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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ot (insul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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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0/30
 

원래의 바램은 안경트레이였다
(엄마의 바램)
이쁘게 만들어 드리고 싶은 욕심에 비단느낌이 드는 천 두 종류를
패치 해 보았다
머리에 열 나고 손가락에 쥐 났다
그런데 결국
구상과는 거리가 멀어져 난감했다
왜!
잘하고자 하는 열망은
난해한 결과를 낳을까?

좀더 세밀한부분까지도 미리 생각해 놔야겠다






해 놓고 보니 티슈커버에 가깝다
우야 등등~~~




결론은~~~엄마는

마음에들지않는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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