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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처럼 맑고 밝게 자라주는 해솔이의 해맑은 웃음과 미소에 감사드립니다.곰순이 인형을 동생처럼 돌보는 해솔이가 신고있던 신발을 벗어 곰순이에게 신기며 때론 야단도 치고... 일찍 해솔이를 만났더라면 동생도 만들어 줄텐데.... 넘 늦은 나이에 해솔이를 얻어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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