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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올해 2월에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 입니다.. (참고로 저는 신랑이구요.. ㅋㅋ) 서로의 직장관계로 좀 여유 을 가지고 결혼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아이웨딩을 소개받고 두근데는 맘으로 샾 을 도착한순간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김수진 웨딩 플래너. 처음엔 부담이 좀 됐지만 자상하고 꼼꼼하게 결혼 정보를 체크해 주신 덕분에 좋은 인연으로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아이웨딩을 통해 너무나 만족스러운 웨딩홀(방배 문화 웨딩홀)을 계약을 하였습니다.. 드레스 샾 은3군데 정도를 추천해주셨는데 저희 신부의 스타일과 가장 잘 어울리고 자연스럽게 연출된 안나스포사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방처럼 편안하고 넓은 샾 에서 원장님이 직접 드레스를 신부의 스타일에 맞게 총 7벌을 보여주시고 그중 우리 신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3벌을 골라 사진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신랑 분들이 느꼈듯이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은 그야말로 천사였습니다.. 그 느낌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메이크업은 박형주 메이크업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너무 화려 하지 않고 네츄럴하고 세련된 느낌을 잘 표현해줘서 더욱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야 물론 남자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진 않았지만 메이크업 보다 헤어스타일이 더욱 맘에 들더라구요..30년 넘게 같은 헤어스타일로만 (생머리) 하고 살았는데 예쁘고 멋지게 만들어 줘서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경이 가장 많이 쓰이고 걱정도 많이 됐던 웨딩촬영인데요.. (신부와 저는 워낙 사진 찍는 걸 싫어해서 연애 4년간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사진만 달랑 2컷 정도랍니다..일명 사진발이 안 맞는 커플들이라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사진 안 찍는 걸로 유명하답니다..) 이런 저희 커플이 웨딩촬영을 한다니 정말 긴장되고 두렵기만 했습니다.. 플래너와 많은 상담 후 결정한 `스튜디오 S ` ... 너무나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 그리고 재미있게 사진촬영을 진행해주 주신 담당 실장님과 밝은미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철하고 유머스럽게 이끌어 주셔서 촬영 내내 신부와 함께 웃으며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렇게 저희 둘을 위해 도움주시고 용기를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담당플레너 김수진씨 에게도 고맙다는 애기 전할께요.. ※ 참고로 위 사진은 신부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들입니다..ㅋㅋ 웨딩사진 나오면 그때다시한번 사진 올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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