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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호 궁리궁리
경작 본능
- 살아 있기에 씨앗을 심는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 오면, 문득 씨앗을 심고 흙을 덮고 물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새롭게 솟아납니다. 작은 화분 하나 창가에 올려두거나 손바닥만 한 텃밭에 씨를 뿌리거나 아니면 내 삶의 정원에 새로운 씨앗을 심고 싶어지기도 하지요. 무언가 심고 싶고 가꾸고 싶은 '경작 본능'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살아 숨쉬는 '생명'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러분 삶의 경작 일기를 보내주세요. 식물을 심고 가꾼 경험이나 농사 경험은 물론, 인생의 밭에 꿈의 씨앗을 심고 가꾼 경험담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경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원고 분량: 200자 원고지 5매~10매 * 원고 마감: 2008년 2월 5일까지 * 원고가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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