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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인가 보다..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린다. 주룩주룩..
밖에서 맞는 비는 아주 싫지만.. 이렇게 실내에서.. 강건너불구경하듯.. 내리는 비를 보는것은..
아주 묘한.. 안도감..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
만일 배란다 넓은 집이 있다면.. 바깥 창문을 활짝 열고..
내리는 비를 보면서.. 조용히 커피한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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