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본은 타이틀 화면~ 먼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평소에는 평범한 직장여성. 밝고 활기차며 자기일에 충실한 그녀...
하지만 이 이야기는 건어물녀 이야기.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츄리닝 차림, 분수머리에 맥주따며 캬~~ 누워서 뒹굴뒹굴... 역시 연애보다는 집에서 자는게 쵝오~~를 외쳐주시는 완소주인공이 사랑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ㅎㅎ 더이상의 스포는 필요없고, 캐스팅은 여주인공을 빼고(처음 봅니다.) 남자주인공부터 굵직굵직한 조연은 죄다 얼굴을 알 수 있을 정도의 호화캐스팅~! 그래서 검색해 봤습니다. 여주인공... 호타루의 빛으로 검색하니 바로 뜨네요. 역시 제가 본 드라마는 하나도 없다? ㅎㅎ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지만, 아가라키 유이처럼 내스탈은 아니지만 은근 매력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당히 유쾌하게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여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성역만 좀... 별로였다고나 할까... 음.... 그래도 극 후반의 반전이,,, 아니 시청자들이 바라는 바 대로 이루어지는게 좋았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