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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주일이 되면, 전 성당엘 갑니다. ㅎ 작년 가을부터 꾸준히 나간게 한번도 빼먹질 않았네요. 절실한 신자냐면 분명 아닌... 그저 주일이라도 열심히 나가자는 생각입니다. 천주교, 성당다니는 사람들을, 일반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중의 하나가 성모마리아님에 대한 문제인데, 깊게 따질 필요 없이, 예수님의 어머니이므로 존경을 뜻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거의 맞습니다.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따뜻함을 성모님께도 느끼는 거지요. 남들에게는 몰라도 저한테는 그렇답니다. 그래서, 주일마다 헤어진 그녀를 생각하며 그녀를 위해 기도를 올립니다. 
<작전동 성당 성모님상의 모습입니다. 폰으로 찍었는데 잘나왔네요. ^^> 그리곤 초를 하나 사서 불을 붙이고 성모님께 기도를 올립니다. 
<아직 못외워서 핸폰에 넣고 보면서 한다는... ㅠ.ㅠ;;> 이렇게 기도를 드리고 나면 진짜 제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느낌에 맘이 많이 편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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