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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isamtoh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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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8/10
 

<자식이 쓰는 부모님 자서전> 여러분의 많은 사연 기다리겠습니다.

2009.07.17 10:08 | 샘터이벤트(진행중) | 샘터

http://kr.blog.yahoo.com/isamtoh1970/16489 주소복사

자식이 쓰는 부모님 자서전

<행사내용>

  직접 내 아버지, 내 어머니의 인생을 한 편의 글에 담아주세요.

  (200자 원고지 5매)

* 홈페이지 독자투고 게시판과 우편으로 접수. 7월 말일까지.

 

<경품내용>

* 원고가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 추첨발표 : 개별공지

-- 아래는 2009년 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
 

어머니는 닭을 닮았다

어머니는 닭을 닮으셨죠. 아버지와 함께 통닭가게를 꾸려온 지도 어느새 14년. 매일 자그마한 가게 안에서 닭처럼 두 발로 서 계세요. 지난 삶을 돌아보아도 닭과 함께한 시간이 많았지요. 옛날에 양계장을 할 때는 하루가 고될 때면 닭의 눈을 한참동안 들여다보기도 했고요. 때로는 날고 싶어도 날지 못하는 닭들의 날개를 어루만져주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닭들이 지려놓는 것은 당신의 눈물 같은 닭똥이었습니다. 통닭가게를 열고 나서는 튀김 기계에 들어가야 하는 닭들의 날개를 잘라내야 했습니다. 날고 싶은 닭의 꿈은 기름에 튀겨지고 말죠.

어머니는 배달 전화가 걸려올 때마다 이렇게 대답하세요. “네, 투영 통닭입니다.” 당신이 곧 닭이라고 말하는 듯해서 눈시울이 뜨거워진 적이 많았답니다. 앞으로 닭 날개를 먹을 때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꿈의 날개를 미처 펼쳐보지 못한 부모님의 삶을 말이에요.

어머니는 처녀 시절 가발공장에 다니셨어요. 야학에 다니면서 배움에 뜻을 두기도 했지만 곧 그만두셨죠. 지금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세요. 그런 어머니는 아들이 처음 들어간 대학교를 자퇴하고 다시 본 수능시험에서 쓴잔을 마시자 많이 우셨어요. 그때는 통닭가게도 어려웠거든요.

집 거실에는 부모님의 결혼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사진 속 앳된 처녀와 말끔한 총각도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버렸네요. 사진 속의 웨딩드레스는 딸에게 물려주었습니다. 그 딸도 이제 엄마가 됐습니다. 19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부모님의 결혼식장을 찾아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곳 어딘가에 쓰여 있을 ‘신랑 김휘열, 신부 안음전’이라는 이름 앞에 서서 두 분이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싶습니다.

아들 김기욱이 쓴 어머니 안음전 님(47세, 전북 정읍시)의 자서전입니다.

‘자식이 쓰는 부모님 자서전’은 여러분의 투고로 꾸며지는 지면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월간샘터 2009년 1월호 104쪽 독자투고 안내 참조)

 월간<샘터> 독자투고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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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9월호특집 "OO해도 괜찮아."

2009.07.17 10:06 | 샘터이벤트(진행중) | 샘터

http://kr.blog.yahoo.com/isamtoh1970/16488 주소복사

2009년 9월호 특집   oo해도 괜찮아
 

* 원고 분량:  200자 원고지 5매~10매   
* 원고 마감:  2008년 7월 31일까지
* 원고가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 샘터홈페이지 참여하기 : 월간샘터 > 독자투고 > 특집 게시판

* 추첨발표 : 개별공지

 

 월간<샘터> 독자투고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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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군대 갔다 온 남자들이여, 맘껏 이야기꽃을 피워라!"

2009.07.17 10:05 | 샘터이벤트(진행중) | 샘터

http://kr.blog.yahoo.com/isamtoh1970/16487 주소복사

<행사내용>

 

 우리 부대 명물, 좌충우돌 이등병 시절, 병장 생활 백서, 보직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 '안 가보면 모르는' 군대 이야기를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 원고 보내주신 분의 연락처와 선물을 받으실 분의 성함과 주소는 필수!

폭발적인 반응 기대할게요~

 

<경품내용>

 

채택되신 분께는 CNP 차앤박 맨클리닉 셀 액티브 토너 & 세럼 세트(7만 원 상당)를 보내드립니다.

상품협찬 : CNP 차앤박 화장품

 

 

 월간<샘터> 독자투고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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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샘터에 실렸던 글입니다.^_^

으아, 무적 해병대 정신

김흥국_ 넘어질 듯한 춤과 흥겨운 리듬으로 유명한 호랑나비를 부른 가수이자 라디오방송 진행자입니다. 그의 본 직업은 가수지만, 개그맨보다 더한 익살로 많은 예능오락 프로그램을 누비고 있지요. 축구마니아로도 유명한 그는 바쁜 방송활동 외에도 현재 해병대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나는 축구를 사랑한다. 열한 살 때 시작해 열정적으로 빠져들었던 축구. 그래서 축구선수를 꿈꿨지만 열세 살 때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신 후 꿈을 접고 음악 인생을 시작했다. 난 일단 내 마음에 들면 미치도록 파고드는 성격인데, 어머니 말씀에 난 어릴 때도 밥상만 보면 숟가락, 젓가락으로 두들겼다고 한다. 학교에서도 밴드부 활동을 하다가 졸업을 하고 그룹사운드에서 활동하던 중에 군대 영장이 나왔다. 음악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에 해군 홍보단에 지원했는데 정원이 꽉 차서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복무 기간이 30개월로 짧고 그 당시 육군은 36개월이었다 멋있고 남자답다는, 빨간 명찰에 팔각모의 사나이가 되기 위해 해병대에 지원했다. 지금은 몸무게가 90kg으로 불어 배가 남산만큼 나왔지만 20대에는 몸무게 60킬로그램의 날쌘돌이였던 나는 신체검사에 합격해 당당히 해병대에 입대했다.

 

 

 


찰칵 ! 2004년 해병대 홍보대사 위촉 기념사진, 해병대 401기 김흥국, 해병대 중앙회 총재 김명환, 해병대 204기 남진(왼쪽부터) 


1980년 4월 2일. 용산에서 진해로 가는 기차를 탔다. 타자마자 바가지 헬멧을 쓴 해병 헌병의 카리스마에 기가 죽어 으아, 난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다. 그러나 어쩌랴. 말로만 듣던 해병대의 소굴로 자진해서 들어왔으니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었다. 일단 부딪쳐보고 견디는 수밖에 없었다. 해병대 훈련은 그야말로 고됐다. 스물두 살에 내 인생 끝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는 법. 도전하면 안 되는 게 없다.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고 다짐하며 이를 악물고 어떠한 훈련도 참아서 이겨냈다. 그러고 나니 기적이 일어났다. 아, 잊지 못할 천자봉, 해병혼. 해병대 401기 동기생들과 함께 이 천자봉 정상에 오른 것이다. 땀으로 얼룩진 빨간 명찰에 노란 글씨로 김흥국이라는 이름이 새겨졌다. 이후 해병대 전투복을 입고 포항 72대대 7중대 3소대에서 3년을 보내고 1982년 10월 30일에 전역을 했다. 여러 가지 잊지 못할 사연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고무보트를 이용해 적의 해안에 기습적으로 상륙해 적을 공격하는 기습특공 훈련IBS은 잊을 수가 없다. 한계에 도전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무적해병,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을 몸소 체험한 것이다.


처음에는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두려웠지만 해병대 군생활은 내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거의 30년 동안 방송 생활을 하면서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바로 해병대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스개로 들이대 해병대의 총장인 나는 마음만큼은 언제나 변함없는 10대 가수다.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 해병대 정신으로.


기러기 아빠 생활도 올해로 5년째, 사랑하는 나의 가족을 위해 나는 계속 방송에 들이대고 있다. 강한 해병대지만 사랑에는 약한 해병대가 아닌가. 번칠이(아들 동현이의 애칭)는 인제 고2지만 아빠의 뒤를 이어 해병대에 갔다 오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그리고 양아들인 가수 이정도 제발 해병대 가라. 갔다 와서 방송해도 늦지 않는다.
모두 건강하시고 해병대 많이 사랑해주세요. 으아. 필승.

 


 

“폭소상금 10만원, 미소상금 5만원“ 웃음왕을 찾아라!

2009.07.17 09:59 | 샘터이벤트(진행중) | 샘터

http://kr.blog.yahoo.com/isamtoh1970/16486 주소복사

<행사내용>

 

웃음왕을 찾아라

 

그 어떤 명약보다 좋다는 시원한 웃음 한 방!

창작 유머나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참신한 유머를 보내주세요.

* 홈페이지 독자투고 게시판과 우편으로 접수. 7월 말일까지.

 

<경품내용>

 

1.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폭소상> : 10만 원 - 1명

2. 가작 <미소상> :  5만 원 - 2명

* 추첨발표 : 개별공지

 

 월간<샘터> 독자투고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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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월간 <샘터> 실렸던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김치 빠는 사나이

글 석한수

 

나는 두 가지 면에서 별종이다. 우선 나는 우리 집의 희귀동물(?)이다. 두 딸, 집사람, 장모님, 심지어 애완견 유니조차도 암놈인 집안에서 유일한 남자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나는 집에서만큼은 황제 같은 대접을 받고 산다. 

 

 

 

 


둘째로 나는 매운 걸 안 먹는다. 아니 못 먹는다. 그래도 김치는 좋아하기에 물에 씻어 먹는다. 군 제대 직후부터 지금까지 30여 년을 고수해 온 식습관이다. 집에서는 으레 그러려니 하고 밥상에 아예 김치 씻을 물을 같이 차려오지만, 직장에서 점심을 먹을 때나 남의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았을 때는 난감하기만 하다. 김치를 씻어 먹으면 다들 눈이 휘둥그레질 게 뻔하니 맨밥만 퍼먹기 일쑤다. 한국 음식 중엔 왜 유독 매운 게 많은 건지.
내가 보기에 세상에서 가장 믿을 게 못 되는 말은 “이 음식 안 매워.”란 말이다. 안 맵다는 말에 속아 매운 반찬 먹고 고생한 게 어디 한두 번인가. 맵지 않다는 말에 어쩌다 한번 용기를 내 풋고추를 먹었다가 혀가 마비되다시피 한 적도 있다.
밥 먹을 때마다 김치를 빨아대니 식구들이나 직장 동료들이 무슨 맛으로 나와 같이 식사를 하고 싶겠는가. 아마 나를 지상최고의 엽기남(?)쯤으로 여길 게 뻔하다. 식당 여기저기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다. 내 이름 석 자는 기억 못해도 ‘김치 빠는 남자’라고 하면 다들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김치 마니아다. 집사람은 내가 김치를 너무 많이 먹는다고 구박하지만 맛있는 걸 어쩌랴. 입맛 살리는 데는 물에 빤 김치만한 것이 없으니.

 


석한수 _ 미군부대 전문 건설회사에 다니는 글쓴이는 한국에 1,2년간 머물다가 귀국하는 미국인들에게 아름다운 한국을 소개하고자 노력한다고 합니다. 퇴직 후에는 무료 어린이 영어교실을 여는 게 꿈입니다.

 

 

고장난 공중전화기

공중전화기가 고장난 지 며칠이 지났다. 전화국에 여러 번 알렸는데도 수리하러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한 사람이 전화국에다 이렇게 전했다. “공중전화를 수리했으니 사람을 보내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다만 전화를 걸고 나면 넣었던 돈이 도로 튀어나옵니다.” 그러자 반 시간도 못 되어 전화 수리공이 급히 달려왔다.

매달 샘터와 함께하는 앙케트에 참여하면, 선물이 팡팡!

2009.07.17 09:55 | 샘터이벤트(진행중) | 샘터

http://kr.blog.yahoo.com/isamtoh1970/16485 주소복사

<행사내용>

 

매달 독자엽서와 샘터 홈페이지를 통해 앙케트를 실시합니다.

그달 그달 제시되는 앙케트 문항에 답을 써서 보내주세요.


정성껏 답변을 작성해주신 분께는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경품내용>

 

선물 하나>
 

앙케트에 참여해주신 분 중  두 분을 선정해

'미오셀 토탈 바스 타월 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선물 둘>


공연명 : 뮤지컬 미라클

앙케트에 참여해주신 분 중 열 분을 선정해

뮤지컬 '미라클' (1인 2매)를 선물로 드립니다.

* 추첨발표 : 개별공지

 

 월간<샘터> 독자투고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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