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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시화로드 후기~! 오랜만에 떠나는 일요일 로드~~ 사실 한달여동안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비안오는 금욜 밤에는 언제나 한강으로 로드를 떠났었고, 일요일 오전에 일찍 일어나는게 부담스러워 잘 가지 않았던 아침로드도 다녀왔습니다.
머;;; 그렇습니다. 사진만 누가 찍어줬다면 훨씬 전부터 로드 후기 올렸을 겁니다. ㅎ 옇든, 꾸준히 다닌 수영 덕분인지 요즘 몸 상태가 좋습니다. 가끔 송내역까지 자전거로 다니기도 하고. 저희집은 작전역에서 도보 15분, 송내역까지는 도보 1시간 15분, 버스로는 4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그래서인지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판단, 로드에서 함 달려볼까? 하다가 그냥 여성팩에 섞여서 천천히 달렸습니다. 달린곳은 시화방조제 아래길. 아직 개통되지 않은 도로이고 공사차량이 가끔 이용하는 곳입니다. 인라인을 타지 못하게 아예 담을 둘러 놓았지만... 
개구멍? 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진입~ 이런거 알려지면 않되는데... 몸을 풀고 슬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성팩 속력에 맞추었기 때문에 그리 힘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첨부터 반환점까지 팩을 끌었더니 쵸큼 힘들더군요. ㅎ 
반환점에서 제 디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셀카질을...ㅋ 
잠깐 쉬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다들 바다 배경으로 사진찍자고 해서 같이 한방 또 박았습니다. ㅎ 다른 분들은 일찌감치 앞서갔는데 ㅎㅎ 옇든 아무도 다친이없이 무사히 되돌아왔습니다. 인라인 탄 거리는 22키로. 적절합니다. ㅋ 
다들 모여서 단체사진 한번 찍고 바로 돌아와서 순대국을 먹으러~ 전 운동하고 먹으면 그대로 살이될까봐 집에와서 밥먹고 바로 낮잠의 나락으로... ㅠ.ㅠ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땀도 많이 나고 힘들긴 했지만, 그나마 바람이 선선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금욜밤과 일욜 아침로드는 비안오면 계속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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