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률 67%로 예측
전국 최고의 쾌적한 신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광교신도의 대중교통분담률이 신도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1단계 정자~광교간 신분당선연장선 개설을 주요내용으로 한 광교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컴팩트시티 계획에 의해 광교의 교통분담률이 67%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분당신도시 31%, 동탄신도시 30%, 판교신도시 40% 대에 비해 월등하게 교통분담률이 좋은 것이다. 이같이 예측된 것은 신도시내 주요축인 용인 수지와 도청, 경기대후문을 중심으로 신분당선 연장선 역사를 배치, 대중교통 이용률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통분담률 향상의 관건인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구간(정자~광교)이 2014년께나 완공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은 당분간 교통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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