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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둥이(영유아용) 추천도서 200권 목록입니다 - 영유아용 190권, 학부모/교사용 도서 10권

영유아 독서신문 <책둥이> 창간과 더불어 발표한 2008년 책둥이 추천도서 목록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만 고른 만큼 이 목록이 유아 교육기관과 가정에서 잘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1. 책둥이 추천도서 선정과 관련해서 (사)행복한아침독서에서는 영유아용 190권, 학부모/교사용 도서 10권 등 총 200권을 2008년 책둥이 추천도서로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추천도서 선정 작업은 출판사의 신청을 받은 도서를 대상으로 하여,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하였습니다. 책둥이 추천도서는 완성도 있는 책 중에서 영유아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을 중점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기존에 발표한 추천도서 목록은 여러 도서관과 가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또한 중앙일간지에 추천도서 목록이 게재되었으며, 인터넷 서점에서는 전용 코너를 마련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하는 책둥이 추천도서 목록도 신간도서 정보가 필요한 유치원 등 영유아 교육기관이나 학부모, 아이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유아용 그림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지만 독자들에게 전달되지 못한 채 묻혀버리는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행복한아침독서에서는 이렇게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버린 좋은 책들을 발굴하여 추천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이번 추천도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책둥이 추천도서 목록’은 발간연도를 2006~2007년으로 한정했으며 신청 도서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신청하지 않은 책들은 선정 작업에서 부득이하게 빠졌습니다. 2008년에 출간된 책은 2009년 책둥이 추천도서 목록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단, 부모·교사용 추천도서는 발간연도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교육에 도움을 줄 만한 책들을 선별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서의 편의를 위해 도서명, 출판사명, 저자 정보, 가격, 출간일자와 ISBN 번호(13자리)도 꼼꼼하게 확인하여 입력하였습니다. 2008년 책둥이 추천도서 목록 파일(엑셀)은 첨부 자료를 내려받으세요.
2. 선정 원칙과 기준 영·유아용으로 나온 다양한 책을 어떻게 나눌까 고심하다 ‘문학, 사회·문화·역사, 자연·과학·환경, 예술, 언어(말놀이)’의 다섯 분야로 나눴습니다. 이는 초등, 중·고등용 아침독서 추천도서 목록의 분야를 따른 것입니다.
문학은 순수 그림책뿐 아니라 옛이야기 그림책도 포함했습니다. 연령의 특성상 영·유아 도서의 대부분이 문학입니다. 따라서 다른 분야보다 더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였습니다. 선정 기준은 상상력을 자극하는가, 리듬감 있는 문장인가, 글과 그림이 조화로운가, 그림은 독자적인 이야기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가를 중점적으로 살폈습니다. 옛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은 다시 쓰기, 고쳐 쓰기, 새로 쓰기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 모티프 가운데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요소가 있는 모티프를 사용하였는가, 모티프들 간의 조화가 자연스러운가, 작가의 감성을 강요하지는 않는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문체인가 등을 살폈습니다.
사회·문화·역사는 공동체의 삶과 아이들의 사회생활을 다룬 책을 아울렀습니다. 아이들의 생활을 사건 설명보다는 상황으로 보여주는가, 그림은 내용을 제대로 담고 있는가를 살폈습니다. 또한 문화는 간결하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가를 중점적으로 살폈습니다. 하지만 나이에 따른 이해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소 어려울 수 있음을 염두에 두었으면 합니다.
자연·과학·환경은 정보의 정확성을 우선적으로 살폈습니다. 또한 용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썼는가도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했습니다. 발달단계 이론에 따르면 6~7세는 자아 중심에서 세계로 시선을 돌리고 주위에 있는 사물들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자연과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는가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예술은 다른 분야에 비해 출간된 책이 아주 적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예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이 눈에 띄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끄는 서술이 돋보인 책들을 선정했습니다.
언어(말놀이)는 단어만 나열한 것보다 단어를 상황에 맞게 풀이해서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입에 배게 한 단어인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인가, 놀이처럼 접근하고 있는가 등을 살폈습니다.
3. 대상과 연령 구분 추천도서는 연령에 따라 영아용, 3~5세, 6~7세의 세 단계로 구분하였습니다. 연령을 구분 짓다 보니 영아를 위한 책이 너무 적었습니다. 이는 헝겊책이나 물놀이를 위한 비닐책 등 장난감 개념이 강한 책을 제외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영아를 대상으로 한 책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턱없이 적게 출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이책으로 발간된 책도 대부분 낱말카드나 사전식의 사물을 인지하는 그림책 일색이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영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평생의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영아들에게 책 읽어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정작 읽어줄 책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영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책이 출간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4. 선정도서 내용별 분류 ▶전체 권수 : 200권 ▶대상별 도서수 <영아용 - 6권> 문학(2권), 자연/과학/환경(2권), 말놀이(2권)
<3~5세용 - 57권> 문학(42권), 사회/문화/역사(1권), 자연/과학/환경(9권), 예술(1권), 말놀이(4권)
<6~7세용 - 127권> 문학(75권), 사회/문화/역사(17권), 자연/과학/환경(25권), 예술(8권), 말놀이(2권)
<학부모/교사용 도서 - 10권> 독서교육(10권)
▶분야별 도서수 문학(119권), 사회/문화/역사(18권), 자연/과학/환경(36권), 예술(9권), 말놀이(8권), 독서교육(10권)
5. 책둥이 추천도서를 세상에 내놓으며 영아용 6권, 3~5세용 57권, 6~7세용 127권, 부모·교사용 10권으로 모두 200권의 추천도서 목록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모두 만족하고 공감하는 목록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독자들은 이해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 목록이 부모가 아이와 볼 책을 고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유아교육기관이 도서를 선정함에 있어 이 목록이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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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최고의 성교육선생님…‘맞춤지도’ 하세요
성교육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사람은 바로 부모이다. 일상적으로 엄마 아빠의 가정생활을 통해서 아이들은 각각의 성 역할을 배우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의 역할을 통해 여성과 남성이라는 개념의 기초가 형성된다.
영아기 (0-2세)의 성교육 흡족하고 풍요롭게
자녀의 성교육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엄마가 아기를 포근하게 껴안아줄 때 그 따뜻한 체온에서 사랑을 느끼고, 이 느낌을 통해 아기는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게 되고, ‘자기긍정’의 확신을 얻게 된다. 기저귀를 갈아 줄때 무릎을 눌러 다리를 쭉쭉 펴주는 엄마 손의 감촉과 젖을 물려주는 체온을 통해서, 아기를 보고 사랑스러워 하는 아빠의 눈길, 얼러주고 다독거려주는 할머니의 손길을 통해서 ‘사랑의 성교육’은 그 기초가 다듬어지게 된다.
유아기 (3-6세)의 성교육 관심은 충분히 간섭은 적절히
유아기에는 놀이가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유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놀이는 가정생활을 반영시킨 ‘성역할 놀이’다. 어린 유아들은 성역할 개념이 뚜렷하지 않아 남아도 소꿉장난하며 밥상을 차리고, 여아도 권총이나 탱크를 갖고 놀곤 한다. 이때 부모가 남아, 여아에 따라 각각 다른 역할을 기대하여 남성, 여성의 성 역할을 고정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적 놀이’도 유아들이 매우 좋아하는 놀이다. 아이들이 성적 놀이를 하는 것은 성적 쾌감을 알아서가 아니다. 주위현상을 흉내내고 단순한 호기심에서 되풀이하는 경우가 더 많다. 성장과정의 일면이므로 놀랄 일은 아니다.
학동기 (7-12세)의 성교육 지나치지 않게 자연스럽게
다가올 사춘기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 아이들의 신체적 성숙이 개인별로 차이가 크고 제2차 성징의 출현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 여아에겐 유방발육과 초경이, 남아에겐 몽정현상이 나타나고 여드름, 음모, 변성 등은 공통적 현상이다. 아이들의 육체적 성숙 정도를 봐가며 제 2차 성징이 보이기 전에 부모가 지도해 준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흔히 여아의 초경에 대해서 엄마들이 준비를 시키는데 남아의 몽정현상에 대한 지도는 소홀하다.
많은 엄마들이 남성생리를 잘 모르고, 아빠들은 자녀교육은 엄마의 몫이라 생각하고 관여치 않기 때문이다. 아빠가 아들의 신체적 성숙을 대견해하면서 몽정현상을 자연스러운 일로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지도하면 좋다. 이 시기에 부모가 무관심하면 아이의 사춘기가 힘들어진다. 이성교제의 연령도 점차 낮아지는 만큼 부모가 자녀들의 이성친구를 동성친구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받아들이면 동성, 이성 가릴 것 없이 편안한 교우관계를 가질 것이다. 그래야 앞으로 떳떳한 이성교제를 할 수 있다. 학동기 성폭력 예방문제도 꼭 지도가 있어야 한다.
청소년기 (13-18세)의 성교육 규제와 허용사이에 균형있게
 | | ▲ 백경임 동국대 경주캠퍼스 사범교육 대학장 | 이 시기에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성에 대한 이야기, 신체의 변화,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나체사진이나 외설 잡지를 보기도 한다. 인터넷 음란물로부터 은밀하게 유혹을 받기도 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급작스런 변화와 관심의 방향에 당황해 하기도 하지만,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것은 정상적인 성장 과정이다. 이 시기에는 이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뿐 아니라, 교제도 시작된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이성 교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적절한 지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떳떳하게 이성과 사귀고 솔직하게 부모와 의논하게 된다. 자녀들이 인터넷 등의 음란물에 과도하게 관심을 가지는 경우에는 그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대화해야 하지만, 규제할 것은 확실하게 해야 한다.
조선일보 백경임 동국대 경주캠퍼스 사범교육 대학장· ‘부모가 시작하는 내 아이 성교육’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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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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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글 잘보았읍니다, 스크랩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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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지 않게 자연스럽게 부모가 시작하는 내 아이 성교육

● 아기 때부터 사춘기까지, 자녀의 성교육 부모님이 도와주세요 - 배려하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성을 떼어놓고 인간의 삶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성교육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성에 관한 지식 전달을 떠올리고 얼굴을 붉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교육은 본질적으로 남녀의 애정교육이고 사랑교육입니다. 자녀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서 이성을 만나 사랑을 나누고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성인으로 자라도록 하는 것이 성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이렇듯 인간의 성이 삶의 가장 근원적인 한부분이라고 볼 때 이것을 부모가 가르치고 자녀의 성장단계마다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탄생의 순간부터 성교육은 시작됩니다. 아기에게 스킨십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얼러주고 다독이는 엄마의 손과 젖을 물려 주는 체온에서 처음으로 아기는 신체적인 접촉을 경험합니다. 저자는 이를 ‘사랑의 성교육’으로 표현합니다. 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 엄마의 손길을 느끼고, 젖을 빠는 욕구들이 충족되면서 아기는 ‘자기 긍정’의 확신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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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기에게 애정을 주는 방법에서부터 영아기, 유아기, 학동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자녀의 각 성장단계마다 꼭 필요한 성교육을 직접 부모가 쉽게 적용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양성성의 자녀로 키우는 방법’에서부터 초등학생의 월경, 몽정 등의 2차 성징을 겪게 되면서 부딪치는 학동기의‘이성 친구 문제’등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 부모의 역할과 태도를 저자의 오랜 경험과 상담사례를 통해 친절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근 문제가 가장 심각한 인터넷 음란물과 성폭력에 대한 예방 지식 또한 유아기부터 각 성장 단계마다 꼼꼼히 다루었습니다. 아기는 어디서 와? 하고 물을 때 아이에게 성교육을 시킨다며 일부러 불러 앉혀 놓고 출산과 성, 생리 등에 대해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질문하면 그때그때 짧고 단순하게 대답해 주세요. 똑같은 질문이라도 아이의 나이나 호기심의 정도에 따라 대답의 내용과 깊이는 달라져야 합니다. 7-9세의 자녀가 알고 싶어하는 것은 ‘아기가 어디로 나오는지’에 대해서입니다. 그러나 그때 출산의 전과정을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좀 큰 아이가 구체적인 대답을 기대하거나 그 길을 좀 보자고 할 경우엔 난감하겠지만, 그렇다고 직접 보여 줄 필요는 없습니다. 몸을 그려서 설명하거나 가지고 노는 인형을 이용해서 설명해 주면 됩니다.- 본문 32쪽 중에서 호기심이 많고 탐구열이 높은 아이는 성과 관련된 질문도 많이 합니다. 연령이 높아지면 상당히 어려운 질문도 해 옵니다.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자기 몸의 변화를 직접 느끼기 때문에 절실한 문제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느껴지는 문제도 솔직하고 친절하게 응답하면 아이들은 의외로 단순하게 수긍합니다. 실제로 “매춘부가 뭐예요? 라고 묻는 초등학생에게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돈 받고 몸을 파는 여자”라고 말하자 “아- 알아요, 그 마피아가 하는 나쁜 짓”하면서 대답에 만족스러워하는 경우를 봅니다. 솔직하고 가볍게 대답하면 대부분 자기 수준에서 받아들입니다.- 본문124쪽 중에서 초등학생이 되면 남녀 성 차이에 대한 호기심이나 성적 놀이는 줄어드는 반면 임신의 과정이나 엄마가 임신을 하는 데 아빠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호기심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아빠는 어째서 나의 아빠일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_ 본문 96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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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ja.1004 2007.02.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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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님들 마음 속에 평화가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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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킴이 2007.02.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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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보고갑니다.
블로그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좋은정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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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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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교육 시키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한테 책 사주면서 보라고 했어요.
아이들이 질문하면 대체로 사실대로 설명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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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가까이 한 세대에 걸쳐 이 땅의 젊은 부모들에게 사랑받아온 자녀양육서의 고전! 요즈음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지 않는 사회에서 젊은 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어른들의 지혜를 배우기란 쉽지 않다. 젊은 부모들은 대부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양육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거기다가 자아실현을 우선순위로 생각하게 된 신세대 할머니들 때문에 도움을 청할 곳도 마땅치가 않다.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이제는 손주들을 키우는 ‘할머니엄마’로서 31년째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해온 유아교육전문가 이원영이, 새로운 세대의 젊은 부모들을 위해 1980년에 처음 펴낸 <젊은 엄마를 위하여>를 새롭게 고쳐 쓴 것이다. 샘터 ‘행복한 육아’ 시리즈의 14번째 권이 된 이 책에서 저자는 육아에 서툴고 자신없어하는 젊은 새내기 부모들에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양육에 대한 오랜 지혜와 원리, 이론과 실제, 생활 속에서 유념해야 하는 교육지침 등을 실제 경험담을 통해 전하고 있다.

유아교육전문가이자‘할머니엄마’이원영 교수의 生生 체험 육아기! 자타가 공인하는 유아교육 대표전문가 이원영 교수는 세 아이를 키워내면서 그 많은 양육 이론들이 얼마나 황당하게 모든 것을 엄마에게 요구했는가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엄마와 함께 아픔을 느껴 줄 사람이 필요했으며, 아이를 키워 본 사람이 이론과 실제를 쉽게 풀이해서 양육 방법을 써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 책에 소개된 저자의 수많은 체험 사례들은 실제로 일어난 일들이다. 물론 다른 가정에서는 다른 형태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례들을 꿰뚫고 있는 중요한 양육 이론이나 원칙은 같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교육지침으로 삼기에 충분하다.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는 결국 자녀양육에 관한 또 다른 이론서라기보다는 한 엄마이자 ‘할머니엄마’로서, 유아교육을 전공한 지 45년째를 맞은 유아교육전문가로서 다양한 양육 이론들을 실제에 적용해 보려던 경험을 다른 젊은 엄마 아빠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저자의 각고의 산물이다. 저자는 특히 인권 분만을 강조한 아기의 탄생에서부터 대소변 가리기, 옷 입히기, 안 먹는 아이 대처법 등 본격적인 아이 돌보기를 비롯해, 정서발달 도덕성발달 사회성발달 언어발달 등 아이의 발달 영역별·단계별 부모의 역할과 자세, 일상생활 속에서 배움의 기쁨을 느끼도록 이끄는 학습 활동 등에 대해, 마치 친정엄마처럼 옆집 할머니처럼 미주알고주알 정겹게 설명한다. 그래서 이 책이 젊은 부모들에게 아이 키우기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녀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기원한다. ‘테마가 있는 지혜육아 이야기’와 ‘할머니엄마 이원영 교수의 열린유아교육’은 교육적 메시지와 함께 책읽는 재미와 생각지 않은 감동을 더해 준다. 2004년 어린이그림책 <이모의 결혼식>으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선현경 님의 아기자기한 만화 스타일의 일러스트도 쉽고 재미있게 핵심을 전달해 준다.
본문 속으로

어린아이를 교육할 때 문제가 발생하거나 질문을 받게 되면 ‘지금 여기서(Hear and now)’라는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아이의 질문에 바로 응답을 보이면 아이의 호기심은 다양하게 발전gorks다. 아이가 그릇된 행동을 할 때 “아빠만 오셔 봐라. 너 혼날 테니까” 하는 것은 엄마가 자녀양육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금 여기서’의 원칙을 지킨다면, 왜 그런 행동이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그런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 즉시 깨닫게 함으로써 다음에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사회인으로서 취해야 할 태도, 지적인 개념 모두 ‘지금 여기서’의 원칙을 적용할 때 가장 잘 발달한다. p263~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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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소아 청소년 정신과 교수님과 함께 산만한 우리 아이, 집중력 키워 주기 !
"애가 숙제 끝내는 걸 본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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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산만하여 학업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까지도 어렵다면 '주의력 결핍 과잉운동 장애'로, 아이에게는 부모의 특별한 이해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기 위해 계속 잔소리를 하지 않았는지, 아이에게 안 된다고 한 것을 조르면 들어 주지는 않았는지, 일상 생활의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또래 관계, 학습 지도에 이르기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소아 청소년 정신과 교수님이 산만한우리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행복한 육아 011 | 산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칠까? 조수철 외 5인 지음 | 박동기 그림 | 256쪽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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