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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2/17
 

올해는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고 시간도 안맞기도 해서 인라인대회를 참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사실 거의 타지도 못했는데 무슨 대회입니까;;;)
 
명품 대회중 하나인 전주인라인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참가신청 해놓은것은 몇달전...
 
셤 준비에 대회 준비는 고사하고 거의 타지도 못했기에
그냥 참가에 의의를 두고 맘편하게 타기로 맘먹었습니다.
 
동호회분들이 모이는 시간은 새벽 세시 반...
전 전날의 불꽃축제 보느라 집에온게 12시 넘어...서...
 
결국 잠깐 두시간 자고 집결지로 향해서
회원님들과 함께 전주로 출발~ 했습니다.
 
살아오면서 처음가는 전주라...
전주는 그냥 전주비빔밥과 콩나물국밥이 유명하단것 정도 안달까요...
 
대회가 8시부터 시작인지라
7시쯤 도착한 저희는
부랴부랴 아침식사를 하고~
(그냥 식당에서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그 맛이 환상이었습니다... ㅎㅎ)
 
슬슬 몸을 풀었습니다.

 

(참가한 저희 동호회원님들입니다. 인천에서 전주까지 움직이는데도 인원이 제법 되죠? ㅎ)
 
오늘은 꼭 여성팩에 끼어서 천천히 타야지...
무리하지 말아야지~
수백번 되네였습니다만
그렇게 하려고 슬슬 출발선으로 향했습니다만... 


출발선으로 향하다가 총무님이랑 한컷~ 

여수팀과 함께계신 별이누님을 만나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여성팩에서 천천히에서 별이님 끌고가기로 계획 급 수정~ ㅎ
 
어차피 솔로레이스 하는 것 보다 별이님 앞에서 바람막이 하는게 좋을 것 같고
동기부여도 되고... 등등등 해서 함 달려보기로 맘 먹었습니다.

따라서 여성부 출발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가기로 결정~
인라인 열기가 많이 식어서일까요? 지방대회라 그럴까요...
여성부 숫자가 생각보다 적어서 약간 걱정이 되더군요...
 
또 앞서 출발한 오픈부와 경쟁부, 남성 일반과 남성 장년부까지 따돌리며 가기엔 사람이 많아 넘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옇든~
출발~~
 
역시 명품대회 답게 인라인 대회를 위해 도로포장을 새로 했더군요~
비단결같은 아스팔트위에서
비록 잠은 못잤지만 아침 든든히 먹은 밥힘으로 발을 내젓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인라인 대회는 초반엔 기분이 참 좋지요~
차길을 거침없이 씽씽~ 히히
 
하지만 턱없이 모자란 훈련탓에
곧 저질체력모드로 전환... ㅠㅠ
별이님 발목 붙잡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제 나름 열심히 탔습니다.
 
반환점을 돌면서 시간을 보니 25분 조금 안걸렸더군요.
이 페이스로 가면 50분 안에는 충분히 갈 듯 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반환점을 돌아서는
더욱더 급격히 떨어지는 체력...
 
거기다 끝나지 않는 업힐...
 
어찌된 길이 업힐이 끝나면 다운힐이 나와야지...
또 업힐...
또 업힐...
오랜만에 허벅지가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정말 욕나올뻔 했습니다.
ㅎㅎ

(어떤 분께서 찍어주셨는데 언제 찍힌 사진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반환점은 지났고 마지막지점은 아닌듯 합니다. 제 자세 참 높군요... ㅠ.ㅠ)
 
그렇게 달리다 보니
17키로 지났다는 팻말이 보입니다.
앞으로 4키로
 
점점 힘을 내야지~ 맘 먹었으나
 
결국 마지막 업힐에서 퍼지고 말았습니다.
별이님 먼저 가셔서 꼭 좋은성적 이루세요...
라며 별이님을 앞으로 보내고
전 멀어져가는 별이님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별이님 따라잡는것을 목표로 다시 숨을 고르기 시작하고~
 
슬슬 정신을 차리며 다시 별이님과의 격차를 줄이고 또 줄이고...
결승선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 가슴이 요동을 칩니다.
하지만 멈출수 없습니다.
 
이왕 달린것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결승선을 통과해 봅니다.
 
ㅎㅎ
 
정말 많은 대회에 참가했지만
제 모든힘을 다쓴건 이번대회가 처음입니다.
 
보통은 초반에 오버해서 중반이후에 완전 퍼지거나
혹은 너무 힘을 비축(?)해서 후반에는 별로 힘들지 않거나 했었는데
체력훈련 하나 없이 준비도 하나 없이 참가해서 달렸는데
모든것을 쏟아내고 나니 완전 기분 좋더군요~ ㅎㅎ
 
시계를 보니 50분 좀 넘었더군요.
아쉬웠습니다. 이왕이면 49분이라도 40분대가 좋은데~
(나중에 기록보니 51분 45초더군요. 연습없이 팩주행도 안하고 혼자 힘으로 저정도면 양호합니다. ㅎㅎ)
 
그렇게 결승선을 지나서는
뒤에 돌아오시는 분들도 응원하고


동호회 분들과 사진도 찍고 놀다가
다시 인천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전주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전주비빔밥도 콩나물국밥도 못먹어보고
 
어딘가에 들려서 참붕어찜을 먹었는데
것도 엄청 맛나더군요~
역시 음식은 전라도인가~ ㅎㅎ
그렇게 맛난것도 먹고 잘 쉬면서 돌아왔습니다.
 
대회참가 후 단체사진을 끝으로 참가기를 맺습니다~ ㅎㅎ

6월 1일 시화로드 후기~!


오랜만에 떠나는 일요일 로드~~
사실 한달여동안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비안오는 금욜 밤에는 언제나 한강으로 로드를 떠났었고,
일요일 오전에 일찍 일어나는게 부담스러워 잘 가지 않았던 아침로드도 다녀왔습니다.

머;;; 그렇습니다. 사진만 누가 찍어줬다면 훨씬 전부터 로드 후기 올렸을 겁니다. ㅎ

옇든,
꾸준히 다닌 수영 덕분인지
요즘 몸 상태가 좋습니다.

가끔 송내역까지 자전거로 다니기도 하고.

저희집은 작전역에서 도보 15분, 송내역까지는 도보 1시간 15분, 버스로는 4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그래서인지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판단, 로드에서 함 달려볼까? 하다가
그냥 여성팩에 섞여서 천천히 달렸습니다.

 

달린곳은 시화방조제 아래길.

아직 개통되지 않은 도로이고 공사차량이 가끔 이용하는 곳입니다.

 

인라인을 타지 못하게 아예 담을 둘러 놓았지만...

개구멍? 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진입~

이런거 알려지면 않되는데...

 

몸을 풀고 슬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성팩 속력에 맞추었기 때문에 그리 힘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첨부터 반환점까지 팩을 끌었더니 쵸큼 힘들더군요. ㅎ

 

반환점에서 제 디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셀카질을...ㅋ

 

잠깐 쉬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다들 바다 배경으로 사진찍자고 해서 같이 한방 또 박았습니다. ㅎ

 

다른 분들은 일찌감치 앞서갔는데 ㅎㅎ

 

옇든 아무도 다친이없이 무사히 되돌아왔습니다.

인라인 탄 거리는 22키로. 적절합니다. ㅋ

 

다들 모여서 단체사진 한번 찍고

바로 돌아와서 순대국을 먹으러~

 

전 운동하고 먹으면 그대로 살이될까봐

집에와서 밥먹고 바로 낮잠의 나락으로... ㅠ.ㅠ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땀도 많이 나고 힘들긴 했지만,
그나마 바람이 선선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금욜밤과 일욜 아침로드는 비안오면 계속 나갈 생각입니다.

5월 2일 동호회 번개로드 후기


Friday Night?
별거 없는 금욜밤...
오늘도 아버지께 끌려가 밭일하고... ㅠ.ㅠ;;
끝나고 떡이랑 술이나 한잔? 하려 했으나 만나기도 어중간 하고 시간도 늦고 해서,

그래~ 금욜밤 동호회 번개로드를 가야지~ 라고;;; ㅠ.ㅠ;;

그렇습니다. 의외로 불꽃의지로 준비해오던 춘천대회를 못나가게 된 이후로,
왠지 인라인을 쳐다보기도 싫어서 한동안 외면해 왔습니다. ㅎㅎ

이왕 타러 나가기로 한 거 밥이나 먹어야지 하는데,
아버지께서 고기집에서 쏘셨습니다~ 아싸~

배가 뜯어지도록 맛나게 고기와 냉면과 소주;;;와 후식으로 월드콘까지 먹고 동호회 집결지에 고기냄새 풍기며 9시 50분 도착~

두둑한 배를 두들기며 만족스런 미소로 셀카~ 유후~~

10시 좀 넘어 오실 회원분들 다 오시고 매일 가던 방화대교로 고고씽~

인란 끈 다시 묶고 있는 찰나 모두 떠나가버려;;;;;;서;;;;;;
3Km지점까지 열심히 쫒아가서 겨우 팩을 따라잡았습니다.

그런데 선두팩 다시 스퍼트,,, 그냥 전 후미쪽에서 쫒아갔습니다. 그 후 선유도 왕복 17키로 가뿐이 끝내고 다시 4키로 더 타서 21키로 채우고,

즐거운 맘으로 셀카도 찍고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다시 야공 도착했을때는 12시 30분의 늦은시간이었지만,
앞으로 3일 연휴라 다른분들은 술한잔 하러 가셨습니다.
전 그넘의 다여트가 먼지... 사실 21키로 탔는데도 저녁먹은거 소화가 않되네요. 넘 많이 먹어서~

옇든 잼나는 로드였답니다.

로드후 셀카~ 땀흘리고 기분좋은 로드였습니다. 사진에는 가렸지만, 오늘 올해 원피스 슈트 개시한날~


 

제2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배 인라인 연합 로드대회

2008.04.22 01:38 | 인라인 다이어리 | 질러교업글병환자

http://kr.blog.yahoo.com/itoshii00/1354314 주소복사

제가 살고있는 계양구에서 인라인 로드대회가 열립니다.
마라톤 대회이지만 순위경쟁 보다 재밌게 인라인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성격입니다.
많이들 놀러오세요~!




제2회 계양구청장배 인라인 연합 로드대회



대 회 요 강




   인라인 인구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하여 경쟁보다는 참여를 통하여 화합하고 마음을 나누는 대회로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1.행사개요

  대회일시: 2008년 6월 1일 08시~11시

  개 회 식: 2008년 6월 1일 (09시)

  장    소: 계양구 서운동 체육공원(봉화대로 일대)

  주    최: 인천광역시 계양구

  주    관: 생활체육 계양구 인라인연합회

  후    원: 계양구 체육회, 계양구 생활체육협의회

            인천광역시 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 S T S, SPORTS-XX,

            B&fun race school,  




2.참가자격

  1)계양구 지역주민 및 인라인연합회 소속 동호인 단체  

  2)인천 및 인근지역의 개인 또는 동호인 단체

  3)대한인라인롤러연맹, 빙상연맹 의 선수등록 말소 후 3년이 경과된 자




3.경기종목

  1) 5km (어린이부) 09:15 출발

  2) 20km (성인부) 09:25출발예정




4.참가신청: 2008.4.15~5.20(24시까지)

           -대회비: 1인당 2,000원(일일보험료로 사용됨)

5.신청방법: 다음카페( 인천 계양구 인라인연합회 http://cafe.daum.net/GY-LINE )

            E-mail : (wjdaudgml1234@hanmail.net)        

            (메일기재내용: 성명(성별)/주민번호(보험가입에 필수)/연락처/참가부문)

           * 입금계좌:( 533702-04-003837 국민은행/정명희 )

6.문 의 처 : ( 강 주성 010-5566-6530 ) ( 정 명희 018-314-9473 )




7.경기코스

  - 5km : 서운체육공원(앞)출발-서운사거리(1.1km)-이마트삼거리(1.6km)-구청길-구청사거리(2.4km)-계산세길

              서부간선길-서운사거리(3.7km)-봉화대로-서운체육공원도착(5.0km)

  - 20km : 5km구간 왕복 4회




8.보험처리

-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국체협 상해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을 하여 드립니다.



9.시상내역

- 선두 경쟁 순위를 결정하여 시상 하게되면 사고의 위험성이 초래되는 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배번을 추첨 하여 상품을 시상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인라인 용품 및 기타 )


대 회 규 정




1.규정

- 배 번호는 착용하지 않으면 실격처리 됩니다.

- 이번 대회에서는 기록 칩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정식 코스를 이탈하여 달리면 실격 처리됩니다.

- 성별 배 번호 미 구분 시 실격 처리됩니다.

- 결승점, 반환점 미 통과 시 실격 처리됩니다.

- 제한시간을 초과한 참가자는 실격 처리되며 반드시 회송 차량에 탑승해야 합니다.




2.주행방법

- 이번 대회는 도로의 폭은 넓으나 많은 참가자가 한 번에 출발하는 관계로 서로 뒤엉키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반대편(중앙선 건너)에서 차량이 교행 함으로 필히 안전펜스가 설치된 노면을 이용하여 대회에 임해야 합니다.

- 특히, 반환점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어 최대한 서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코스 중간에 완주확인을 위하여 주로심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모든 참가자는 검인을 반드시 받도록 합니다.

- 대회코스의 안전을 위하여 중간에 식수대 설치를 하지 않습니다.

- 위 내용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이 될 수 있겠으나 양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기타 명시치 않은 사항은 주최 측 협의에 준함을 명시합니다.

  

3.사고위험 시 규정

- 사고발생이나 안전사고의 위험 가능성이 있을 경우, 운영요원은 참가자의 주행을 정지 시킬 수 있으며 이에 불응 시 실격처리 할 수 있습니다.

- 인라인 로드대회는 사고의 위험성이 높음으로 참가자들은 대회코스를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대회 참여도중 운영요원이나 안전요원 등의 주행 정지 명령을 받았을 경우 즉시 주행을 중단하여야 한다.




4.번호표

- 번호표는 헬멧에 1개, 허벅지에 1개를 부착하여야 합니다.

- 번호표 미 부착 시는 경기 참여 불가함




5.보호 장비 규정

- 헬멧 미착용 시 경기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 본인의 안전을 위해 손목, 팔꿈치, 무릎보호대 및 장갑을 착용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

- 만 12세 이하는 헬멧, 손목, 팔꿈치, 무릎보호대 등 전체 보호 장구를 모두 착용해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4월 20일 일요일에는 제가 속해있는 써브인라인의 정기로드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주로 로드를 나가는 한강에는 한창 공사중이라 여기저기 흙이 난무하고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 포기하고

또 자주 가는 화성방조제도 공사차량에서 떨어진 돌맹이들 때문에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시화방조제 밑의 길로 코스를 잡았습니다.(사실 자주 쫒아내서 기피하던 곳이었는데...)

옇든,

도착해서 몸 풀고 간단하게 로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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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지점에서 사진 한컷~! ㅎㅎ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사진엔 적지만 훨씬 많은 회원님들이 같이 한 로드였습니다. ㅎㅎ

옇든 오랜만에 좋은 날씨와 좋은 길에서 로드를 즐기니 기분은 한껏 업되었고,

더우기 로드 후 먹자파티는~ 우훗~~


시작은 삼겹살이었습니다.


다음은 새우


다음엔 장어구이까지~~


거기다 감자와 고구마까지~~

제대로 인라인도 즐기고 맛난것도 먹고 동호회 회원님들과 재밌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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