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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오마이뉴스 이현숙 기자] 일곱 살 민이는 내 조카의 두 아이 중 큰 아이다. 그리고 제 엄마 또래들 중 제일 첫 번째로 태어난 아이라 매번 시험 대상이 되곤 했다. 내가 아이들을 보러 간 날, 민이는 탄천에서 인라인 레슨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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