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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보기 주식에 3000만원을 투자하고 있는 회사원 박모(34) 대리. 요즘 박 대리가 주식을 거래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증시에 계속 신경을 쓸 수 없다는 점이다. 바쁜 업무에 몰두하다 보면 종목 선정뿐 아니라 매매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식을 사면 가격은 내리고 팔면 오르기 일쑤다. 이처럼 개인 투자자들이라면 몇 번씩 경험했음직한 박 대리의 고충도 랩어카운트(Wrap Account)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 랩어카운트란 증권사가 고객의 돈을 맡아 주식·채권·펀드 등에 대신 굴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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