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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e란 그룹을 아주 좋아했었습니다.
1995년 'Feel Like dance'란 곡으로 데뷔 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아무로 나미에 등 많은 가수를 키운 프로듀서인 코무로 테츠야가 직접 참여하기도 하고,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보컬이 된 케이코,
그리고 혼혈랩퍼 마크 팬더까지...
그들의 카리스마는 압도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로의 몰락? 즈음해서 코무로 사단이 다 죽쓸 즈음
globe는 음악적 변신을 합니다. 바로 테크노의 도입이죠.
이정현이 한국식 테크노를 해서 인기몰이를 한 반면
globe는 유럽식 테크노를 그대로 접목해서 대중에게 외면당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매니악한 팬들이나 저같은 골수팬들에게는 영원히 그들의 음악은 영원합니다.
한때 X-japan의 요시키를 영입해 진성globe를 결성하기도 하고,
코무로와 케이코의 결혼소식까지... (ㅠㅠ')
요즘엔 활동이 좀 뜸하지만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설이 길었네요.
globe decade -access best seasons 1995-2004- 콘서트 전부를 순서대로 20여회에 나누어 다 올립니다!!
이번곡은 오프닝 바로 다음곡이고 그들의 데뷰곡이기도 한 'Feel Like danc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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