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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나에게 와서 자꾸만 시비를 걸고 싸우자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맞상대를 해 주어야 하나? 보통의 어른이라면 절대로 상대하지 않을 것이다. ‘이 놈...’ 하고 비웃고 말겠지... 상대를 해 준다는 것은 그 사람과 수준을 맞춘다는 뜻이다. 눈높이를 맞춘다는 뜻이다. 운동경기에서 너무 랭킹이 낮은 상대와 싸우고 나면 이겨야 본전이다. 잘못해서 지는 날엔 x망신이 된다.
예수님께선 세상 임금인 사단과도 싸우려고 하지 않으신다. 이미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요14:30
한 때는 피조물 중에 최고의 존재였던 루스벨 조차 하나님의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한 번이라도 맞붙어 준다면 그건 영광이겠지... 오래 전 아주 옛날 루스벨은 영광스럽게도 하나님과 한 판 승부를 벌였었지만 예상대로 참패 했다고 한다. 그런데 창세기 32장에는 말도 안 되는 한판 승부가 나온다.
창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여기서 우리는 말도 안 되는 결과를 보게 된다. 비리가 있음에 틀림없어...
결과는 딱 한 방 맞고 환도뼈가 탈골된 야곱의 승...
야곱이 싸우던 상대는 나중에 알고 보니 하나님이었다. 하나님께선 상처하나 없이 당신이 지셨다고 항복하고 가셨다. 그리고는 ‘어쭈, 네가 나를 이겼네! 제법인데...’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창32:28 그게 ‘이스라엘’이라는 말의 뜻이었다. 도대체 누가 이긴 건지 잘 모르겠다
분명히 객관적인 평가에서 한 수 위, 또는 두 세수 위인 사람이 지는 것을 이변이라고 하는데 창세기의 싸움에선 이변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져 준 것이다. 져 주는 사람은 항상 이긴 사람보다 강하다. 이런 싸움을 우리는 싫어한다. 일부러 져 주는 싸움에선 이겨도 기분이 별로 안 좋다. 기분 진짜 나쁘다. 내가 정말 강해서 정정당당하게 이기고 싶은 것이 일반적인 사람의 마음이다. 하나님을 이겼던 야곱은 기분이 어땠을까?
싸움에 이긴 야곱은 결코 신나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창32:30
그는 오히려 두려워했다. 감히 하나님과 겨룬 것에 대하여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그 뒤로는 결코 하나님께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먼 훗날에도 하나님께선 이스라엘을 이렇게 부르신다. “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하나님껜 대단한 믿음의 조상 야곱도 지렁이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자주 하나님과 싸우려고 한다. 이런 거 저런 게 말도 안 된다고 하면서... ‘당신이 진짜 하나님이면 증거를 대보라고...’ ‘내 앞에 나타나면 내가 믿어주지...’ ‘당신이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이면 가만히 있으면 안 되지...’
아무리 욕하고 덤벼도 하나님은 거의 대부분 가만히 계신다. 그리고 그냥 온갖 누명을 다 뒤집어쓰신다. 하나님은 아무래도 불완전한 분인 것 같다는 둥... 흠이 있는 것을 드디어 발견했다는 둥... 하면서 사람들이 시비를 걸어도 그냥 가만히 계신다. ‘가만히 있으면 지는 건데... 요즘엔 목소리가 커야 이기는데... 말을 해 보라고... 뭔가 캥기니깐 가만히 있지... 맞아, 하나님께선 캥기는 게 많은 게야... 유구무언이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으실걸...’
나는 하나님이 나와 상대해 주시는 것 감당할 수 없다. 우리랑 상대하지 않으시는 쪽이 훨씬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온 우주를 만드신 엄청난 분을 먼지만도 못한 인간인 우리는 상대할 수 없다. 한 뼘 밖에 안 되는 작은 머리로 창조주인 그 분에 대하여 생각한다는 것조차 무척 힘들다. 아니 불가능하다고 해야...
시103:13-15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분은 애초부터 우리가 진흙덩어리임을 잘 알고 계신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애초부터 하나님의 관심사는 그런 우리랑 말싸움해서 이기는 게 아닌 것 같다. 아무리 땡깡을 부려도 그분은 가만히 계신다. 그분은 그런 건 그냥 져 주신다. 아들과 장난치면서 싸우는 아빠는 항상 진다. 총싸움이든 칼싸움이든... 아빠가 이기면 아들이 화내거든... 비록 비참하게 지지만 아빠는 신나 하는 아들을 보면서 즐거워한다. 아들의 기쁨, 아들의 승리가 곧 아버지의 승리이자 기쁨이다.
하나님의 유일한 관심사는 우리 인간 아들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건강할 수만 있다면, 우리를 진정한 사람다운 사람으로 키워낼 수만 있다면 우리 눈에 흠이 많은 하나님으로 보이더라도 상관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그분은 지저분한 인간의 살덩이를 뒤집어쓰고 스스로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시면서 세상에 오셨다. 말이 먹다 남은 여물 때문에 쉰내 나는 말구유에서 말똥 소똥 염소 똥 냄새 진하게 맡으면서 태어나셨다. 도무지 학벌도 없고 내세울 만한 것이라곤 목수의 아들이라는 타이틀 밖에 없는 채로... 모든 사람들이 아주 만만하게 생각할 만큼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흠투성이를 다 뒤집어쓰고, 그리곤 지렁이 같은 인간들에게 실컷 맞고 말 없이 돌아가셨다.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사53:2-7
“야~ 아빠가 졌다.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항복... 이제 네가 이겼다. 아빠가 틀렸다. 네 말이 다 맞으니깐 이제 그만 집에 가자”
나는 이제 흠 많아 보이는 하나님이 너무 좋다. 가슴 찐하게... 그런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것이 정말 좋다. * 이 글은 권순호님( andrew5423@hanmail.net )의 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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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버클리대의 생태학자 로버트 더들리는 파나마의 열대림에서 이상한 개미떼를 보았다. 빨갛게 변색된 배를 높이 쳐든 개미들을 발견한 것이다. 마치 잘 익은 체리 열매 같았다. 새들이 와서 열매인줄 알고 연신 쪼아먹고 있었다.
새들은 보통 개미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열대개미들의 반격도 거센데다 맛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새들이 쪼아먹는 이유를 알곤 더들리는 깜짝 놀랐다. 개미 뱃속에 기생충 알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이다. 기생충들이 개미뱃속에 들어가 빨갛게 변색시키고, 이를 열매로 착각한 새들이 먹게끔 유도해 씨를 멀리 퍼뜨리고 있었다. 놀랍게도 자신보다 고등동물을 두 종류나 이용한 기생충의 영특한 생존 전략이었던 것이다.
최근 다람쥐가 뱀허물을 몸에 바르는 동영상이 큰 화제다. 아예 뱀이 떠난 둥지에 뒹굴고 뱀허물을 씹어 먹기 까지 한다. 이런 행동은 방어력이 약한 암컷들과 새끼 다람쥐들에 두드러졌다. 알고 보니 방울뱀 냄새를 풍겨 다른 뱀들이 다람쥐 굴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체득한 그들의 기발한 생존전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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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가 이야기(36) - Thomas Merton 1
우리의 영혼은 깨어나고 싶어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삶의 무의미, 불확실성으로부터 벗어나기를 갈구한다. 안개 속을 헤매이는 몽환에서 벗어나 우리 안에 비쳐진 희미한 빛을 올곧이 부여잡기를 소망한다. 내 영혼은 하나님을 향해 몸부림친다. 이 영혼의 몸부림은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공통된 인간 현실이다. 20세기가 낳은 위대한 영성가 토마스 머튼(Thomas Merton, 1915-1968)은 그 누구보다 이 영혼의 몸부림을 깊이 이해한 사람이다.
오늘 소개하는 토마스 머튼은 매력적인 영성가이다. 그의 글은 마치 하나의 완성된 문학작품을 읽는 것과 같다. 그도 그럴 것이 머튼의 사상을 형성시킨 밑바탕은 그의 다양한 문학수업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컬럼비아대학에서 윌리암 블레이크(William Blake) 연구로 석사학위까지 받은 머튼은 소로우 (Henry David Thoreau), 디킨슨(Emily Dickinson), 엘리어트 (T.S. Eliot), 릴케(Rainer Maria Rilke) 등의 문학가로부터 사상적인 영향을 받았다. 그에게 있어 문학은 영성형성의 자양분을 공급하는 근원과도 같다.
문학과 더불어 토마스 머튼의 영성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은 그가 경험한 다양한 삶의 모습이다. 화가인 영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머튼은 어린 시절부터 미국과 유럽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된다. 특히 어머니가 그의 나이 6살에 세상을 떠난 후로 머튼은 그림을 그릴 배경을 찾아 방랑의 삶을 살아간 아버지와 함께 유럽의 곳곳을 여행하게 된다. 아버지마저 머튼의 나이 16세에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머튼의 여행 습관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머튼이 케임브리지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기 전까지 머튼은 유럽의 각 나라를 그가 즐겨 읽던 소설과 시와 더불어 여행한다. 여행에서 머튼이 경험한 사람들, 자연, 수도원, 교회, 그리고 함께 동행한 시와 소설은 후에 머튼의 영성형성의 귀중한 보고가 된다.
토마스 머튼은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일년여를 공부한 후에 갑작스럽게 미국행을 결심한다. 그의 자서전에서 머튼은 이에 대한 이유를 분명히 설명하고 있지 않지만, 머튼 연구가들은 이러한 결정이 그의 사생활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미국행은 결국 유럽을 영원히 떠나는 여행이 되는데, 머튼은 컬럼비아대학에서 공부를 마친 후 그의 오랜 꿈이었던 수도사의 길을 걸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1941년 12월 10일, 그의 나이 26세에 머튼은 켄터키 주에 있는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평생을 머무르게 된다. 이후의 그의 삶은 엄격한 수도원의 규율 속에 수사로서, 작가로서, 반전반핵의 운동가로서 실천과 명상이 조화된 영성가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토마스 머튼은 또 한 번의 예기치 못한 여행을 한다. 이번은 영원한 나라로의 여행이다. 1968년 수도원을 떠나 태국을 방문중이던 머튼은 그가 머물던 방에서 감전사고로 돌연 사망하게 된다. 그런데 머튼의 안타까운 죽음은 그의 영성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해준다. 대부분의 영성가들이 수도원의 고요한 기도 속에서 생을 마감하는 것과는 달리 평생 사회정치 비판가로서 살아온 머튼은 그에 걸맞게 감전을 일으킨 기계가 그의 생명을 앗아가버린 세속의 한복판에서 생의 마지막을 살다 간다. 또한 그의 태국 방문은 아시아 종교와 수도원 생활에 대한 모임 때문이었는데, 이것은 그가 가졌던 종교의 테두리를 넘어서 인간 영성의 본질을 궁구하려는 그의 폭넓은 관심을 잘 대변한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으로 평생을 기독교에 헌신했던 머튼이지만, 그의 영성의 폭은 인간이 정해놓은 좁은 종교의 틀을 넘어서는 넉넉함이 있었다. 1968년 12월 10일, 그의 나이 53세, 그리고 정확히 수도원 생활을 시작한지 만 27년이 되는 날, 토마스 머튼은 그가 그리던 영원한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이미 그의 문학에 대한 관심에서 언급하였지만, 토마스 머튼은 대단히 재능있는 작가이다. 컬럼비아대학 시절부터 다양한 곳에 글을 써온 머튼은 수도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소설, 시, 저널, 책소개 등의 글쓰기를 한다. 수도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머튼은 작가로서의 길을 포기하였으나, 그의 재능을 눈여겨본 수도원 멘토의 명령으로 머튼은 다시금 펜을 들게 된다. 한 머튼 연구가가 이야기하듯이, 이제 그의 글쓰기는 복종이 덕목인 수도원의 규율을 따라 멘토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서 글쓰기가 그의 하나님을 찾는 여정의 결정적인 방편이 된 것을 의미한다. 곧 그에게 “글쓰기는 기도생활”과 다름없는 것이다. 글쓰기는 그 본질적인 특성상 우리를 내면의 깊은 곳과 연결시켜주는 최상의 도구이다. 영적인 글쓰기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계시한다.
토마스 머튼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첫 번째 책은 그의 자서전인 『칠층산』(The Seven Story Mountain)이다. 1948년에 출판된 이 책은 20세기판 어거스틴의 『고백록』으로 칭송받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다. 출판된 지 일 년만에 60만 부가 팔려나간 『칠층산』은 현재 한국어판을 비롯하여 20개어 이상으로 번역출판되어있다. 『칠층산』의 놀라운 성공은 그 출판시기와 연관되어있다. 하나님을 찾는 여정 속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놀라운 발견”으로 끝마치는 『칠층산』은 당시 양차세계대전의 절망 속에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이던 시대의 정신을 클릭하였다. 『칠층산』이야말로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나 자신을 알아야한다”는 어거스틴 전통을 대변하는 하나님을 찾기 위한 토마스 머튼의 자신과 삶에 대한 진지한 묵상이다.
『칠층산』에는 토마스 머튼의 영혼의 몸부림이 담겨있다. 한 젊은 영혼의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좌절, 성공과 실패가 세련된 문학적인 아름다움 속에 포착되어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또한 나 자신의 몸부림을 발견한다. 몸부림치는 우리의 영혼을 품에 안고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발견한다. 이 여정의 끝에서 토마스 머튼이 경험하는 “놀라운 발견”은 과연 무엇일까? 계속되어질 『칠층산』 읽기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 더 관심있는 분을 위한 책소개: Thomas Merton, The Seven Story Mountain (Harcourt Brace & Company, 1998); Thomas Merton: Spiritual Master, edited by Lawrence S. Cunningham (Paulist Press,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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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민간요법 | | | | ☞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닷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에너지의 寶庫로 잘 알려져 있다. ☞ 구기자로 몸이 건강해진다 구기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의 묘약으로 알려져 왔으며, 매일 복용하면 병약자가 건강해지고, 정력이 증진되며, 시력이 좋아지고, 위장의 활동이 좋아진다. 야산에 흔히 자생하는 구기자를 보면 지나치지 말고 어린잎과 열매를 채취하여 그늘에 말렸다가 차로 오래 복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배탈설사는 오이를 많이 먹어라 배탈이 나서 설사할 때는 얇게 썬 오이를 흑설탕에 재어 양껏 먹으면 좋다. ☞ 나빠진 위는 콩나물이 좋다 콩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고 영양가도 높지만 소화가 잘 안된다. 이럴 때 콩나물을 먹은 것이 대단히 좋다.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고 요즈음에는 항암물질인 셀렌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어 붐이 일기도 했다.
먹는 방법은 재료 500g에 물은 반컵정도로 하여 약간의 소금을 넣고 뚜껑을 닫은 채 강한 불로 3분간 데쳐 식힌 후에 적당한 양념을 하여 먹으면 되는데, 날씬해 지는 미용식으로는 최고의 식품이며, 아무리 먹어도 뚱뚱해지지 않고, 변비는 1주일만에 해소되며, 피부도 한결 좋아진다.
☞ 뱃살 확실히 빼는 법 뱃살을 확실히 빼려면 한가지만으로는 절대 안되며,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운동과 식사 감량을 병행해야 하는데, 가장 권장할 만한 운동이 걷기와 수영이며, 세끼의 식사를 하되 저녁은 7시 이전에 먹도록 한다. 〈 가장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 - 빨리걷기 요령 〉 1. 숨을 헉헉 내쉴 정도로 Speedy하게 걷는다 2. 15분 뒤부터 체지방이 타 들어가므로 최소한 20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 3. 보폭은 80cm 이상으로 하고 팔은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4. 발뒤꿈치부터 착지하여 발끝으로 마무리하면서 걷는다 5. 자세를 바르게 걷고 운동 후에는 윗몸일으키기 등 복근운동을 해준다
〈 식이요법 - 초콩다이어트 만드는 법 〉 검은 콩을 씻어서 병에 1/3 넣고, 식초는 콩의 2배가 되게 붓는다. 이렇게 열흘만 두면 발효가 되는데, 식후 10알씩 먹는 것이 탤런트 이재룡이 성공했다는 초콩다이어트인데, 식초는 체내의 젖산을 분해하고 변비와 숙변을 제거하며, 또한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라서 영양보충에도 아주 좋다. ☞ 숙취 해소법 감을 먹으면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므로 술이 빨리 깬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좋다. 머리가 아플땐 커피 한잔과 갈근차(칡차)를 마셔도 술 해독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미지근한 물에 정종 1컵을 섞어 만든 청주목욕이 음주피로를 빨리 풀어준다. 얼큰한 해장국은 약해진 위벽을 더 자극하는 것이므로 좋지 않고 담백하고 개운한 콩나물국, 조개국, 미역국, 시금치국이 숙취해소에 효과가 크다.
☞ 음주한 다음날에는 이온음료를 마셔라 술을 마시면 몸과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데, 이럴 땐 다음날에 반드시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를 마심으로 해서 보충해줄 수 있다. 이온음료는 말 그대로 이온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되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는데, 그러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담석증)은 삼가야 한다. ☞ 코피날 땐 코 안쪽으로 눌러줘야 코피가 계속 날 때는 편안한 자세로 앉아 머리를 약간 젖히고 엄지와 검지로 코를 잡고 한동안 지그시 안쪽으로 눌러주면 멎는데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코와 이마를 덮어주면서 하면 효과가 크다. ☞ 무좀치료의 원초적 방법 물에다가 발을 담근 뒤 햇볕에 말리면 그것이 자외선 소독이 되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데, 의외로 효과가 크며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 무좀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분 이렇게 해보세요 소주 1병에 식초 한컵, 그리고 우황청심원 1개와 솔잎가루 한컵을 잘 섞은 후에 발을 30분 동안 담그는데 1주일에 한번씩 한달만 해보세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발이 시원해지면서 무좀균이 아주 잘 죽습니다. ☞ 위염, 위궤양을 앓을 때 현대인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 데, 이 때에는 양배추 특히 푸른부분을 날로 썰어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좋다. ☞ 피부에 박힌 가시를 빼려면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쪽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발라주면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 아니라 열과 통증도 없애준다. 또한 부추를 짓이겨 3~4회 발라주어도 신기하게 가시가 솟아오른다. ☞ 불면증을 쫓으려면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여러번 세게 구부려주면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아래로 모여 잡념이 사라지고 잠을 이룰 수가 있으며, 식초를 조금 마셔주는 것도 좋다. ☞ 악성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갑작스런 악성변비가 있을 때는 참께100g을 뽁아 찧어서 마늘 뿌리 3개와 함께 갈아서 저녁 먹기 전 먹으면 즉시 효과를 본다. ☞ 감기엔  배추뿌리와 생강을 넣은 차를 몸이 오싹거리며 열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는 배추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과 흑설탕을 넣고 끓여 마시면 효과가 좋다. ☞ 살속으로 파고 든 발톱 깎으려면 살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억센 발톱을 아프지 않게 깎으려면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10분정도 올려 놓는다. 이렇게 하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데, 이때 손톱깍기로 깎아주면 아프지 않고 쉽게 깍인다. ☞ 빈혈 예방에 좋은 식품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 두부, 콩, 유부, 멸치, 간, 계란, 탈지유 등 철분생성을 돕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 베개의 적당한 높이는 ‘베개는 높여 잔다’는 말이 있지만 베개가 너무 높으면 머리의 혈액부족으로 머리가 아프게 되고 어깨가 결리며 너무 낮으면 자고나도 피곤해진다. 적당한 배개 높이는 이불에서 6cm, 세로폭은 50cm, 가로폭은 어께넓이보다 약간 크게 하면 된다. ☞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면 밥을 급하게 먹거나 코를 막고 물마시는 것, 갑자기 놀라게 하는 쇼크용법이 잘 알려진 방법이나 기대만큼 효과가 없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설탕을 한 술 떠서 침에 녹이지 말고 그대로 삼키는 것이다. 그래도 안될 경우 몇 번 반복해보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
☞ 구내염이 심할 경우 구내염이 심하면 몸살까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고다. 이런 사람은 평소에 약용치약(파로돈탁스, 시린메드)을 상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며, 이러한 치약은 종합비타민으로서의 도움도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챙겨보시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올바른 세수법 세수할 때 얼굴피부에는 뜨거운 물이 좋을까 차거운 물이 좋을까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뜨거운 물은 피부의 단백질과 수분을 빼가지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제일 좋은 세수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생각되면 찬물로 마무리하여 항상 생기있고 젊은 피부를 가지도록 하자. ☞ 치아를 희게 하려면 누렇게 된 치아를 희게 하려면 레몬을 거즈에 적셔 닦으면 되는데 레몬의 비타민C 작용 으로 잇몸까지 튼튼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상한우유 확인법 우유를 냉수에 몇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며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 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 맥주맛 제대로 즐기려면 맥주는 1년 이내의 햇맥주가 좋으며 시원해야만 맛이 있는 맥주의 온도는 5도이고, 마실 때 공기에 노출이 되어 산화되지 않도록 거품은 2~3Cm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맥주잔도 함께 냉장보관하여야 제 맛이 살아난다. ☞ 라면 맛있게 끓여먹기 팔팔 끓는 물에 먼저 스프를 넣고 잠시 더 끓이다가 면을 넣어 끓을 때 중불로 한 다음 적당량의 파와 고춧가루, 달걀 등을 넣는다. 먹어봐서 약간 덜 익은 듯 할 때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뒤 30을 세고 나서 잽싸게 먹는다. ☞ 곰국 맛있게 끓이기 사골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낸 다음, 사골을 끓는 물에 잠시 넣고 검은 물이 우러나기를 기다린다. 다음에 물을 버리고 사골을 씻어 찬물을 부어 끓인다. 대파, 마늘,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쌀을 한번 씻고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부두러워지며,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약하게 자글자글 끓이는데 뚜껑을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맛이 더해진다. 특히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 영양있고 빛깔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넣고 삶으면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 계란 후라이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 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간장을 붓고 그 위에 김가루를 얹어 먹으면 별미이다. 이때 김가루는 가위로 보기 좋게 잘라야 한다. ☞ 색깔있는 만두 만들기 만두는 보통 흰색만을 생각하는데 가끔 색깔있는 만두를 만들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고추, 당근, 시금치 등으로 빨강, 노랑, 파랑색의 만두를 만드는데, 그 요령은 이러한 야채를 곱게 갈아 밀가루와 반죽할 때 섞으면 되고 속양념은 평소와 같이 만들면 된다. ☞ 빵을 맛있게 먹으려면 카레를 식빵에 발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데, 카레에 양파를 잘게 썰어서 섞어주면 양파의 매운 맛이 스며들어 산뜻한 맛이 더한다. ☞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우유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싫기 때문인데 이런 어린이에게는 강요하지 말고 우유에 레몬을 약간 타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구미를 돋구는 향긋한 레몬향기가 있어 누구나 잘 마시게 된다. ☞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어 약 10분간 끓이면 향기가 좋아질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부드러워진다. ☞ 마른 오징어 맛있게 먹기 마른 오징어를 구워먹을 때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섞어 먹으면 그 맛이 끝내 주는데, 마요네즈와 고추장의 섞는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 야외에서 도구없이 생선 구우려면 생선을 신문지에 서너번 이상 말아 포장을 한 후 물에 듬뿍 적셔 불에 구우면 아주 맛있는 증기구이가 된다. ☞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싱싱할 뿐 아니라 맛도 대단히 좋다. ☞ 녹차는 나빠요 우리가 수시로 마시는 녹차는 모든 면에서 좋지만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는 좋지 않으니 차라리 시중에 나오는 동규자차를 드시면 변비에 좋아요 ☞ 몸에 좋은 녹차 이용법 한번 마시고 난 녹차와 녹차잎을 세면대에 넣어두면 연한 물이 우러 나오는데, 이 물로 세수를 하면 유해산소를 말끔히 없애주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또한 각질을 벗겨주어 미백효과를 줄 뿐 아니라 냉이 심한 분이 목욕을 하면 냉증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몸냄새 나는 사람이 그 부위를 씻어주어도 효과가 크다. ☞ 참깨는 뇌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참깨가 뇌신경을 기르고 초조함을 없앤다는 것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상식인데 참깨, 참기름을 항상 먹는다는 것은 건강상 아주 좋은 일이라 하겠다. 참깨는 지방으로 가득 차있지만 회춘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다행스럽게도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등 좋은 역할만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많이 먹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 신 김치 안시게 먹는 법 신 김치에는 김치 한 포기당 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10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거나,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었다가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해지고 맛도 살아난다.
☞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냄새 없애기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 찌꺼지 냄새는 무, 감자, 양파 가운데 한가지를 넣고 튀기면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 생선 굽는 요령 생선을 구울 때 흔히 소금을 뿌리는데, 이 방법 보다는 묽게 탄 소금물에 생선을 10분쯤 담갔다가 구우면 살도 단단해지고 소금기도 골고루 배어진다. 또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바닦에 나무젓가락을 깔고 생선을 그 위에 올려 놓으면 타지도 않고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구울 수 있으며, 또한 먹을 때에도 생선에 마늘가루를 약간 뿌리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좋아진다. ☞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고 먹으려면 다진 마늘을 오래 보관하면 색깔이 변해서 버리기에도 아깝고 양념으로 쓰기에도 걱정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마늘 위에 설탕을 뿌려 냉장고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되고 맛도살아난다. ☞ 감자 싹 안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 식초의 여러 가지 쓰임새(주부님은 필독) - 갈증이 나거나 위에서 쓴맛이 날 때 물에 서너방울 타서 마시면 좋다 -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 - 야채나 과일을 마지막 행굴 때 식초 몇방울 넣으면 농약잔류물을 없애주며 보관도 오래 지속될수 있고 뽀드득소리가 나는 깨끗한 느낌을 준다. -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 넣기전에 밥통 바닥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다 - 도마에 밴 파냄새, 생선비린내는 식초물에 씻으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 김밥을 썰 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가 썰면 으깨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 - 다시마, 연근, 우엉을 삶을 때 식초 몇방을 넣으면 아린맛도 변색도 없다 - 질긴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재어두면 연해진다 - 벗긴 감자, 토란, 고구마 등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맛과 색의 변화가 없다 - 민물고기를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물고기가 식초를 마시고 중금속과 비린내를 토해낸다
☞ 국수 쫄깃쫄깃하게 삶기 국수는 면발에 찰기가 있도록 하는 것이 맛을 살리는 중요한 요령이다.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 한 숟가락 넣은 다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넣고 5분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컵정도 붓고 저어주고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어번 행구면 면발이 쫄깃쫄깃해져 맛이 좋다.
☞ 감자껍질 얇게 벗기려면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감자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졌을 때 나일론 수세미같은 것으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잘 벗겨진다. ☞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파나 양파를 썰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썰면 감쪽같은데, 실수로 자극을 받아 눈이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 밀면 곧 아린기운이 가시게된다. ☞ 갓 뽑아낸 흰○과 부드러운 식빵 자를 때 갓 뽑아낸 흰○과 부드러운 식빵자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흰○ 자를 때는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면서 하고, 부드러운 식빵은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 양치질 외 치약의 활용방법 금속스푼이나 포오크 등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기가 살아나며, 손에 묻은 생선냄새가 잘 가시지 않을 때에도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으며, 다리미 바닥의 때도 치약을 발라 문지르면 깨끗이 없어진다.
☞ 병속을 닦을 때는 달걀껍질로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달꺌껍질을 부숴 넣어 흔들면 깨끗이 씻어진다. ☞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조합되었기 때문에 더운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 기름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 우유팩을 도마대신 사용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병균이 생길 수도 있으나 우유팩 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
☞ 달걀껍데기를 깔데기 대신 사용 쓰다 남은 식용유 등을 병에 담기 위해 깔데기 대신 달걀껍질에 구멍을 내어 사용하면 깔데기씻을 부담이 없어 편리하다. ☞ 목욕실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목욕탕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거울에 비누(퐁퐁)칠을 한 뒤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된다. ☞ 드라이 플라워 만들기 기념일 등에 받은 꽃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거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도 되지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정도 열을 가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가 있다. ☞ 신발의 발냄새 없애려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현관에 신발을 그냥 두면 심하게 냄새가 난다. 이럴 때는 냉장고에 사용하는 탈취제나 숯을 신발마다 약간씩 넣어두면 좋다. ☞ 소음 심한곳에서 전화받을 때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받을 때 한 쪽 귀를 막는 건 별 소용이 없다. 그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아 소음이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한 후 수화기로 듣는 것이 훨씬 쉽게 알아듣는 방법이다. ☞ 구두약은 저녁에 발라두어야 구두는 저녁에 구두약을 발라두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야 가죽에 구두약이 잘 스며들어 제대로 닦이고 오래 신는다. ☞ 벽에 난 못자국 제거 가구나 벽에 못자국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 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고 남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어 반반하도록 처리한다. ☞ 뻑빡한 열쇠구멍엔 흑연가루를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힘들면 열쇠구멍으로 연필가루를 넣은 후 여러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 가죽 옷이 오돌도톨한 곳에 ?J혔다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갈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갈 때 주름이 잘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인데,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굴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어보자.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 세제용기를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세탁을 세제는 보통 종이상자에 담겨 있는데 이 상자를 흔들어서 안 나오면 다 쓴 것으로 버리게 된다. 그러나 상자의 안쪽은 온기로 인한 흡수력 때문에 많은 세제가 달라붙어 있으므로 마지막(뜨거운 물로 흔들어 줌)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자. ☞ 집안의 페인트 냄세를 없애려면 집안에서 페인트 칠을 하고 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오래간다. 이럴 때에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두가지 냄새가 중화되어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 표면이 튼 구두 손질하는 법 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혀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한다. 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윤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 뒤 성냥불을 갖다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 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 맛있는 국수국물 만들기 시원한 냉국수나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국물이 맛있어야 한다. 국물 맛을 낼 때는 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멸치는 반드시 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다음 설탕과 술을 반 찻술 정도 넣고 한번 더 끓이면 맛있는 국물이 된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냉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남는 국물을 좀더 오래 보관하려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생선을 곱게 구워내는 방법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가 날 뿐만 아니라 버너를 쓸 경우 불이 부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미늄 은박지를 준비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속에 넣고 구어내면 타지도 않고 또 재 같은 것도 묻지 않아 아주 좋다. 낚시터에서 잡은 생선을 즉석에서 구어 먹는데 이용 하면 아주 편리하다 ☞ 열무김치 풋내 안나게 담그는 방법 여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풋내가 나거나 씁쓸해지기가 쉽다. 이럴 경우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전혀 쓴맛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풀을 묽게 쑤어 여기에다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등의 양념을 다 넣고 소금으로 조금 세게 간을 맞추어 절인다. 여기에다 열무를 담갔다가 꺼내서 담그면 아주 맛있는 김치가 된다. ☞ 가죽소파의 얼룰진 때 가죽소파에 얼룩진 때는 여간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옥시크린과 주방용 세제를 같이 따뜻한 물에 잘 풀어준 다음 솔로 묻혀 닦아주세요. 이렇게 닦아준 다음에 헹굴 때는 물에 유연제(섬유린스)를 섞어 헹구어 주면 좋습니다. 그런 다음 대형 타울로 물을 닦아낸 다음 그늘에 건조를 시켜 주셔도 되구요 좀 빨리 마르게 하려면 선풍기를 틀어 바람을 쏘여주면 됩니다. ☞ 티눈 없애는 방법 티눈은 좀처럼 낫지 않는데 그럴 때에는 메밀가루 4g 정도와, 쇠귀나물 하나를 갈아서 잘 개어 섞어서 천에 펴고 환부에 바르면 하루만에 없어진다. ☞ 쌀에서 냄새가 날 때 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없다. ☞ 살 안찌고 맛나게 라면 끓이는 방법 어른이건 아이건 간식거리로 라면을 좋아하지만 살찐다는 이유로 참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여성들에게 살 안찌고 맛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먼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립니다.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야채랑 수프를 넣습니다.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식초를 넣는데 식초의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가미해서 먹습니다. *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됩니다. 또 식초는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일반적으로 끓인 라면에 식초만 가미해서 먹어도 효과는 있답니다. ☞ 보리차에 소금을 넣어라 보리차를 끓일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 두루마리 휴지 절약법 두루말이 휴지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나오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풀리기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두면 둥글 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절약된다. ☞ 묵은 간장 맛있게 하려면 묵은 집간장을 맛있게 먹으려면 집간장 1말에 검은콩 1되, 북어 3마리를 약간의 물과 함께 푹 끓인 후 검은콩과 북어는 건져내고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번 더 끓여서 식혀먹는다. ☞ 팔꿈치 거무스레할 때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조각으로 닦아준다. 과일산이 검은것을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유리창 닦을 때 식초를 ...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 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 감기로 코가 막힐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 생선과 콩을 함께 익히면 생선 조림을 할 때 생선 밑에 콩을 깔고 익히면 생선이 뼈째 익어 맛있다. 또 콩맛도 일품이고 뼈째 익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칼슘섭취에 아주 좋다. ☞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요리를 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변하는데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 불린 콩인 필요할 때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 때는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마른 콩을 넣어 보온 상태로 약 2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옷주름 잘 되게 하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를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 준다. ☞ 고기양념에 배쥬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넣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너무 비싸다. 이럴때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배쥬스로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수 있다. ☞ 감자 싹 나지않게 하려면 감자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 녹이 슨 문 손잡이에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겻을 때는 100% 토마도 쥬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라면을 끓인 후 포도주를 서너 방울을 떨어뜨려 섞어 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 원형 탈모증을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게를 20개정도 고무줄에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준다. TV시청이나 자동차 운전시 자주 되풀이하면 좋다. ☞ 김치의 신맛을 없애고자 할 때 신 김치, 그냥 버리기가 아깝다면 신 김치독에 조개껍질을 넣어 본다. 얼마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조금 덜해 진것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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