 간염바이러스 DNA 중합효소 연쇄반응법(hepatitis B viral DNA polymerase chain reaction 또는 HBV DNA PCR)
중합효소 연쇄반응법(PCR)이란 유전물질인 DNA를 수백만배로 증폭함으로써 미량의 DNA를 검출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검사의 예민함은 다른 검사의 추종을 불허하며, 검체 내에 들어 있는 한두 마리의 바이러스 조차도 찾아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검사가 너무 예민하여 주의하지 않으면 가짜 양성(위양성 僞陽性)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항바이러스제 치료 후에 반응을 보는 지표로 사용하거나, B형간염 표면항원이 음성인 환자에서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정밀 검사로 사용합니다.

2)C형 간염바이러스의 표지자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검사 (anti-HCV antibody 또는 HCV Ab)
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면 C형 간염바이러스 구성 물질에 대한 항체가 몸에 형성됩니다. 피 속에 이러한 항체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현재 몸 속에 C형 간염바이러스가 들어와 있거나 과거에 들어 온 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기능검사나 진찰 소견 상 만성간질환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anti-HCV가 양성이면 그 사람은 현재 만성C형간질환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정상인에서는 anti-HCV가 양성일 경우라도 가짜 양성(위양성 僞陽性)이 적지 않습니다(40-50% 정도). 이 경우 현재 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지 확실히 알려면 C형 간염바이러스 자체를 직접 검출해야 하고, 그 방법은 나중에 언급할 HCV RT-PCR 검사입니다.

>RIBA 검사(Recombinant immunoblot assay)
anti-HCV 항체 검사는 가짜 양성의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검사 결과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신빙도를 높이기 위해서 추가로 시행하는 검사가 RIBA 검사입니다.

>C형 간염바이러스 RNA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법 (HCV RNA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또는 HCV RNA RT-PCR)
이름이 길어서 복잡해 보이나 그 원리는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C형 간염바이러스의 유전자는 RNA라는 물질로 되어 있습니다. RNA에 바로 중합효소 연쇄반응법을 적용할 수는 없고 역전사(逆轉寫 reverse transcrition)라는 과정을 거쳐 DNA로 바꿔 준 후에 중합효소 연쇄반응법(PCR)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HCV RNA RT-PCR이란 미량의 C형 간염바이러스를 검출해 내는 방법으로서 이 검사가 양성이면 현재 몸 속에 C형 간염바이러스가 증식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임상적으로는 C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을 확실하게 확인하거나 항바이러스제 치료 후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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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양표지자 (Tumor Ma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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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Alpha-Fetoprotein) 0-8.0 ng/mL
(태아단백질수치는 임신부의 경우에 증거할 수 있고 간에 조금만 손상이 있어도 약간 증가할 수도 있다, 암종양표지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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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유방암과 자궁경부암과 난소암 등을 굉장히 두려합니다. 남성들은 폐암, 위암, 간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에 대해서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자연치료법에 대한 도움을 요청받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혈액테스트결과와 암표식(Tumor Marker) 검사결과치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혈액성분을 분석하는 의료기술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음파진단기, CT, MRI기술도 상당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혈액성분분석과 초음파진단과 CT, MRI상에도 나타나지 않는데도 몇차례에 걸려 생검(Biopsy, 살점을 떼내에서 검사하는 방법)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의 진을 빼는 일이 있습니다. 암이 전이될 정도라면 기본적으로 혈액 안에 종양표식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무조건 가만히 있지 말고 "혈액성분분석과 화상검사를 통해서 암지표를 어떻게 보는 것인가" 에 대해서 끈질지게 의사로부터 확인을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혈액성분과 화상검사에서 전혀 이상이 없는데도 수차례에 걸쳐서 생검을 계속 하자고 하는 의사에 대해서는 일단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종양 표지자란, 암세포가 있는 것을 나타내어 주는 물질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암세포가 만드는 물질, 또는 체내의 정상세포가 암세포와 반응해서 만드는 물질 중 혈액이나 조직, 배설물 등에서 그 물질을 거사하는 것이 암 진단이나 치료의 지표로서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종양 표지자로는 정상적인 태아에게도 나타나는 「태아성암항원」인 CEA와 AFP가 대표적이고, 이외에도 당단백질, 호르몬, 효소, 혈액응고에 관계된 물질 등 많은 종류가 있어, 30가지 정도가 혈액과 소변을 이용한 임상검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종양표지자 항체는 암조직의 자세한 성질을 현미경 표본으로 조사할 때에도 사용됩니다.

종양 표지자의 검사를 이용해서 몸에 암이 있는지, 암세포의 성질이 어떤지, 어떤 치료가 효과적인지, 수술후의 잔류암은 없는지, 그리고 재발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종류의 종양 표지자는 암과는 상관없이 증가하는 등, 불확실한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암의 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종양표지자의 특성

종양표지자 중에서는 체내의 특정 암 세포만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상치가 확인되면 바로 특정장기의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관계를 「장기특이성 이 높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양표지자는 여러 장기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특정 표지자의 값이 높아도 어느 곳에서 생긴 암인지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 표지자가 혈청 중에 다량으로 존재한다해도 그것만으로는 어디에서 생긴 암인 지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종양 표지자 검사법

종양 표지자의 검사는
(1) 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의 선별검사
(2) 위험도 높은 그룹의 추적
(3) 암 유무 진단의 보조
(4) 암 종류의 감별
(5) 암의 진행정도 진단
(6) 예후(암이 생긴 사람의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의 추정
(7) 암의 치료효과와 경과 관찰
(8) 재발의 발견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암과 표지자의 특징에 따라 검사의 종류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암의 경과 추적에 사용하는 경우, 치료 전 검사나 조직 검사를 통해 이 암이 생산한다고 확인된 종양 표지자를 항목을 골라서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수치변화를 비교합니다. 종양표지자 수치는 암의 진행정도를 나타내기도 하는 중요한 것이지만, 암 이외의 원인에 의해 수치가 높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결정적인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종양표지자 검사 종류 

>>CA-125 검사

CA-125검사는 난소암을 유발시키는 세포를 포함한 여러 가 지 다양한 세포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입니다. 혈액속의 CA-125 수치는 난소암을 가진 여성에게서 상승함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CA-125의 높은 상승은 다른 암에서도 나타나며, 암 소견상 음성 상태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PSA (Prostate Specific Antigen) 검사

전립선에서 생성되는 분해효소로 악성상태가 아닌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의 감염 혹은 염증 소견시, 전립선암일 경우 이와 같은 질환에 걸린 남자의 혈액 내에서 높은 상승을 보입니다. 50세 이상의 남성은 매년 1회 검사를 권장합니 다.

>>CEA (Carcinoembryonic antigen) 검사

CEA는 당단백의 일종으로 직장암, 결장암에서 흔히 증가됨을 볼 수 있으며, 기타 위장관, 유방, 폐, 난소, 전립선, 간, 췌장암 등에서도 그 수치가 증 가합니다. 뿐만 아니라 악성종양 환자가 아니더라도 흡연자이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에도 증가합니다.
CEA 수치는 외과적 절제수술 후나 치료의 효과를 보기위해서 환자의 치료 경과를 살펴보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종양의 재발이나 타 장기로의 전이를 확인 하는데에 중요하며, 화학적, 방사능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AFP (α-Fetoprotein) 검사

AFP는 당단백으로, 태아 단백질입니다. 태아에서는 AFP가 간, 난황(Yolk sac), 소화기계에서 생성되고 임신 13주에 최고치에 도달 후 점차 감소하여 생후 성인 정상치에 이른다고 합니다.
임신 중 모체 혈청 AFP 농도가 증가하는 경우에 태아의 선천성 질환 중 개방성 신경관손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주로 간질환 (간경변, 간염), 전이성 간암, 간세포암, 난소와 고환의 germ cell tumor가 있는 경우 증가 합니다.

>>CA 19-9 검사

주로 췌장암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이며, 췌장암의 치료경과 관찰시 용이하게 이용됩니다. 소화기암의 혈청 종양표지자로 간경변이나 간염, 만성췌장염, 담석증의 질환에서도 약간 증가되며, 특히 췌장암의 진단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SCC 항원 검사

SCC항원은 폐, 자궁경부, 식도, 피부 및 두경부 암 등의 편평세포 암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폐암은 주로 편평세포암종, 선암종 및 소세포암종을 대상으로 측정됩니다. 정상은 1.5ng/mL 이하입니다.

>>Ferritin 검사

페리틴은 생체 내에 철을 저장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단백으로서 각종 혈액질환에 철저장 및 철대사의 지표로서 피검사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철결핍 상태에서 낮아지며, 재생불량성 빈혈, 철적아구성 빈혈 및 용혈성 빈혈 등에서는 증가합니다. 정상치는 남자는 10-190ng/mL, 여자는 5-80ng/mL입니다.


==종양마커 정상치 일람==

마커명 정상치  대상이 되는 주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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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21-38mg/dl 뇌종양·백혈병·위암·폐암
AFP 10ng/ml이하 간세포암·전이성 간암
BCA225 160U/ml미만 원자력 발전 유방암·재발 유방암
BFP 75ng/ml이하 원자력 발전성 간암·담관암·췌암·신암·전립선암·고환암·자궁체암·난소암·폐소 세포암·백혈병
CA15-3 30U/ml이하 원자력 발전 유방암·재발 유방암
CA19-9 37U/ml이하 췌암·담관암·소화기암·난소암·자궁체암·폐암
CA50 35U/ml이하 간암·담관암·소화기암·난소암·자궁체암·폐암
CA72-4 4.0U/ml이하 위암·대장암·난소암·췌암·폐암·간암·담관암·유방암
CA125 35U/ml이하 난소암·간암·담관암·췌암
CA130 35U/ml이하 난소암·자궁목암·폐암·간세포암·췌암·담관암·자궁체암·위암·대장암
CA602 63U/ml이하 CA130/CA125와 동계
CEA 2.5ng/ml이하 결장암·직장암·췌암·담관암·폐암·위암·갑상선암·유방암·비뇨기암·자궁암·간세포암·식도암·난소암
DUPAN-2 400U/ml이하 췌암·담관암·간세포암·식도암·위암·대장암
HCG-β 0.2ng/ml이하 포도상 귀태·융털 돌기암·이소성HCG세균이 고분자물질을 생합성하는 종양
IAP 500μ/ml이하 담낭암·신경아종·백혈병·웃턱암·식도암·췌암·난소암·신암·폐암·담관암·구강암·요로 성기암·대장암·갑상선암·악성 임파종·위암·방광암·고환암·전립선암·자궁목암·간암·유방암
ICDH 3-10U/l 간암·전이성 간암
KMO-1 5300U/ml이하(8배 미만) 췌암·담낭암·담관암·간암·위암·대장암·난소암·폐암
αMarogloblin 120-320mg/dl 조혈기 종양·뼈 전이를 수반하는 전립선암·말기암
NCC-ST-439 7.0U/ml이하 췌암·담관암·위암·난소암·자궁체암
NSE 10ng/ml이하 신경아세포종·폐소 세포암·유방암·난소암·식도암·위암·췌암·대장암·갑상선암·갈색 세포종·gastrinoma·인스리노마·카르치노이드
PAP 3.0ng/ml이하 전립선암
PIPC 160ng/ml이하 전립선암의 뼈 전이
PIVKA-Ⅱ 40mAU/ml미만 세포암
PSA 3.5ng/ml이하 전립선암
PTHrP 1.1pmol/l이하 고칼슘혈증을 수반하는 악성 종양·성인 T 세포 백혈병
SCC 1.5ng/ml이하 자궁목암·질암·외음암·피부암·식도암·폐암·상기도암·두 경부암·기형종·방광암
sICAM-1 75U이하 췌장암·담낭암·위암·β세포 백혈병·ATL
SLX 38U/ml이하 폐암·췌암·담관암·난소암·식도암·위암·대장암·간암·자궁암
γ-Sm  4.0ng/ml이하 전립선암
SP1 4.0ng/ml이하 융털 돌기암·난소암·고환 종양·폐암·유방암·소화기암
SOD 150ng/ml이하 난소암·간암·위암·백혈병
Span-1 30U/ml이하 췌암·담관암·간세포암·위암·대장암·식도암·폐암·악성 임파종
STN 45U/ml이하 난소암·위암·대장암·췌암·폐암
TK활성 5U/I이하 급성 골수성 백혈병·급성 림프액성 백혈병·악성 임파종·악성 종양
TPA 70U/I이하 유방암·폐암·위암·대장암·원자력 발전성 간암·담관암·췌암·방광암·전립선암·불알암·난소암·자궁목암·갑상선암·육종·악성 흑색종·임파종·백혈병
YH-206 25U/ml이하 췌암·위암
에라스타제1 400ng/ml이하 췌암
사이트 각질 19fragment 3.5ng/ml이하 폐암·식도암·직장암·난소암·폐암·자궁체암
사일로 글로블린 5-30ng/ml 갑상선암
시후라21-1 2.0ng/ml이하 폐편평 표피암·식도암·위암·대장암·난소암·간암·자궁암

==대표적 종양표지자 정상범위 해당 암==

알파태아단백(AFP) <15ng/ml 간암, 고환암, 난소암

암배아성항원(CEA) <5ng/ml 췌장암, 대장암, 폐암

사람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HCG) <1ng/ml 융모막암, 고환암, 난소암

전립선특이항원(PSA) <4.0ng/ml 전립선암

CA125 <36.0ng/ml 난소암, 자궁암, 간암

CA15-3 <38.0ng/ml 유방암

CA19-9 <38.0ng/ml 위장관암, 대장암, 췌장암

암에 걸리면 혈액에 이상징후를 반영하는 항원물질이나 단백질이 발생한다.
거꾸로 암을 억제하는 생체물질이 감소한다. 이런 물질을 종양표식자라 한다.
현재 종양표식자는 암의 종류에 따라 수개 또는 수십종류가 발견되고 있다.

종양표식자를 이용해 암을 진단하면 조직검사를 하는 것에 비해 시간이 적게 들고 환자가 편하다.
암의 종류,전이 여부,치료효과 판정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종양표식자가 검출 또는 증가했다고 해서 1백% 암이 있다고 볼수는 없다. 이런 징후가 혈액검사로 나타났을 경우 조직검사를 통해 실제 암으로 확진되는경우는 적게는 20,많게는 90%정도다. 또 악성이 아닌 양성종양이 생겼을때도 종양표식자의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오진할 소지가 있고 공연히 환자의 근심만 부추길 수 있다.

게다가 종양표식자 가운데 상당수는 암이 한창 진행된 후에야 의미있는 수치변화를 나타내므로 암의 조기진단에 그리 유용하지 않다. 암을 종합적으로 검진할 경우 30만~40여만원이 들고 특정 암을 집중 검사할 경우에는 한가지 암 종류당 50만원 이상의 검사비용이 든다.

일반적으로 혈액을 이용한 암진단은 암마다 한두가지 정도의 종양표식자가 나오는지를 판독한다.

위암 간암 폐암 등은 진단정확도가 떨어지는 반면 자궁암 유방암 등은 상대적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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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뇌 발달 과정과 쇠퇴기

2008.08.25 21:50 | 인체의 신비 | jabir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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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원본 : 뉴로하모니




 아이를 천재형 머리로 ....!!

유아기 뇌발달 !
천재형 머리는 유아기 때 형성된다 !
"세살 버릇 여든간다" 유아기때 형성된
뇌 발달로 생활 습관과 체질을 노인이 될 때까지 가지고 간다.
3~4세때 뇌는 전체적인 신경망 발달이 된다. 언어능력, 인지능력, 논리력과
사고능력,좌우뇌균형 발달이 제대로 된다면 우수한 영재 아이가 된다.
피드백 뇌발달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를 천재형 머리를 만들자!




1. 뇌발달 과정에 따른 교육방법

태아기-->유아기-->학습기-->성인-->노인


인간의 뇌는 한 순간에 만들어져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무려 15년이란 긴 시간에 걸쳐 천천히 완성된다.


그 발달과정은 시기적으로 단계가 있고 기능별로 결정적 시기가 있다.
한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는 것이 뇌발달 과정이다.
따라서 각 과정이 중요하기 그지 없으며 시기별로 발달되는 부분들이 정해져 있다.


이런 뇌발달 과정에 맞춰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이 있으며 이에 따라
교육시킴으로서 뇌발달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

우리 뇌는 기능별로 발달되는 시기가 결정되어 있는데 다만 학습능력 만큼은
평생동안 유지된다.

따라서 평생 학습하는 것을 습관화하면 늙지 않는 건강하고 젊은 뇌를 유지할
수 있다.


이제 뇌의 발달과정과 이에 따른 최적 교육방법을 살펴보자.



1단계 : 뇌세포 발달기(태아시) - 태교

수태후 25일이 되면 등쪽으로 신경들이 모여서 신경파이프를 형성하면서
발달하기 시작한다.

30일이 넘으면서 앞부분이 부풀어 오르면서 뇌가 만들어진다.
기능적으로 분화되어 하위뇌인 연수에서부터 가장 상위뇌인
대뇌까지 만들어지면서 100일 정도되면 구조가 다 만들어진다.

그 이후부터는 뇌세포들이 급속하게 증식되기 시작한다.
그러다 수태후 8개월이 지나면서 뇌세포들이 가장 많이
증식되는데 이 시기에 갑작스런 뇌세포 소멸이 있으면서
태어날 때쯤엔 약 1000억개의 뇌세포를 가지게 된다.

신경네트워크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 본능적인 기본 네트워크가 구성된다.


이 시기의 교육을 옛 조상들이 태교라 하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였다.
건축물에 비유하자면 건축물의 기본 골조가 만들어지는 시기라 할 수 있다.
뇌세포가 충분히 증식되고 기본적인 신경네트워크가 구축되도록 해야 한다.

수태후 100일이 지나면 뇌의 인지기능이 시작되기 때문에 100일때부터는
실제 아이가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책도
읽어주고 음악도 들려주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이 시기에 특정 교육, 예를 들면 영어교육이나 음악교육, 산수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해주면 태어나서 그 방면에 특출난 재능을 갖게 되는 사례가 많다.


태교의 중요한 요소는 태아의 발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충분한 영양공급과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최우선 조건으로 꼽고 獵?
산모의 안정은 뇌발달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적당한 운동과 학습을 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취해야 한다.

이때 정신적충격을 받는다거나 약물복용을 남용하면 태아가
자폐나 정신지체 등의 장애를 가질 확률이 아주 높아진다.



2단계 : 신경네트워크 발달기(생후-3년) - 영아교육

태어나면 우선적으로 감각신경세포들이 우리 몸의 모든 감각정보들을 처리하는
신경네트워크를 발달시키기 시작하고 운동신경세포들이 몸의 모든 운동을
조절하기 위한 신경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된다. 이 과정이 약1년 이내에 끝난다.

이 시기에 이런 네트워크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영원히 불구가 된다.

그것은 뇌의 중요한 특성으로서 기능별로 발달시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임계시기 또는 결정적 시기라고 부른다.
만일 태어난 아이의 한 쪽 눈을 2개월가량 가려놓으면 그 쪽 눈은 봉사가 되고 만다.


눈은 정상이나 뇌세포에서 그 쪽 눈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처리하는 뇌세포
네트워크가 만들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후 1년간은 모든 감각운동 기관이 정상적으로 발달되면서 지각, 인지
능력이 급속히 발달하는 과정이다.


이때 부모가 피부접촉(Skinship)을 자주해주고 쉴새없이 대화와 독서를 해주면
언어능력이 탁월하게 발달하게 된다.
생후 1년동안에 발달되는 신경네트워크는 전체의 약60% 가량이 완성된다.

생후 2년에서 3년동안에는 전체 뇌신경 네트워크의 발달시기로 전체 네트워크의
약 80%가 완성된다고 본다. 이때 다양한 정보의 저장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시기의 교육을 영아교육시기라 한다. 이 때는 감각운동 기능을 발달시키는 운동발달
교육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외국에서는 갓난아이들의 수영교육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다양한 지적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공되어야 한다.


놀이기구와 도구 및 학습도구 등을 통한 자연스러운 학습이 뇌발달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강제적인 학습이나 주입식 학습은 뇌발달을 저하시킨다.
또한 이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따뜻한 사랑이다.


애정결핍으로 자란 아이들이 커서 범죄에 빠지거나 성격이상이 되는 확률이
아주 높으며 뇌도 그 무게에서 10-15%가량 가볍게 된다.




3단계 : 전전두엽 신경네트워크 발달기(4년-6년) - 유아교육

생후 4년에서 6년 사이는 廚關?인간다운 사고능력을 키우는 시기이다.
전전두엽은 이마영역에 있는 뇌부위인데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
이 부위는 인간의 가장 고등 정신작용을 조절하는 부위이다.

생각하고 분석하고 추리하고 종합하며 ⊙또求?모든 고도 정신작용이 이 부위에서 일어난다.
따라서 전전두엽의 문명의 뇌라고 부른다.


이 때부터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이 강하게 되어 질문이 많아진다.
그러면서 전전두엽의 신경네트워크가 발달하게 된다.
이때까지 해서 뇌 전체네트워크의 90%가 완성된다.

2단계까지 구축된 다양한 정보들이 종합되면서 새로운 분석능력과
사고능력이 생기면서 질문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이 시기에 질문을 받으면 바로 답을 주어서는 안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래서 질문을 하면 “왜 그럴까?” 또는 “우리 OO는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되물어보면서 스스로 생각해서 답을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한 답을 말하도록 하기 위해 보상조건을 제시해서는 절대 안된다.
그리고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했을 때 반드시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답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다.


이렇게 스스로 생각해서 답을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전전두엽을
발달시키는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만일 부모가 대鄂歐?어려운 질문을 하게 되면 “나도 몰라”와 같이 실망을 주는
답을 漫??안된다.
이때부터는 아이에게 정말 백과사전과 같은 학습자료가 필요한 것이다.


모국어를 익히는 시기는 생후 6년까지이다. 이 시기까지 모국어 언어능력을
완전히 발달시켜야 한다.

이때까지 언어능력이 완성되지 못하면 오래걸리고 어려워진다.
모국어기능이 제대로 발달되어야 외국어 능력도 쉽게 발달된다.

이시기에 욕심을 부려 외국어교육을 강제적으로 시키면 오히려 모국어도
제대로 발달되지 못해 오히려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외국어는 다음 4단계 발달과정에서 익히는 것이 쉽고 빠르다.



4단계 : 좌우뇌 통합 발달기(15세까지) ? 초중등교육

이 시기는 뇌 전체적인 통합 발달시기이다.
3단계까지 전전두엽의 발달이 이루어진 것을 발판으로 좌뇌와 우뇌의 기능들이
본격적으로 통합발달되면서 인간다운 사고능력이 급속히 발달하게 된다.
비로소 고도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기능적으로 분화되어 있는데 이것이 절대 따로따로
작용하진 않는다.
좌우뇌의 역할분담은 작업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이고 실제로 한가지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좌뇌와 우뇌가 협력적으로 일하게 된다.


만일 이런 통합작용이 떨어지게 되면 지적능력과 뇌활동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6세까지 모국어가 충분히 발달되었으면 12세까지 제2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최적시기가 된다.
이때 외국어를 익히게되면 마치 모국어처럼 익힐 수 있게 되면 그 능력은 평생가게 된다.


이 시기는 茄紵閨냄?중등학교를 다니게 되는 시기로 다양한 과목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진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다.
뇌발달은 외부 정보를 스스로 처리해야 이루어진다.

외부에서 주입되는 주입식교육과 단순 반복학습은 뇌발달을 편향되게 만들고 신
경네트워크의 발달도느리게 된다.
능동적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뇌만이 제대로 신경네트워크를 발달시켜 뇌기능을
최적화시키게 된다.



5단계 : 전성기(15-35세) - 고등교육

이제 뇌에 날개가 달린 시기이다.
맘껏 날개를 펴고 지적인 탐구와 자유를 만끽하는 시기이다.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및 사회생활을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가장 고도의
지적활동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20대에 이룬 업적으로 수상하게 된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뇌능력의 발판은 3단계까지의 뇌발달이다. 6세까지 뇌발달이 최적으로
이루어졌다면 15세이후에 그 효과가 나타난다.
이 시기에 가장 높은 창의력이 나타나게 되며 새로운 발명도 이때 가장 활발하게 된다.


이 시기의 화두는 창의력이다. 창의력은 인간이 지니고 있는 지적능력중 가장 뛰어난
능력이다.
창의력은 지적능력이 최고도로 종합되었을 때 발달되는 것이며 깊은 내면의식의 각성이
뒷받침 되어야 완성된다.
그래서 뇌 스스로 학습에 의한 신경네트워크 발달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6단계: 쇠퇴기(35세이후)

35세가 넘으면 뇌세포의 파괴속도는 급속히 증가하면서 신경네트워크가 파괴되기 시작한다.

45세가 넘으면서 노안을 비롯하여 뇌노화를 인한 육체적인 노화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50세가 넘으면서 뇌세포의 급속한 파괴로 기억력이 현격히 저하되기 시작한다.
60세이후는 노인 뇌로 바뀌면서 다양한 노화현상들이 현저히 드러나게 된다.


노인과 유아의 차이는 노인은 뇌세포 파괴로 인한 신경네트워크 약화인데 유아는
뇌세포는 충분한데 신경네트워크미숙으로 인한 약화이다.

이 시기에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학습이 가장 중요한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며 뇌의 부위별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또한 영아시기와 같이 감각운동피질의 퇴화를 막기 위해 감각운동기능을 발달시키기
위한 운동발달이 중요하다. 그래서 노인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하는 것이 단순히
육체적인 건강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뇌 대뇌피질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도 중요한 것이다.






2. 뉴로하모니 영재교육

뉴로하모니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휴대용 뉴로피드백 시스템이다.
뉴로피드백은 1934년 영국 캐임브리지 대학교의 애드리안 박사와 매튜 박사에 의해
최초로 실험이 시작된 이후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최첨단
뇌훈련 프로그램이다.


임상실험만 30년이상을 하였으며 지금도 다양한 연구와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임상결과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아무런 부작용도 없다.

어떤 약제도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뇌훈련만 하는데 학습장애, 언어장애, 정서장애,
정신지체,자폐, ADD/ADHD,  불면, 우울증, 치매, 기억력상실, 간질, 스트레스
등이
좋아진다.


불과 3개월에서 6개월내로 획기적으로 변한다.


뇌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정상인의 경우 IQ가 평균 10점이상 향상된다.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어 성적향상이 이루어지고 업무능력이 크게 증진된다.
스포츠선수들은 경기능력이 놀랍게 향상된다.


그럼 어떤 원리로 그렇게 되는지 살펴보자.




항상성과 자기조절

뉴로피드백은 원래 뇌파 바이오피드백이라 부른다.
뉴로피드백을 알려면 바이오피드백이 무엇인지부터 이해해야 한다.
바이오피드백은 그 용어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바이오=생체와 피드백=되먹임의 합성어이다.

즉, 생체신호를 되먹임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1968년에 미국에서 바이오피드백학회가 설립될 때 과학자들은 용어선택을 놓고 많은
토론과 고민을 했다.

생체신호가 되먹임되는 현상을 자기조절(Self-Regulation)이라 부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용어는 생물학뿐만 아니라 심리학, 체육학, 교육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고 결론내리고 바이오피드백이란 단어를
선택한 것이다.
따라서 바이오피드백을 이해하려면 우리 몸의 자기조절기능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 몸에는 두가지 조절기능이 있다.
하나는 우리 의지로 맘대로 조절되는 기능과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조절되는 기능이다.
전자는 수의근이라 하고 후자를 불수의근이라 한다.


우리가 팔 다리를 움직여 물건을 집거나 걷거나 하는 행위는 모두 우리 의지에 의해
조정되는 것으로 수의근에 의한 운동이다.

하지만 맥박이나 호흡, 내장운동 등은 모두 우리 의지에 의해 조절되지 않고
생명유지를 위해 본능적으로 자동으로 조절되는 것으로 불수의적 운동인 것이다.

이런 불수의적 운동은 자율신경에 의해 통제된다.
이 생명유지 차원이 바로 항상성이란 것이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본능이 있다.

체온은 항상 36.5도를 유지해야 하고 혈압은 80-120 사이를 유지하고
맥박은 평상시에 1분에 70회정도, 호흡은 15회정도 유지한다.



우리 몸의 모든 생리적인 변화는 본능적으로 자율신경에 의해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이루어진다.


이 항상성이 무너지면 바로 병이 되는 것이다.

한 예를 들어보면, 감기에 걸리면 제일 먼저 손으로 이마를 짚어본다.


그것은 열이 올랐나를 살펴보는 것이다.
또 소화불량이 되면 귀볼을 만져본다.
체온이 떨어졌나를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 몸의 건강에 대한 첫 번째 기준은 바로 체온이다.
이 체온이 정상수치에서 변화되면 우리 몸은 경계태세에 돌입한다.


내부온도가 올라가면 땀을 흘려서 체온을 내려뜨리고
내부 온도가 내려가면 몸을 떨게해서 체온을 올린다.
이러한 반응을 바로 자기조절기능이라 한다.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만일 이런 자기조절을 통해서도 항성성이 복원되지 않으면 병이 심각해진다.
그때 우리는 약물같은 외부 도움을 받아 항상성을 복원시키게 된다.


이런 자율조절 능력은 그때 그때 마다 변화되는 상황이 점검되면서 피드백되어야
가능해진다.
기준치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가 계속 감각기관에 의해 자동적으로 측정되면서
기준치를 향해 자동으로 조절되는 것이다.


이런 자율조절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만일 이런 피드백 기능이 없으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 즉 항상성
기능은 불가능해진다.



바이오피드백은?

바이오피드백은 바로 이런 자율신경에 의해 통제되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불수의적인 신호들을 피드백해서 우리 의지로 그 신호들을 조절하여 우리 몸의
항상성을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

예를 들면 체온계로 손바닥의 체온을 측정하여 36.5도보다 낮은 온도면 두 손을
비벼서 체온을 상승시킨다.
바이오피드백은 어떤 불수의적인 신호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로 세분된다.


근육의 전기신호를 이용하는 것을 근전도 바이오피드백이라 하고 체온을 이용하는
것은 체온 바이오피드백, 맥박을 이용하는 것을 심전도 바이오피드백 등이라 한다.


따라서 뇌파 바이오피드백은 뇌파를 이용한 바이오피드백을 의미한다. 근전도
바이오피드백은 체육이나 재활치료분야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예를 들면, 손가락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한 사람의 손끝에 근육의 긴장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부착시키고 손가락을 움직이라고 하면 육안으로는 관찰되지 않는
움직임이 측정될 수 있다.


이 신호는 신경이 살아나면서 아주 미약하게나마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마비가 풀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런 미약한 신호를 보고 마비가 풀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신호가 점점
커지도록 훈련한다.
그럼 무조건 훈련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마비를 풀고 손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뇌파 바이오피드백은 뇌로부터 뇌파를 측정하여 우리가 필요로하는 뇌파를 선택적으로
조절하여 뇌 활동상태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가 뇌파를 측정하지 못하면 이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면 공부에 집중할 때 나타나는 특수한 뇌파가 있는데 우리 뇌에서 나오는 뇌파를
측정하여 그 신호를 피드백해서 집중할 때 나오는 뇌파를 우리 맘대로 만들 수 있다면
우리의 집중력을 현저하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기분이 우울할 때는 기쁜 뇌파를 만들고, 주의가 산만할 때는 주의력 뇌파를, 잠이
안올 때는 수면뇌파를 만들면 너무나 쉽게 우리의 뇌기능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뇌파란?

그럼 뇌파란 무엇인가?

뇌파는 뇌 세포간에 정보를 주고 받을 때 발생되는 전기적인 신호를 일컫는다.
우리가 두피상에서 측정하는 뇌파는 수천만에서 수억개의 뇌세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뇌파들의 총합을 보는 것이다.


이 뇌파는 우리의 정신 활동 상태에 따라 일정한 리듬이 정해져있다.
1000억개의 뇌세포와 100조의 시냅스에서 만들어내는 뇌파이지만 뇌 활동상태에 따라
모든 인간이 다 똑같은 리듬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우리가 뇌파만 보고도 뇌의 활동상태, 건강상태, 감정상태 등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정신상태에 따라 정확한 뇌파가 나오는 사람이 영리하고 건강한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병이 있고 머리가 미련한 것이다.


예를 들면 불면증인 사람은 잠을 자려고 해도 뇌에서 수면파인 세타파가 안나오고
활동파인 저베타파가 나오는 사람이다.


학습장애아는 공부하려고 해도 활동파인 저베타파가 안나오고 수면파인 세타파가
나오는 사람이다.

우리가 만일 의식적으로 뇌파를 조절할 수 있다면 우리의 정신상태도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신상태에 따른 뇌파의 종류는 표[1]에서 보는 바와 같다.


이런 뇌파는 달리말해 정신적 항상성이라 할 수 있다.



뇌파명칭 주파수 정신상태

델타파    0.1 -  3Hz  깊은 수면상태-인체의 성장호르몬 분비 및 인체 복구등
세타파      4 -  7Hz  일반적인 수면상태-
알파파      8 - 12Hz  휴식, 안정상태-몸에휴식을 만들어내는 파
SMR파    12 ? 13Hz  고도의 집중된상태-어떤일을 하기위한 준비된상태
저베타파 13 - 19Hz  정신적 활동-활발하게 머리를써서 활동하는상태
고베타파 20 - 30Hz  과활동, 스트레스, 불안-산만하고 불안초초한상태
표[1]

따라서 뇌파 바이오피드백을 이용하면 우리는 우리의 정신상태를 맘대로 조
절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뇌파 바이오피드백이 얼마나 위력적이고 뛰어나고 반드시
필요한 기술인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뇌파 바이오피드백을 바이오피드백의 한 분야로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하나의 독립된 기술로서 뉴로피드백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가소성

그럼 뉴로피드백에 의해 뇌를 훈련하면 뇌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가?
우리가 학습한다는 것은 뇌가 학습하는 것이고 뇌가 학습하게 되면 뇌 속에서는
뇌세포간의 시냅스가 새롭게 구축되면서 신경네트워크가 발달되어 뇌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뇌는 수시로 우리의 학습과정을 통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계속하여
그 형태를 바꾸어나간다. 이러한 특성을 뇌의 가소성이라 부른다.
아무리 유전자가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라고 해도 태어난 순간부터 외부의 정보를
처리하는 학습과정에 따라 뇌만큼은 결코 같지 않게 된다.


우리의 머리가 얼마나 건강하고 우수한가는 바로 이 신경네트워크가 얼마나
치밀하게 발달되었나에 달려 있다.


그런데 뉴로피드백을 하게 되면 바로 이 신경네트워크가 치밀하게 발달되는 것이다.
즉 뇌의 가소성이 발달되는 것이다. 그래서 뉴로피드백 기술이야말로 과학자들이
발견한 위대한 기술인 것이다.


가장 자연스럽게 인간의 본능적인 자기조절능력을 이용하여 뇌의 항상성을 최적상태로
만들어 뇌의 가소성을 극대화시키는 기술이 바로 뉴로피드백 기술인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불치병들이 그렇게 기적적으로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시스템
한국정신과학 연구소 소장 박병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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