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가 지속된 상반기 부동산 시장에서는 `고수익 위험상품군`으로 분류됐던 상가가 인기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곳은 역시 판교신도시.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4개월 만에 판교신도시 내에는 2000억원의 자금이 모였다.

5월 주공 상가와 6월 상업ㆍ업무용지가 100% 분양됐고, 근린상가 2개동(스타식스 게이트, 로데오)이 각각 80억원에 통째로 팔려나가기도 했다.
판교 외 수도권 주공단지 내 상가 입찰에서도 낙찰률이 높아졌다. 2008년 11월 13% 선에 머물렀던 주공단지 내 상가 낙찰률은 3월 66%, 5월 71%로 껑충 뛰었다.
금융위기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상가 수요와 공급 감소세가 심화돼 1ㆍ2월 거래지표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3월부터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됐다.
[이유진 기자]
지난 3월 동판교 내 스타식스 가 개인 투자자에게 통째로 매각된데 이어, 서판교에 위치한 건물들의 통매각이 진행되고 있다.
15일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지난 6월 초에는 서판교에 위치한 스타식스 로데오가 개인투자자에게 통째로 매각됐다.
이 건물은 서판교를 관통하는 57번 국지도변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4층 19개 점포 규모의 근린 상업시설로 오는 10월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택지지구 내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상업 시설이 개인에게 통째로 매각되는 것은 흔치 않은 현상이지만 스타식스 로데오 이외에도 서판교 지역에 통매각을 진행 중인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서판교 지역 상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서판교 지역은 지난 5월 주공 단지내 상가 에서도 100%의 낙찰 공급률을 기록해 동판교를 웃도는 투자 열기를 보여준 지역이기도 하다.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판교와 구분되는 서판교 지역은 동판교 지역에 비해 세대수가 작고 교통 면에서 불리하나 고급 단독 및 저층형 연립주택과 중대형 평형의 아파트 위주로 구성돼있고, 녹지비율이 높고 근린공원과 하천 등이 자리하고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해 소비력 높은 배후 세대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서판교 지역은 57번 국지도를 따라 동서로 길게 펼쳐진 지역으로 동판교 및 서울, 분당으로의 이동을 위해서는 노변을 따라 배치된 근린 상업시설을 거쳐 가도록 설계되어 있고, 교통 여건으로 인해 외부 상권으로 빠져 나가는 인구가 적을 것으로 보여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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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측면에서도 서판교 외곽을 관통하는 서울-용인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게 되고, 2014년 성남-여주간 경전철이 개통되면 서판교와 판교, 분당, 서울 간의 대중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여 장기적인 투자가치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판교지역의 토지사용가능시기가 도래한 이후 서판교 지역의 상가 공급을 위한 움직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연이은 2건의 통매각으로 이름을 떨친 스타식스 시리즈의 스타식스 메트로, 스타식스 밸리를 비롯해 판교랜드, 훼밀리프라자 등이 분양을 개시한 상태이며, 이밖에도 10여개 현장이 분양시작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서판교 지역은 저밀도 주거지역이지만 상대적으로 소비력 높은 배후세대를 보유하고 있는 장점도 있지만, 서판교 역세권의 유동인구 집중성격이나 도로변 근린상권의 등 상권별 특성에 따른 분석,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미지,글- 한국재경신문, 재경
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090615/3739768.htm상단 글-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sc=50300005&cm=가·오피스텔&year=2009&no=366309&selFlag=sc&relatedcode=&wonNo=&sID=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