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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심한 탈수와 산성화와 영양섭취의 불량과 간기능의 일시적인 장해로 인한 지방산의 증가로 인한 혈액상태입니다.
혈액의 심한 엉킴 (연전현상)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간기능의 저하와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전현성(혈액이 구슬과 같이 꿰어있는 상태)이 지속되면 산소공급부족과 더불어 혈고관내 노폐물을 만드는 주원인이 됩니다.
수분섭취부족과 영양소의 불균형, 특히 간기능저하로 지방대사가 원활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며 궁극적으로는 혈액을 산성화시켜서 혈구세포들을 손상시켜서 세포의 수명을 단축합니다. 위염의 경우에 수분섭취가 부족하면 위산과 소금이 위벽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탈수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가장 먼저 혈액의 농도와 비슷한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드시기를 바랍니다. 지방대사를 촉진하는 효소의 기능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비타민과 미네랄보조제를 반드시 섭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혈액의 기능(영양소의 이동, 노폐물의 배출, 면역활동)이 정상적이면 어떤 바이러스나 박태리아가 침투하여도 건강을 해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혈액의 기능을 개선하고 회복하고 증가시킨다는 것은 ‘물과 음식과 비타민과 미네랄” 밖에 없습니다.
더이상 고식염식(한국음식은 대부분이 고식염식), 산성수(콜라, 사이다, 각종 건강음료 등), 산성식품(가공처리식품) 등이나 고지방식은 절대로 드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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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 한국도 미국도 "물 생리학(Fluid Physiology, Water Physiology)" 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만성적인 알러지, 아토피성 피부염" 이 물로 개선되거나 완치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물과 비타민과 미네랄로 "만성적인 알러지증상" 이 개선된 케이스를 열거하라고 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20년동안 알러지를 겪어오셨습니다. 너무나 심한 알러지증상으로 인하여 목회를 포기하여야 하는 상황에다가 우울증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알러지로 인하여 잠을 잘 수 없어서 불면증으로 고통을 받는 처절한 상황이었습니다. 처방약과 한약을 수없이도 복용하였으며, 각종 민간보조식품을 복용해보았지만,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듯 하다가 전보다 더 심한 과민증상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결국 "혈액과 물세미나" 에 "속은 셈치고 와보자" 는 생각을 가지고 친구목사님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혈액 안에서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에너지, 조절)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이물질로 인식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혈액의 기본 기능인 "영양소의 이동, 노폐물의 배출, 면역" 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세미나에 참석하기 전까지 약을 복용할 때는 제외하고는 한 잔의 물도 제대로 마신 적이 없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혈액(정확히는 혈장)의 94%가 물이라는 사실에 상당히 충격을 받으셨던 모양이었습니다. 지첨혈액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는데 혈액 안에 화학물질과 알러지원인인자와 탈수와 산성으로 인한 혈액의 손상이 너무나 심하였습니다.
알러지과민반응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은 혈액질환-면역질환입니다. 정확히는 자기면역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러지 원인물질이 혈액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림프구는 혈장면역세포인 B림프구에 명령하여 항체를 만들도록 합니다. 그리고 마스트세포는 히스타민과 사이토카인이라는 물질을 분비하여 알러지원인물질을 밖으로 꺼집에 내기 위하여 작동합니다. 이러한 작동물질이 과도하게 나오면 바로 기침, 재채기, 가려움증, 비염이나 눈병등의 과민반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가려움증이나 염증 때문에 병원에 가서 처방약을 받게 되는데 그 약들은 항생제, 함염제, 항히스타민제입니다. 증상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혈액의 고유한 면역기능을 강제적으로 억제시키는 약들이기도 합니다.
알러지원인물질에 대한 과민반응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노폐물축적과 산성화상태와 탈수가 이러한 과민반응을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혈액에 있는 노폐물이 줄어들고 산성화상태가 해소되며, 탈수가 해소되면 알러지는 자연스럽게 해소됩니다. 그런데 약에만 의존하면 어떻게 됩니까? 더욱 화학물질의 축적과 산성화-독성화상태가 심해지고 탈수도 가속화 됩니다.
혈액의 94%인 물을 조절하고, 면역기능의 상승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미네랄보조제의 섭취와 히스타민성식품의 절제를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결국 혈액환경이 개선되어서 알러지과민반응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에서 서서히 탈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혈액건강의 회복이 없이는 절대로 알러지증상, 악성 아토피피부염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혈액건강은 94%를 이루는 물을 바꾸어주고, 우리들이 섭취하는 모든 에너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를 조절하는 조절영양소(물, 비타민, 미네랄)를 섭취하면 되는 것입니다.
통합생리학에서 가장 기초적인 혈액의 구성, 기능, 성분을 이해하면 "물의 중요성, 비타민-미네랄의 중요성" 을 이해하는데 오늘날 너무나 우리들은 약에 대한 의존성으로 인하여 너무나 쉽고 너무나 흔한 방법을 경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간성알러지의 경우에는 간기능을 회복해야만이 가려움증에서 해소되며, 장기간 동안 항생제, 진통제, 항염제를 복용하신 분들은 어떻게 보면 복용한 기간만큼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하게 혈액의 농도와 비슷한 알칼리성 미네랄 워터를 마시고, 영양섭취를 조절하면서, 천연소재의 비타민과 미네랄보조제를 적적하게 섭취하면 알러지에서 거의 벗어난다는 수많은 사례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예를 들었던 목사님도 5개월의 시간을 보내면서 "물, 비타민, 미네랄보조제" 를 통하여 알러지에서 해방되었으며, 간에서 오는 간성알러지나 함암제치료에서 오는 약물성알러지 등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4-5개월만에 거의 정상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러지로 고통을 당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왼쪽에 있는 "혈액건강법" 의 기초단계부터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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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하수체는 99%, 뇌회백질은 85%, 혈장은 94%, 간과 신장은 70% 정도가 물로 되어 있습니다. 60조개의 세포는 물주머니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은 영양소를 분해하고, 이동하며, 배설하는 작용을 합니다. 물이 없이는 100시간도 살 수 없습니다.
오늘날 수 많은 약들이 등장하지만, 물과 약은 절대로 반대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런데 전부는 아니지만 최근에 상당수의 의사들이나 한의사들이 환자들이 물을 마시는 것에 대하여 반대하거나 아니면 궤변적인 논리로 환자들이 물을 마시지 말 것을 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아예 물을 마실 생각 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암환자의 특징은 탈수와 영양실조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부종이 있는 환자들에게 물을 마시지 말 것을 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종은 세포안의 물이 세포밖으로 쏟아져 나온 부작용입니다. 체중비 수분(약70%)은 60조개의 세포 안에 약 45%, 세포밖에 약25%로 구성되며, 세포내의 수분이 세포밖의 수분보다 훨씬 많습니다.
물을 마시지 않거나 탈수로 인하여 수분이 부족하면 뇌와 심장과 각종 장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뇌는 항이뇨홀몬을 분비시켜서 신장으로 하여금 수분을 체외로 배출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따라서 세포외의 농도가 배출되지 못한 각종 노폐물로 인하여 증가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세포내는 저농도와 세포밖은 고농도가 되면 삼투압현상으로 세포내액이 세포밖으로 흘러나오게 되면서 부종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물을 마시지 않는 상태에서 소금이 많은 짠 음식을 먹거나 또는 산성수, 산성식품을 섭취하면 일어납니다. 더구나 신장기능에 문제가 있게 되면 부종이 더 심하여집니다.
따라서 수분의 섭취량을 계산하여 철저한 저식염식과 저산성식을 하면서 소금이나 산성이 많은 음식섭취를 최대한 줄이면서 물 마시는 양을 늘여야 부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부종은 혈압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뇨제 등을 투여하여 강제적으로 이뇨를 시켜서 부종을 해소하고자 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것은 적절하게 수분을 섭취하여 뇌가 항이뇨홀몬을 과도하게 분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물을 전혀 마시지 않는 분들이 본격적으로 미네랄워터를 마시게 되면 하루에 10회이상 소변을 배설하는 엄청난 이뇨현상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신장은 하루에 180리터의 피와 물을 통과시키면서 혈액내 각종 노폐물을 걸러줍니다. 우리들이 마신 물의 양이 조금이라도 넘치게 되면 바로 배설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을 섭취하면 반드시 각종 노폐물이 발생합니다. 이 노폐물은 혈액 안에 축적되어 있으며, 소변, 대변, 땀, 호흡 등을 통하여 배출됩니다. 문제는 체내의 수분이 부족하면 절대로 노폐물이 원활하게 밖으로 배출되지 않습니다.
노폐물이 있는 혈액을 맑게 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혈액의 농도와 비슷한 미네랄워터를 끊임없이 마시는 것입니다. 음식섭취방법에 있어서 섭취하는 음식량을 적절하게 줄이면서 수분이 많은 과일과 야채를 가능한 많이 먹고 미네랄워터를 마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미국과 일본과 유럽에 사시는 분들께는 왓윌러(wattwiller), 에비앙(evian), 콘트렉스(contrex), 하일랜드스프링 (Highjland) 등을 추천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에비앙, 풀무원샘물, 동원샘물, 삼다수 등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풀무원샘물, 동원샘물, 삼다수 등은 알칼리수인 것은 분명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미네랄워터는 아니면 단순한 샘물(spring water)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비앙도 유럽이나 미국의 물기준으로 말한다면 미네랄워터가 아니며 스프링워터 수준입니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함유도를 계산하여 경도가 250mg/L이상인 것을 미네랄워터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일단 미네랄이 조금이라도 들어 있는 물을 미네랄워터(광천수)라고 하는 말하여도 어떤 법적인 문제가 없기 때문에 아무 샘물에도 미네랄워터라는 레이블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한국은 우습게도 미네랄이 풍부한 물은 몸에 좋지 않다는 너무나 비과학적인 궤변적인 논리가 통하는 곳이기 때문에 유럽의 값싸면서도 유명한 미네랄워터들이 세계에서 위생법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 까지 들어와 전국에 값싸게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는 아직 들어오지 못하는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혹자들은 한국의 물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렇다면 물보다 훨씬 값비싼 와인들이나 탄산을 혼입한 물들은 왜 그렇게도 프랑스 또는 이탈리아 등에서 그렇게도 많이 들어올 수 있느냐고 질문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물을 가공처리한 각종 혼합가공처리음료수는 마음대로 들어와서 값 비싸게 팔리는 것은 물론이고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기까지 하는데, 혈액을 개선하고 질병의 뿌리를 걷어내는 다양한 종류의 미네랄워터가 한국에 잘 들어오지 못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거의 원천봉쇄되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 모릅니다).
왓윌러와 콘트렉스와 같은 물은 에비앙보다 3-4배의 미네랄이 함유된 세계 최고의 미네랄워터입니다. 문제는 한국에 있는 희한한 샘물법이 이러한 물들은 지나치게 많은 미네랄함유량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한국의 음용수는 300mg/L이하의 함유도, 왓윌러는 700mg/L, 콘트렉스는 1400mg/L)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좋은 물에 강산성인 스파클링 탄산을 주입하여 수입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정말 희한하고 웃기는 법입니다.
물에 각종 혼합화학물질을 주입하여 가공처리한 각종 건강음료, 배이갈, 보드카, 와인, 샴페인, 코냑, 위스키. 해양심층수는 마음대로 들어와서 원가에 비하여 엄청나게 비싼 판매가격으로 마음대로 팔리고 있으면서 정작 순수한 천연미네랄워터는 외국에서 값싸게 들어오기 힘든 희한한 샘물법으로 "국민 건강을 위하여" 라고 하고 있으니 이것은 비극적인 코메디가 아닐 수 없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깨끗한 물만 마시면 질병의 80%는 감소할 수 있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진 것은 약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약의 역할과 공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각국의 수명이 길어진 것은 상수도의 발달로 인한 것입니다. 아프리카는 수인성전염병으로 인하여 매년 어린이들이 수백만명씩 죽어갑니다. 상수도보급률이 10%도 되지 않는 캄보디아는 평균수명이 54세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난 100년동안 수명이 급격하게 길어진 나라들은 전부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상수도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엄한 환경보호법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전염되거나 오염된 물을 마시지 않고, 오염된 물로 농작물을 키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프리카, 동남아 등의 제3세계는 어떻습니까? 상수도 보급률이 낮고 오염된 강물이나 샘물을 마시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은 수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유아사망률이 대단히 높아서 결국 평균수명이 낮은 통계치가 나오는 것입니다.
혈액(혈장)의 94%는 물입니다. 이 물이 1.2% 정도만 탈수되어도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물을 마심으로 혈액 속에 있는 각종 노폐물이 배출되어 깨끗한 혈액상태가 되기만 하면 적어도 노폐물의 축적(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요소, 요산, 이산화탄소, 크레아틴, 각종 산성물질)으로 인한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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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에너지영양소가 필요합니다. 이 에너지는 우리들이 날마다 섭취하는 영양분-음식입니다. 근육과 세포를 구성하고 대사활동에 관련된 에너지 영양소는 바로 탄수화물과 지방과 단백질이며, 3대 에너지 영양소라고 합니다.
에너지를 만드는 음식은 스스로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며 반드시 분해효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효소가 없이는 영양분이 에너지로 전환될 수 없습니다. 그런에 이 효소는 물과 비타민과 미네랄의 도움이 없이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즉, 물과 채소와 과일(비타민과 미네랄)은 탄수화물과 지방과 단백질이 효소에 의하여 분해되어서 에너지로 전환되는데 중요하게 관여하며 동시에 에너지를 조절하는 조절영양소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요약해서 설명하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물과 음식과 공기" 외에는 없다는 것이며, 에너지영양소와 조절영양소로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에너지로 전환되어 자기 역할을 다 하거나 또는 양이 너무 많게 되면 반드시 몸 안에서 노폐물로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탄수화물은 이산화탄소, 고혈당, 고젖산, 지방은 고콜레스테롤, 고중성지방, 고지방산, 단백질은 요소와 요산과 암모니아와 크레아틴이라는 노폐물을 남기게 됩니다.
과도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섭취하면 당연히 노폐물이 증가하게 되며 노폐물로 인하여 각종 질환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면 고혈당이면 당뇨병, 고콜레스테롤-고중성지방이면 동맥경화, 심장질환, 뇌질환, 고요산은 통풍, 고암모니아는 간장해, 고크레아틴은 신장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노폐물이 혈액 안에서 서로 엉키지 않게 하거나 증가상태를 억제하거나 강제로 배설시켜서 질환을 완화시키고자 하는 수단이 바로 약물입니다. 한마디로 몸에서 발생한 각종 노폐물을 약으로 억제하고 제거하고자 하는 것이 현대의학의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혈당치나 중성지방치가 올라가도 약을 투약하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부작용이 없는 어떤 약도 없다는 엄연한 현실이 있으며, 사람들은 약은 노폐물을 없앨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아주 단순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인체내에 쓰레기라고 할 수 있는 노폐물을 남기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대단한 기능을 우리 몸이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폐물을 자체적으로 배출하기 위한 매개체가 바로 물과 야채와 과일 (비타민과 미네랄)입니다. 즉, 에너지를 만드는 것도 음식이고,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 발생한 노폐물을 배설하고 정화하는 것도 음식이라는 사실입니다.
항암치료나 치료중의 환자에게 물과 과일과 야채 (또는 비타민과 미네랄보조제)을 먹여서는 안된다고 가르치는 주치의가 있다면 즉각 주치의를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을지 모릅니다. 사람의 생명이 에너지 영양소로 유지되면 그 에너지 영양소를 조절하는 것이 물과 비타민과 미네랄이자, 동시에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세포를 보호하는 것이 바로 물과 비타민과 미네랄이라는 초보 중의 초보적인 의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예사 일이 아닐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일이 있습니다.
아무 물이나 마셔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혈액과 체액은 pH7.3~7.4라는 약알칼리성의 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혈액의 농도와 비슷한 약알칼리성 미네랄수를 마시는 것입니다. 에너지영양소를 충분히 조절하고 산성노폐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며, 노폐물과 결합하여 체외로 노폐물을 배출할 정도로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려고 한다면 과일과 채소 (농약과 살충제와 박테리아 등의 문제도 있습니다)만으로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증된 비타민과 미네랄보조제를 섭취하심으로 항산화작용, 항산성화와 해독과 정화에 의한 혈액건강회복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항산화작용을 할 수 있는 비타민C섭취량은 적어도 하루에 1,000mg정도인데, 이것을 과일을 통해서 섭취하려고 한다면 하루에 키위를 40개 정도를 먹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따라서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검증된 비타민과 미네랄보조제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조절영양소섭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에너지영양소를 잘 먹어도 조절영양소(물과 비타민과 미네랄)가 부족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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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은 생명의 뿌리이기도 하지만 질병의 뿌리이기도 하다
현대 사회에 있어서 사망의 3대원인이라고 한다면 뇌졸증, 심질환, 암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폐렴 등의 감염성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점점 높아지고 지고 있는 추세이다. 뇌졸증과 심질환의 뿌리를 파고 들어가보면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으며 이러한 질병에 걸리면 생활의 질이 현저하게 저하되면서 정신적, 경제적인 손실도 상당하다. 많은 의과학자들이 질병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하여 연구를 하고 필요한 약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의학의 치료전선에서도 질병의 원인을 유전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구분하여 각종 치료법을 도입하고 있다.
질병을 치료한다는 각종 약들은 질병의 뿌리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거의 없으며, 질병으로부터 일어나는 합병증의 억제와 조절에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당뇨증상이 생겨서 고혈당이 되면 췌장을 치료하거나 혈당을 받아들이는 세포를 치료하는 약은 없으며, 단지 혈당을 조절하는 약과 인슐린만 존재할 뿐이다. 따라서 당뇨약을 먹고 인슐린주사를 맞아도 적절한 음식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상식이다. 한마디로 현대의학의 치료기법은 질병의 뿌리를 제거하는데 관심을 두기 보다는 합병증이나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증상을 억제하거나 조절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현대의학의 질병론(치료론)은 철저하게 한가지 원인이 한가지 질병을 일으킨다는 단행태성이론(monomorphism)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단행태성이론에 의하여 수많은 치료제와 항생제와 항암제와 백신이 개발되어왔다. 머리가 아프면 아스피린과 같은 소염진통제, 위산과다가 생기면 제산제, 고혈압이면 칼슘길항제 또는 혈중나트륨억제제, 부종이면 이뇨제, 고지혈증이면 항고지혈제, 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페니실린이나 마이신을 투여한다. 전부 한가지 원인이 한가지 질병을 일으킨다는 단행태성이론에 근거를 둔 것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두통이 생기면 아스피린을 투여하면 그 성분이 아픈 머리에만 들어가고, 제산제를 투여하면 위에 만 성분이 도달한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어떤 약의 성분도 식도-위-십이지장을 거치면서 혈관을 통하여 혈액으로 진입하여 몸 전체에 순환하고, 혈관이 연결된 모든 세포와 장기조직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특정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처방약들 가운데 부작용이 없는 것은 단 한가지도 없다. 대부분의 약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신에 순환하면서 신장과 간장과 세포를 손상시킨다. 인체는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그 세포의 주위에 지구를 두바퀴나 돌리고도 남는 혈관계와 림프계와 신경계가 거미줄 처럼 퍼져있는 통합적인 네트웍 시스템이다. 한가지 원인으로 하나의 병이 일어난다는 단정하고서 부분적인 증상에 따라 각종 약을 투약하면 수 많은 부작용이 일어나며, 이러한 부작용은 전부 혈액 안에서 시작되어진다.
또 하나의 질병론은 다행태성이론(pleomorphism)이라는 것이며, 혈액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질병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한가지 원인으로만 질병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혈액환경에 이상이 생겨서 복합적인 원인으로 질병이 시작된다는 질병론이다.
모든 영양소와 산소는 반드시 혈액에 녹아져 몸 안에서 순환하게 되는데, 인체에 맞는 영양소는 세포가 이용하지만 인체에 해로운 물질에 대해서 알러지 과민반응, 염증, 노폐물 축적(동맥경화, 결석), 심지어 암세포 등으로 반응하게 된다. 이러한 반응은 혈액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몸에 치사적인 노폐물이 흐르게 되면 뇌세포와 심근세포에 심각한 손상을 주기 때문에 노폐물을 피부 밖으로 배출시키는 과정에 온 몸에 발진이나 염증이 일어나게 된다. 좀더 레디컬한 표현을 사용하다면, 암세포도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혈액이 심하게 오염되면 방어작용으로 혈관 안에서 종양을 만들어가면서 혈액순환을 부분적으로 차단하는 일을 벌이는 것이다.
고혈압의 원인은 유전인자, 고식염식과 고지방식과 같은 식생활습관, 스트레스, 탈수 등이 거론된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본태성 고혈압이 대부분이며, 환자에게 이뇨제, 항고지혈제, 혈중나트륨억제제, 교감신경활동억제제, 칼슘길항제 등을 독립적으로 또는 복합적으로 투여하여 일시적으로 혈압을 저하시킨다. 혈압약을 한번 먹게 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을 환자들이 듣게 된다. 그러나 고혈압의 원인 가운데 탈수, 고식염식, 고지방식, 흡연, 과도한 산성수와 산성식품의 섭취,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 혈압을 상승시키는 요인들을 제거하면 혈압이 정상적으로 조절되는 케이스가 너무나 많다. 약에 대한 효과를 부정할 수 없지만, 혈액 안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약의 부작용도 부정할 수 없다.
모든 생명의 뿌리도 혈액 안에 있지만, 질병의 뿌리도 혈액 안에 있다. 따라서 혈액의 역할을 이해하고, 혈액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면 질병의 뿌리를 걷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는 이미 혈액과 생명의 관계에 대해서 “육체의 생명은 혈액 안에 있다 (The life of the flesh is in the blood, KJV, 레위기 17:11)” 라고 정의하고 있다. 생명의 뿌리와 질병의 뿌리가 혈액 안에 있다는 개념을 파고 들어가면 질병에 대한 이해와 예방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기초적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혈액환경의 변화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다행태성이론을 주장하고 과학적으로 실증하였던 과학자가 독일의 엔드라인(Günther Enderlein, 1872 - 1968)박사이다. 그는 혈액 안에 있는 특정한 물질로 불리워지는 프로팃(protit)이라는 물질이 혈액의 산성화로 인하여 특정한 변형사이클을 가지면서 박테리아나 곰팡이로 발전하여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생애 500여편의 의과학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암시야현미경 진단법(darkfield microscope diagnostics)의 기초를 확립하기도 하였다.
엔드라인박사는 암시야 현미경을 사용하여, 혈액의 환경이 정상적일 때 무독성, 무병원성, 무운동성, 극소물질성의 프로팃이 혈액의 환경이 산성화, 지방화, 독성화로 악화되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프로팃은 서로 연결되면서 심프로팃(symprotit)이라는 모양으로 뭉치며, 세포핵 형성과정을 거쳐서 봉형박테리아 또는 구형의 병원성 박테리아로 바뀐다고 주장하였다. 현대의학적으로 해석한다면 프로팃은 DNA를 구성하는 단백질로 구성된 극소세포라고 할 수 있다. 혈액과 조직 속에는 프로팃이 무해한 상태로 존재하며 다양한 조절 메카니즘을 유지하다가 혈액환경의 악화에 의하여 극소세포가 유전자 변형이 일어나면서 박테리아와 결합하면서 급격한 증식이 일어나며, 이러한 박테리아 형태가 적혈구를 공격하거나 모든 세포내벽에 침착하거나 진입하여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엔드라인박사가 주장한 혈액 환경의 변화에 따른 혈액성분의 형태학적인 관찰연구는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DNA레벨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최신 현대의학에서 그의 주장은 유전학 또는 세포분자학적인 레벨에서는 인정을 유보하고 있지만 혈액의 형태학적인 변화에 대한 관찰과 진단법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인정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손가락의 모세혈관을 통해서 채취한 극소량의 살아 있는 혈액 샘플을 가지고 암시야 현미경을 통해서 형태학적인 변화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의학이나 생물학에 있어서 생체에 대한 관찰은 전자현미경이 주도하고 있다. 수십만 배 이상을 볼 수 있는 초고성능의 전자현미경은 죽은 물체을 아주 작게 슬라이스를 해서 볼 수 있지만 암시야 현미경처럼 살아있는 혈액을 장시간 관찰할 수 있는 장치가 아니다. 암시야 현미경은 혈액샘플을 채취한 후 혈액의 변화상태를 적어도 연속으로 12시간 이상을 관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암시야 현미경을 사용하여 혈액을 관찰할 수 있는 장점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적혈구, 백혈구, 림프구, 혈소판의 형태적인 변화
(2)혈액 속에 남아 있는 화학물질(요산, 항생제, 소염제 등)
(3)혈액의 산성화 및 독성화 상태
(4)혈액의 탈수상태와 알러지원인인자
(5)혈액의 장시간(12시간 이상) 변화
암시야 현미경으로 촬영한 정상혈액의 패턴은 적혈구, 백혈구, 림프구의 형태가 명확하며 형태의 손상이나 이상을 전혀 구별할 수 없다. 알러지 원인인자, 조직세포의 괴사물, 대사과정에 생긴 노폐물의 축적, 약의 잔존물, 탈수현상 등으로 혈액의 환경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혈압계, 온도계, 체중계, 혈당측정기, 병원에서 분석하는 혈액분석장치는 질병의 결과에 대한 정량적인 측정 수단이지, 질병의 뿌리를 말해주지 않는다.
암시야 현미경으로 촬영한 혈액영상의 패턴을 보고서 정확한 병명을 알아내는 것은 간단하지 않지만, 각 질병에 따른 혈액 환경의 변화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정상적인 혈액은 유리슬라이드와 커버슬라이드 사이에 넣어서 밀봉하면 적어도 12시간 동안 그 형태가 크게 바꾸어지지 않지만, 질환으로 인한 혈액은 많은 노폐물이 있고 시간의 경과와 함께 적혈구와 백혈구가 심한 손상을 입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후술하겠지만 이러한 혈액상태를 가진 사람들이 혈액의 환경을 바꾸어 주기만 하면 질병에서 벗어나는 실제적인 임상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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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혈액과 물과 공기/배문사2007년출판/주기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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