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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Category) ? 태그(Tag) ?
카테고리는 분류, 태그는 꼬리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분류와 꼬리표라는 속성의 차이에 따라, 카테고리에서 개별 컨텐츠는
카테고리에 종속으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보에 대한 접근 방법도
상위분류 -> 하위 분류 -> 세부 분류 -> 컨텐츠 로 구분하는 수직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태그라는 것은 개별 컨텐츠에 2개 이상의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양한 구성및 연결이 가능하며, 정보에 대한 접근 방법도
태그 -> 컨텐츠 List -> 컨텐츠 와 같이 수평적이고 평등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음악/만화 라는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을 경우, 영화 음악 또는 만화 음악 같은 경우
흔히 걸쳐있는 컨텐츠들의 분류가 상당히 애매한 경우가 많이 존재합니다)
이외에도 카테고리는 운영자 중심의 분류임에 비해, 태그는 이용자 중심의 분류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기에 웹 2.0에서도 태그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결국은 컨텐츠의 구조와 그 구조에 따른 이용자의 접근 방법에 대한 방법론
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디렉토리 검색 혹은 분류별 검색이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 못한 지금
컨텐츠 분류와 구조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태그를 조금만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갇혀있는 컨텐츠를 보다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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