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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감탄을 동시에 일으키고 있는 영상이다. 어미로 알려진 개가 풀장에 빠진 강아지를 구해낸다. 이 ‘구조견’은 상당히 치밀하다. 함께 물속으로 뛰어들어 강아지의 엉덩이를 밀어 올리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작전을 바꾼다. 물밖으로 나가 끄집어 올린 것이다. 그 사이 강아지를 앞발로 버티며 구조를 기다린다.
구조견은 강아지를 물에서 멀리 떨어진 풀밭까지 끌고 간다. 두 번 다시 물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강아지에게 보내는 신호인 것 같다. 또 ‘아이를 물가에 내놓은 불안감’을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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