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izar201/1325
거위는 앞으로만 걸을 줄 알지 뒤로는 걷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앞에 철조망 같은 장애물이 있어도 멍청하게 계속 가려다 상처를 입는 일이 있다.
하지만 거위가 이처럼 멍청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자기 주인을 멀리서도 알아보고 달려온다든가, 밖에서 놀다가도 먹이 먹을 때가 되면 제때에 달려오는 것 따위를 보면 그래도 영리한 구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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