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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퇴사하고 백수로 시작한 이번주..
월,화요일 각각 면접을 한군데씩 봤는데.. 화요일 면접봐서 입사가 결정되어 버렸다.
그래서 수요일부터 출근했는데.. 아무래도 낯선곳이다보니..긴장이 많이 되었다.
웬만하면 한주일 쉬려고도 했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기도 하고..
마흔이 훌쩍 넘은 이나이에 취직된 게 감사하기도 해서..
그냥 바로 출근했다.
이번 주말에 잘 쉬었다. 아주 맘 편하게..
비록 전 직장의 체불급여가 몇달치 있지만..
앞으로 일할곳이 정해지니.. 아주 아주 맘이 편했다.
이렇게 맘편하게 쉬어본게 얼마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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