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저는 열심히 살았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나의 삶을 진정 사랑했으며 아낌없이 나의 열정을 쏟아 하루 하루를 보냈노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도 그날을 위하여 사랑하며 아끼며 기쁜마음으로 항상 살겠습니다. 가을의 풍요로움처럼 사는 그날까지 몸과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며 살겠습니다
그렇지만 주님, 언제나 내 곁에 머물어 주시길 간구하여도 괜찮으시겠지요? 삶에 대하여서는 감히 앞서는 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늘 모자람이 많은 저를 지켜주시기 위하여 오늘도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