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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연인 엄청나게 드라마들을 다운받아 놨는데, 왠지 시작하기가 귀찮은 요즘이었습니다.
 그러다 시작한 것이 스무살의 연인.
 일본에서 꽤 유명한 삼마씨와 개인적으로 윤은혜 닮아서 좋아하는 나가사와 마사미가 주연한 드라마입니다. 거기에 IWGP,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에서도 나왔던 80년대 아이돌 스타인 모리시타 아이코씨도 출연합니다.
제목에서처럼 스무살의 연인인데 설마 50대 중년 아저씨와 20대 아가씨와의 사랑이야기일까? 하며 시작했는데... 더군다나 남자주인공에게는 아내와 아들딸도 있는거다아? 그럼 설마 불륜?? ㅎㅎ 약간은 심각하게 약간은 코믹하게 시작되는 이 드라마는 머랄까요? 첨에는 좀 어이상실? 지겹?? 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작가인 요시다 노리코씨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왠지 여성취향의 드라마랄까... 그런데 완결까지 보신다면 강하진 않지만 짠하게 가슴을 두들겨 주십니다. 왠지 흐뭇해지는 건 예전의 결혼못하는 남자와 비슷했다고나 할까요. 옇든 전혀 상상도 하지못한 엄청난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꼭 보세요~ PS1. 나가사와 마사미는 예전에 드래곤사쿠라때 윤은혜다~~ 하며 봤었고. 영화 터치에서는 아사쿠라 미나미의 매력을 잘 살리지 못했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드라마에서 보니 윤은혜보다 마츠시마나나코의 판박이네요. 옇든 매력적인 처자입니다.
PS2. 위에 잠깐 언급한 모리시타 아이코씨. 이뿌십니다. ^^* PS3. 사실 요즘 드라마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추웠는지 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살살.. 아뇨, 심합니다. 콧물질질 머리지끈. 그래서 볼 수 있었습니다. 봐야할 드라마는 넘치는데 볼 시간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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