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을 감싸 안으며 나지막이 그대 이름을 부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배가 차서 자주 아프기도 하고 핫팩을 자주 하다 보니 자연히 너무뜨겁다 쉽게 식는 녀석의 성질이 마음에 안든다 수건으로 덮어 사용하다 그 찌그러져 있는 모습이 마음에 걸려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다 이제야 만들었다
린넨에 솜을 넣고 누비기가 초보자에게는 인내를 필오로 했기에 하다가 지칠뻔 했다 솜을 넣어 했더니 보온은 오래 되는데 허리에 대고 누울때는 좀 배기는 감이 있다 전기 찜질팩 옷은 한쪽은 솜을 빼고 면으로만 해야겠다 역시 해놓고 나니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 네잎클로바 한잎을 선사했다 네잎클로바를 보니 세잎클로바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 그런데 사람들은 오지않을지도 모를 행운을 찾기 위해 무수한 행복을 짓밟는다는 긄글귀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