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선전하고 있는 롯데~ 오래전, 아주 어릴적부터 롯데팬인지라 기분이 좋네요. 다만 고질적인, 5월쯤까지만 상위권...이란 저주를 풀 수 있을지가 관건. 옇든 인천에 롯데가 원정경기 왔습니다. 아주 막 보고싶은 건 아니었지만 스트레스도 풀 겸 야구장으로 고고싱~~ 
오랜만에 문학경기장에 가는거라(거의 3?4?년?) 길도 잘 기억이 안나서 무작정 사람들 쫒아가고... 
표를 샀습니다. 평일 내야석 6000원인데 삼성카드 할인받아서 4000원~ ㅎㅎ 
6시쯤 경기장에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롯데팬이 적더군요. 원정이라고 하지만... 
반면 SK진영은 생각보다 팬들이 많더군요. 작년 우승전까진 거의 파리날렸는데... 흑... 
선수명단을 확인하니 그래도 제가 아는 선수가 많아서 다행이었지요. 장원준 요즘 잘나간다던데,,, 이겨랏~ 
선수들 모습이 보입니다. 마해영씨 오랜만이에요~ 
롯데의 4번타자 이대호!!! 몸풀고 계십니다. ㅎ 
대부분의 관중들이 커플이더군요. 흑... 솔로 가슴에 염장질을... 옇든 경기는 시작되었고, 믿었던 장원준의 제구력난조로 연속 사구 밀어내기로 한점주고, 안타맞아서 한점줄걸 포수백업부재로 3점 더주고... 2회에 박재홍한테 홈런맞아서 5:0... 그러다 이대호 안타치고 강민호 홈런으로 5:2... 
SK쪽 관객이 제법 많이 불었습니다. 
롯데쪽도 내야는 꽉 차버렸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롯데 응원하니 제입에서 사투리가 마구마구~~ 그럴지는 저도 몰랐네요. ㅎㅎ 원정팀이라 홈팀처럼 체계적으로 응원하진 못했지만 목쉬도록 열심히 했더니 스트레스는 제대로 날아가네요~ 특히 롯데팀의 '아주라'를 실제로 외치니 꽤 재밌더군요. ㅎㅎ 응원도 하고 사진도 찍고... 비록 롯데가 져서 아쉽긴 했지만 아주 잼났습니다. 마지막엔 오늘의 베스트 포토~~두장~~ 
SK정우람 투수 투구장면 
롯데 가르시아 타격장면. 가르시아 응원할땐 할렐루야 리듬에 가르시아를 부르는데 넘 잼나더군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