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끔찍한 아빠사랑..
가끔 어이가 없을 정도다.
일단, 아빠 코~ 자네? (서은이한텐 이래놓고,)
아빠 깨우까 우리? 이러면안돼 안돼~ 쉿! 이러는 착한 효녀다 ㅋㅋ
아빠- 출근준비하면 이쪽저쪽 아빠 찾아 다니기! (이마에 손 올리고, 어딨지~)
팔베게하고 누워 바라보며 아빠수염 만지기 (까실까실)
자기 얼굴도 만져보고
찡긋 ~ 이빨 씨익 보이며 웃는데..
(이때 정말 어이없었음. 이때 모습 잊을수가 없음)
갑자기 멀리서 뛰어와 갑자기 찡긋~ 웃고, 뽀뽀하기
출근하는 아빠 벨트 챙겨주기
목욕탕만 들어가면 똑.똑.똑.~ (씨익~ ) 문열며 웃기
오늘은??
현관으로 가서 똑바로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열고.
엘레베이터 ↓버튼을 눌르는 순간 내가 발견했다 -_-;
허허. 이녀석~
2007. 3.21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