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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용인∼동탄 경전철 검토
경기도가 광교신도시.동탄신도시 등 경기남부 신도시 지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신설 검토중인 신도시 연결 경전철 구간은 동탄2신도시∼도립박물관.백남준아트센터(용인시 상갈동)∼용인경전철 구갈역∼흥덕지구∼광교신도시 노선이다.
도는 이 노선이 건설될 경우 현재 건설 추진중인 분당선 연장구간(성남 오리역∼수원역.2011년말 완공예정)과 신분당선 연장구간(분당 정자역∼수원 호매실동. 2019년 완공예정), 용인경량전철(구갈역∼에버랜드. 2009년 6월 완공예정) 등과 연계해 남부지역 교통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 계획안을 올해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인 국토해양부의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되게 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 경전철 건설 여부는 최종적으로 국토해양부가 결정하게 된다"며 "그러나 도는 이 노선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수지사, "광교신도시 행정타운 추진 입장" 밝혀

광교 신도시 건설로 수용되는 법원및 검찰은 법조타운 부지로 토지이용계획에 반영한 상태로, 입주 협의가 진행중에 있으며, 우체국이나 119센터 등 편익적 공공시설은 개별필지로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향후 기타 불가피하게 추가로 입주하게 될 공공기관이 생길 경우에는 도 행정타운에 입지할 수 있도록 융통성 있는 건물 배치 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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