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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is statutory rape??? .........or just a monumental mistake?


사진 올린 사람의 말장난인데...

말 그대로 번역하면

이건 '미성년자 강간'이냐 '대실수'냐?

이겠지만,

satatutory는 statue에서
monumental은 monument에서
나온 말로
statue는 동상, monument는 기념상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동상 강간과 기념상을 착각한거를 연상시키게하는 말장난
(흑, 역시 농담을 해석하면 재미가 없...)


그나저나 monumental mistake 이런 표현은 우리식으로 하면

"이건 놀림감 30년짜리다!"와 일맥상통^^


출처
http://bbcboards.zeroforum.com/zerothread?id=331503&postid=3185925

참조
http://theonion.egloos.com/4701663 <= 이분 설명이 더 읽기 편할듯.

[스크랩] 현대 포니의 형제차(?) VW 시로코, 3세대 모델로 화려하게 부활!

2008.11.02 21:53 | 가을 |

http://kr.blog.yahoo.com/izar201/1547 주소복사

독일의 대표적인 대중차 브랜드였던 폭스바겐은 한동안 가장 튼튼하고 믿음직하지만 고급스럽지는 않다는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었는데요,

최고급 세단 페이튼과 럭셔리 SUV 투아렉을 시장에서 성공시키고, 전 라인업의 인테리어/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일신하여 '실용적이기만 한 대중차'라는 이미지를 바꿔놓는 데 성공함은 물론, 세계 최초의 선루프 달린 하드탑 쿠페-컨버터블 EOS나 완전 자동 주차 시스템을 갖춘 소형 SUV 티구안 등을 통해 최첨단을 달리는 기술력을 만방에 뽐내는 등, 21세기에 들어서서 폭스바겐의 약진은 그야말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그 성과는 대중차보다는 럭셔리 카에 더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의 수입차 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폭스바겐의 브랜드 지명도 상승에 따른 시장 점유율도 쑥쑥 올라가고 있죠. 그렇다고 해서 럭셔리 브랜드의 반열에 올라선 것은 아니지만(폭스바겐 본사에서도 그런 것을 원치는 않겠지요 ^^;), 폭스바겐 자동차가 갖고 있는 본질적인 장점 -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이 뒷받침 되어 있는 위에 최근의 혁신적인 성과들이 반영되다 보니 인기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폭스바겐 자동차의 가장 큰 매력으로 손꼽는 것이 최첨단의 예쁘장한 비주얼과 은근한 고전적인 느낌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는 그 디자인인데요, ^^

특히 폭스바겐 하면 생각나는 대표 차종인 비틀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비틀이나, 5세대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동안 기본 디자인 콘셉트를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도 언제나 최첨단인 느낌을 주는 골프 등을 보면 최근 폭스바겐 디자인의 모토를 이해할 수 있을 듯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 비틀이나 골프처럼 끊임 없이 이어져 오지는 않았지만 과거 혁신적인 콘셉트로 많은 팬을 양산했던 폭스바겐의 명차가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며 부활을 선언했으니... 그것이 바로 3세대 시로코(SCIROCCO)입니다. ^^


수평 라인을 기조로 한 참신한 그릴 디자인. 앞으로 나올 VW 차의 디자인 콘셉트를 엿볼 수 있습니다


시로코가 처음 등장했던 것은 지금으로부터 34년 전인 1974년입니다. 폭스바겐은 당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골프 GTI를 기본으로 한 고성능 핫해치를 만들기로 작정하고 이탈리아의 유명 자동차 디자인 공방인 주지아로의 손을 빌려 시로코를 만들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차가 또 있는데요, 다름 아닌 현대 포니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인지 1세대 시로코와 포니는 마치 쌍둥이 차처럼 빼닮은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당시로서는 현대 포니의 디자인이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멋진 디자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


1974년에 등장했던 1세대 시로코의 모습. 현대 포니와 거의 구분이 안 갑니다 ^^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스테디셀러가 된 골프와는 달리 시로코는 별다른 성과를 기록하지 못하고 1993년 2세대를 마지막으로 단종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2008년, 폭스바겐은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그 이름을 다시 한 번 시장에 들고 나오면서 이번에는 골프와는 완전히 차별화 된, 쿠페에 가까운 새로운 해치백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


폭이 넓으면서 두툼한 범퍼가 인상적인 뒷모습은 심플하면서도 스포티한 멋이 있습니다 +.+


낮게 깔린 옆모습에 금세라도 앞으로 튀어나갈 듯한 날렵한 라인, 급경사로 누워 있지만 운전하기에는 편안한 윈드 실드, 성능에 대해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골프의 파워트레인 등... 시로코는 대중차 적인 성격을 여전히 품고 있을 수밖에 없는 골프의 한계를 떨치고, 보다 스마트하고 스포티한 핫해치로 거듭났습니다.


신형 시로코의 콘셉트는 '올라운드 스포츠 쿠페'. 승차 정원은 4명입니다 ^^



사이드의 곡면이 여러 방향으로 향하고 있어, 보는 각도에 따라 차의 표정이 다양하게 변합니다



루프 뒤에는 일체형 루프 스포일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개발된 매끈하고 매력적인 이 디자인은 폭스바겐의 최고 디자이너 클라우스 비숍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비숍은 재작년에 큰 주목을 받았던 콘셉트 카 IROC를 디자인했었는데, 신형 시로코에는 그 IROC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

이처럼 과거와 미래가 조화된 디자인을 갖고 있는 시로코이지만, 역시 폭스바겐다운 실용성은 여기에도 살아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널찍한 실내와 다양한 편의장비, 쓸만한 트렁크와 분리형 뒷좌석 등은 이 차가 단지 모양만 좋은 허영심 충족용 자동차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인 승차 시의 트렁크 용량은 292리터. 뒷좌석은 5:5 분할 폴딩이 가능합니다 ^^



뒷좌석을 접으면 트렁크 용량이 755리터로 크게 늘어납니다 +.+


가죽으로 마감된 탄탄한 스포츠 시트와 여섯 개의 에어백, ABS, ESP, 스포츠 모드가 있는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스위치, 더욱 단단해진 섀시, 날카롭고 정확한 스티어링, 그리고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TFSI/TDI 엔진과 DSG 트랜스미션 등이 합쳐진 시로코는 어지간한 스포츠 주행은 무난하게 소화해 낼 수 있는 멋진 핫해치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그만큼 높을 듯합니다만... ^^;)


시속 280km까지 표시되어 있는 속도계. 인패널은 EOS의 그것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



200마력 2000cc TFSI 엔진에 맞물려 있는 6단 DSG 트랜스미션



가운데의 스위치가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스위치. Comfort와 Sport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삼각형 도어 그립. 멋지네요! +.+



헤드라이트의 백그라운드를 블랙 컬러로 처리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네요 ^^



정제된 곡면 처리로 스포티한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도어 미러. 방향지시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와이드 타입 테일 램프와 단순하면서도 은근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시로코 엠블럼



플래시 서페이스 디자인의 기본 휠 사이즈는 17인치. 단순한 듯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이 돋보입니다 +.+


우리나라의 포니 디자인은 포니2, 포니 엑셀, 엑셀 3도어&5도어 등으로 그 명맥이 이어지다가 액센트가 등장하면서부터 흔적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는데요,

i30을 비롯한 소형 해치백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요즈음, 지금 다시 보더라도 참 괜찮은 포니의 디자인 콘셉트를 살린 패션카가 하나쯤 나와줘도 꽤 괜찮은 반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스크랩] La Golondrina [제비] - Caetano Veloso

2008.10.14 12:47 | 블로그자유방 |

http://kr.blog.yahoo.com/izar201/1545 주소복사

          
                                달개비'   oil on canvas
 

                        

 La Golondrina [제비]
A donde ira veloz y fatigada.
La Golondrina quedeaqui se va.
oh, si en el viento se hallara extraviada
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
Junto a mi lecho le formare su nido  
en donde pueda la estacion pasar.
Tambien es toy en la region perdido
Oh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여기를 떠나가는 제비는
아, 혹시 바람속에서 쉴 곳을 찾다가
길을 잃었나
아니면, 쉴 곳을 찾지 못하나?
내 침대 곁에 그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리
그곳에서 계절을 보낼 수 있으리라
나도 역시 이곳에서 길을 잃었네
오, 하느님 날을 수도 없습니다.



[스크랩]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고은

2008.10.14 12:44 | Culture |

http://kr.blog.yahoo.com/izar201/1544 주소복사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고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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