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터쇼에서 자동차를 산다?’
천편일률적인 보여주기식 모터쇼에서 탈피해 관람객에게 구매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색다른 모터쇼가 개막한다. 아이앤씨알과 엑스포네트웍스의 공동주관으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오토모티브쇼 2008’(이하 ‘SIA SHOW 2008’) 가 그것. 이번 행사는 약 100여개 업체가 참가. 40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참관객은 약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토탈 카 라이프’를 표방한 이번 전시회는 수입 신차는 물론 수입
중고자동차와 국산 중고자동차 등이 출품되며 전시된 차량이 특판가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SIA SHOW 2008’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필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는 “최근 수입차
시장점유율의 급격한 상승세와 중고자동차 시장규모 확대 등 시장 변화로 인해 새로운 비즈니스 마켓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동차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서는 자동차 매매단지의 차량 입출고시스템. 차량 매입자금 지원시스템이 소개되며 자동차 관련 금융회사 및 정비회사들이 직접 자동차 금융과 정비에 대한 일반인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연예인 팬사인회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임홍규기자 hong77@
- 대한민국 스포츠 연예 뉴스의 중심
스포츠서울닷컴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