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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없는 외동이 해솔이가 곰순이 인형을 동생이나 진배없이 대하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한다. 자신이 쓰던 모자를 곰순이에게 씌여준 뒤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하고 잘때면 항상 끼고 자야 잠이든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동생처럼 곰순이가 아직까지는 해솔이의 가장 큰 동반자이다. 작은 곰 인형을 통해서도 사회성과 인성을 키워가는 해솔이...언제나 건강하고 밝고 맑게 자라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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