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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안양·시흥·광명 등 4개시 시장들이 판교~월곶 복선전철 조기 건설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4개시 시장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판교~월곶선은 ▲인천경제자유구역과 군자매립지, 시화MTV, 송산그린시티, 광명소하지구 및 광명역세권, 안양뉴타운 및 관양지구, 판교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제교통과 국내교통의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인, 인천국제공항과 광명KTX역에 대한 활용도를 증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판교~월곶선은 지난 1월 건설교통부가 2008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현재 기획재정부인 기획예산처에 요청한 사업으로 성남 판교~안양 인덕원~광명KTX역~시흥 월곶을 연결하는 총 연장 37.7㎞ 철도 노선이다.
4개시 시장들은 판교~월곶선 조기 준공은 서울 도심으로 집중되고 있는 교통문제를 완화하는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광역교통대책 차원에서 사업이 조기에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중 2008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계획에 있다.
한편 도는 최근 최영근 화성시장의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성공적 개장을 위한 도로와 철도 11개 노선 조기개통 협조 요구건과 같이 4개시 시장들의 복선전철 조기 건설 요구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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