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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유가추세의 장기전망에 따라 지하철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역세권 입지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재조명이 생겨나고 있다.
지하철 역세권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곳을 제시간에 갈 수 있다는 것. 직장인에게 매일 아침의 교통체증에서 해방되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다.
게다가 지하철은 사고나 고장 등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정확한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주요 상권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이점도 있다.
◇ 역세권, 교통이 편리한 만큼 수요도 많고 권리금도 높아
자연히 상가나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형성하게 된다. 그래서 역세권 상가의 가격은 일반적으로 다른 지역보다 차이가 난다. 교통이 편리한만큼 임대수요도 많아 권리금도 높게 형성된다.
그러면 역세권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범위는 어디일까? 광고를 보게 되면 OOO선 개통 예정, OO역 역세권 상가라고 강조를 한다. 그러나 막상 상가 입점 후에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된다.
역세권이라 하면 역에서 적게는 반경 100m 이내의 점포 및 크게는 500m 이내의 점포를 의미한다.
역세권 상가의 경우는 생식품(야채, 청과, 육류, 생선 등)을 제외한 음식업, 소매업 및 서비스업 등의 업종이 무난하다고 볼 수 있으나 초기 점포투자비가 비싸므로 창업자의 투자금액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신설 지하철역이 들어서면 이를 중심으로 신흥 상권이 형성되므로 지하철 역세권 분양상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지하철9호선과 신분당선 주목할 만해
2009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역세권과 2010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의 주변 상권을 주목할 만하다.
지하철 9호선은 서울 지하철의 마지막 노선이자 강남과 강서를 이으면서 상권을 활성화시킬 황금노선으로 평가받는다. 김포공항~강남교보타워를 잇는 25개 노선으로 개통시 강남역 상권이 재조명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분당선 1단계 강남~정자를 잇는 구간 6개 노선의 2010년 개통을 시작으로 판교신도시 입주가 마무리되고 완공되는 2015년 이후에는 강남상권은 모든 면에서 명동을 뛰어넘는 최고의 상권으로 발전할 것이 예상된다.
◇ 골드라인 개통으로 뜨는 강남 상권은 어디일까?
강남상권은 각각의 역세권이 하나의 중심상권을 이루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소비력은 탁월하다 할 수 있다.
테헤란로를 가로지르는 2호선과 양재~서초~압구정을 잇는 3호선, 그리고 사당~반포~논현~청담을 관통하는 7호선은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강남 역세상권의 출, 퇴근 동선과 그에 따른 상가수익성 및 미래가치를 분석이 주요 포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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