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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는 아직도 미지의 문화다... 그 영역의 범위조차도 넓은 의미로는 낙동강 하류를 중심으로 중류지역까지 존재한 가야의 여러 국가를 말하며....좁은 의미로는 김해의 가야국이나 고령의 대가야국 정도를 가리킨다.또한, 신라보다 더 발전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지만고대국가로 발전하지 못한 미완의 문화...그런 미지의 문화, 미완의 문화에서 그래도 손에 잡히는 가야를 느끼기 위해서는 경남 고령을 찾는것이 좋다. 그곳에서는 가야의 향기를 느낄 수 있기때문이다.그중, 대가야왕릉전시관은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무덤인 지산동고분 제44호의 내부를 재현한것으로대가야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대가야유물관에서는다양한 가야의 유적들에 대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고가야시대의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령에서 가갸의 흔적을 밟다보면우리역사의 작은 자취로 남아있지만....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가슴벅찬 감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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