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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대 셀 메이커(cell maker)는 샤프(Sharp), 산요(Sanyo) 전기, 가네카(Kaneka), 교세라(Kyosera) -
2008년 7월 7일부터 개최되는 홋카이도 도야코 서미트(Hokkaido Toyako Summit)에서 환경 문제가 다루어지는 것처럼 최근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클린 에너지의 하나인 태양전지는 주식시장에서 테마주가 되는 등 지금까지 주목의 정도가 높아지고 있다. IPB 특허·기술 조사 리포트 ‘특허의 질과 양에서 보는 경합 기업 분석 : 태양전지’에서 태양전지 셀 메이커를 채택하여 각사가 출원한 태양전지 관련 특허 공보군(주 1)에게 관해서 ‘IPB 패턴트 스코어(Patent Score)’를 이용한 분석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자료 1>에 일본 셀 메이커 각사의 출원인 스코어 맵(주 2)을 나타내었다. 이 그림에서 셀 메이커 중에서 샤프가 출원 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음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IPB 특허·기술 조사 리포트 분석에 따르면, 샤프의 태양전지에 관한 특허 출원 중에는 이전부터의 결정 실리콘형뿐만 아니라 박막형에 적용 가능한 기술에 관한 출원도 많다. 또한 10년 앞의 기술이라고 일컬어지는 색소 증감형을 비롯하여 유기형 태양전지에 관한 출원도 매우 많아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특허 공보를 다수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샤프는 생산량뿐만 아니라 기술 면에서도 일본 국내 태양전지 산업 전체를 리드하는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출원인 스코어가 샤프 다음에 높은 기업은 산요전기, 가네카, 교세라이다. 산요전기, 가네카는 교세라보다 출원 건수가 적기는 하지만 출원인 스코어는 교세라보다 높다. 특히 가네카는 출원 건수가 교세라의 반 정도에도 불구하고 교세라보다 출원인 스코어가 높다. 이 결과로부터 가네카의 특허 공보에는 뛰어난 점이 많은 것을 알 수가 있다.
<참고자료 2>에 일본 셀 메이커 6사의 태양전지 관련 특허 공보의 출원인 스코어, 출원 건수, 2007년의 태양전지 생산량을 나타내었다(태양전지 생산량 데이터는 ‘PV News 2008 3월호’ 출처). <참고자료 2>를 보면 출원인 스코어, 출원 건수, 생산량 순위가 일치하고 있지 않는 것을 안다. 생산량으로 보면 샤프, 교세라, 산요전기, 미쓰비시(Mitsubishi) 전기의 결정 실리콘계 메이커 4개사가 4대 메이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출원인 스코어에서 보면 샤프, 산요전기, 가네카, 교세라가 4대 메이커가 된다.
이상과 같은 ‘IPB 패턴트 스코어’를 이용한 기업 분석을 실시하면 실제 사업 규모나 출원 건수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결과를 찾아낼 수 있다. IPB 특허·기술 조사 리포트에서는 태양전지 기술을 ‘결정 실리콘형’, ‘아몰퍼스(amorphous) 실리콘형’, ‘화합물형’, ‘유기형’ 등 네 가지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를 여러 종류의 기술 영역으로 나누는 것으로 보다 깊게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은 부재 메이커나 중소기업 등도 포함하고 있고 이번에 채택한 셀 메이커 이외의 기업에도 주목해야 할 기업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주목 기업의 강점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기술에 의하는 것인지도 분명하다. 이러한 분석은 자사 및 경합 타사의 기술·특허 출원 동향을 분석하는데 있어서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미국에서 발표한 태양 발전 분야의 동향 분석 자료를 보면 태양으로부터 전력 생산은 향후 10년 안에 미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소매 전력가격과 비용 면에서 비슷하게 될 것이며 화석 연료들과 경쟁할 것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클린 에지(Clean Edge)사와 비영리 법인인 코업 아메리카(Co-op America)에 의해 진행된 연구(The Utility Solar Assessment (USA) Study)는 2025년까지 미국에서 태양 발전으로부터 10%의 총 전력을 달성하기 위하여 유틸리티 회사들, 태양 발전 회사들, 정부를 위한 로드맵을 제공해 주었다유럽에서의 태양광 전망에 대해서는 시장의 현실이 이미 확인해주고 있지만 2008년 5월 16일 Financial Times에 의하면, 세계 광전지 기업들의 주식 가치가 계속적으로 오르고 있고 전통적으로 광전지 판의 제조에 사용되는 폴리실리콘 (Polysilicon, 다결정실리콘)의 수급의 부족이 해소되고 있다. Macias 부회장은 몇 년 전에 이 부문의 산업을 강타한 작은 위기는 1년 정도 더 계속될 위험이 있지만, 시장에 더 많은 원료가 제공되면서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일본, 미국 등지의 기업들이 원료를 계속 생산하고 있고, 폴리 실리콘의 사용이 감소하고 전지(cells)의 효율성이 증가되고 있다
(주 1) 분석에 이용한 일본 특허 공보군으로서 공보 발행일이 1993년 1월부터 2008년 1월의 특허 공보 가운데 출원일이 1991년부터 2006년 6월까지의 공개계 공보(공개 특허 공보, 재공표 특허 공보, 공표 특허 공보 : 다만 재공표 특허 공보, 공표 특허 공보는 공보 발행일이 1996년 1월 이후)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셀 메이커란 ‘PV News 2008 3월호’의 생산량 데이터에 게재되고 있는 일본 기업 6개사로 하고 있다. (주 2) 출원인 스코어란 각 출원인(기업)이 출원한 특허 공보 1건마다 부여된 패턴트 스코어를 출원인마다 집계한 것이다.
<참고자료 1> 주요 셀 메이커 각사의 출원인 스코어 맵 <참고자료 2> 셀 메이커 6개사의 태양전지 관련 특허 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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