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부터 30일까지 휴가겸 재충전 겸 자월도에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매년 가는 자월도지만 역시 설레입니다. ^^*
자월도에서는 해수욕도 하고 낚시도 하고 조개랑 굴 같은 해산물도 채취하고 친구들가 술도 한잔 씩하면서 재밌게 놀다가 왔네요.
하이라이트인 이틀째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우럭 잡아서 바늘빼고 있습니다. 제법 씨알좋은 놈들도 종종 있더군요~! 역시 우럭을 잡고나서 한컷~ 결국 광어는 실패하고 우럭만 8수, 놀래미 한수 했습니다. 씨알작은것들은 방생하고 저것들은 회로 먹었습니다. 자연산 우럭의 탱탱함이란~ ㅎㅎ 저녁엔 숙소에서 삼겹살파티~ 광어도 올려서 통구이 해 먹고 불이 사그러들때쯤 채취해온 굴도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돌아오는 날엔 배 기다리면서 선착장에서도 마지막 발악을~ ㅎㅎ
너무 힘들어서 집에와서는 바로 뻗어버렸지만 친구들과의 추억도 쌓고 재미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