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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삼성생명 / 나영순 팀장

2009.10.12 08:14 | 기본폴더 | 뉴스피플

http://kr.blog.yahoo.com/inewspeople/1454 주소복사

【서울=뉴스메이커】

 

노후 대책에도 트렌드가 있다!
20여 년간 한결같은 고객사랑
2009년 09월 07일 (월) 13:36:52뉴스메이커 webmaster@newsmaker.or.kr

자산관리는 이제 더 이상 낯선 얘기가 아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노후를 위해 자산관리를 하고 있고 전문적인 자산관리사와 진지하게 상담하고 싶어 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향후 이 분야에 대한 전망은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고객의 재무를 상담, 설계, 관리해주고 있는 이가 있으니 바로 삼성생명의 나영순 수석팀장이 그 주인공이다. 나 팀장은 처음 삼성생명에 입사한 이후 20여 년 동안 고객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속적이면서 정성어린 고객관리를 통해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로 일반인들에게 단순한 보험설계사가 아닌 인생을 설계해주는 인생설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고객감동을 정석으로 실천하고 있다.

  
▲ FC 대표로 이건희 삼성회장과 만나고, 저축의 날에 대통령상을 받기도 한 나영순 팀장.
누구나 한 번쯤 보험상품에 관한 전화를 받아본 일이 있었을 것이다. 갖은 사탕발림으로 고객들에게 상품에 대한 다양한 혜택과 놀라운 수익을 이야기하면 결국 자신이 가입한 상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입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면 고객관리에 분명 허점이 생긴다. 연고에 의해서 가입하고 나면 대부분의 설계사들은 가입만 시켜 놓고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큰 고객감동은 없다
나영순 수석팀장은 이러한 폐해를 단 한 번도 겪지 않은 ‘FC’이다. 아니 그녀는 ‘전문가’이다. 전문가라 함은 어떤 특정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일을 해왔고 다른 사람보다 해당 업무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20년 가까이 생명보험의 외길을 걸어 온 나영순 수석팀장이 바로 전문가라 할 수 있다. 20년의 세월만 채워가지고는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녀는 삼성생명에 입사하면서 다른 이들과 첫 행보가 남달랐다. 삼성생명에서 가장 우수한 사원에게 주는 ‘삼성생명 여왕’의 자리에 올랐으며, 15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과 MDRT(백만불 원탁회의)의 회원 자격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또한 나 팀장은 고액 소득자들을 대상으로 고객 건수를 노리지 않는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인생의 동반자로 고객들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나 팀장이 현재 관리하고 있는 고객들은 모두 3천여 명. 이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관리할까 싶지만 나 팀장이기에 가능하다. 그녀는 고객들을 위해 개인 비서를 항상 간호사 출신으로만 뽑는다. 몸이 아픈 고객들이나 나 팀장에게 전화했을 때 혹시라도 있을 위험한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아픈 고객들에게 개인 비서가 응급처치 상담을 해준 것만 해도 수 차례. 고객들을 위해 이보다 더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 나 팀장 주변인들의 중론이다. 진정한 보험이란 상품이 아닌 사람임을 강조하고 있는 나영순 수석팀장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일을 한다는 것은 해당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라는 것이다”고 말하는 나 팀장은 “보험은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가입해야 하며, 혜택이 많은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설계사가 누구인가라는 것이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줄 사람이기에 아무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맡길 순 없을 터. 때문에 그녀의 고객 3천여 명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무런 의구심 없이 편안한 나날을 보낼 수 있고, 이것이야말로 바로 진정한 고객감동인 것이다.

전 분야에 출중한 실력을 가진 전문가
나 팀장은 보험설계사로서의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특정 분야에만 출중한 것이 아닌 퇴직연금, CEO 플랜, 은퇴플랜, 창업플랜, 수익증권, 적립식펀드, 증여, 상속 등 설계사가 갖춰야 할 모든 부분에 능통한 것. 이러한 그녀의 행보를 주변에서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는다. FC 대표로 이건희 삼성회장과 만나기도 했으며, 저축의 날에 대통령상을 받기도 한 나영순 팀장. 이건희 회장과의 만남은 FC로서는 전무후무한 일이었고 대통령상 역시 생명보험사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또한 보험협회 후원 서울신문사 주최 ‘베스트 고객관리대상’을 수상하는 등 나 팀장의 행보는 그만큼의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그녀는 뜻밖에 겸손하다. “FC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말은 어찌 들으면 진부한 표현일 수 있겠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자신이 속한 회사를 발전하게 하는 길이고, 고객들을 발전하게 하는 길이며, 나아가 나라를 발전하게 하는 길임을 나 팀장을 통해 알 수 있다.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마음껏 만나고 내가 맡은 일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나 팀장에게서 일의 즐거움과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 역시 엿볼 수 있다.

언제나 노력하는 태도, 근면하고 성실한 자세로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나영순 수석팀장은 최근 일의 전문성을 더 키우기 위해 경기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해 지난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평소의 성실함으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던 나영순 수석팀장. 지금은 제2의 전성기를 지나 제3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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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한국미술지도자협회 / 신동권 작가

2009.10.11 08:27 | 기본폴더 | 뉴스피플

http://kr.blog.yahoo.com/inewspeople/1453 주소복사

【서울=뉴스메이커】

 

태양과 나무, 일상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태양의 작가’
2009년 05월 12일 (화) 13:29:14황인상 전문기자 his@

신동권 작가는 시적인 마음을 조형성으로 표현하는 작가다. 그의 작품에서는 문학적 정서가 불타고 있는 깊이의 인간성, 지성 그리고 감수성에서 오는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작가의 천성에서 풍부하게 풍기고 있기에 보는 이로 하여금 감명을 던져 주고 있다. 그의 그림에 대해 한 평론가는 ‘태양을 그리는 화가’라 표현하면서 보는 이들의 가슴 밑바닥을 뜨거운 긴장감으로 끓어오르게 한다고도 이야기한다. 그만큼 그의 작품은 뜨겁고, 열정적이면서 인간의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다.

  
▲ 20여 년을 오로지 ‘일출’ 그리기에 매달려 온 신동권 작가는 무한함을 상징하는 둥근 태양과 대지를 뜻하는 나무의 대비를 통해 우주와 자연의 신비를 화폭에 담아 왔다.
20여 년을 오로지 ‘일출’ 그리기에 매달려 온 신동권 작가는 무한함을 상징하는 둥근 태양과 대지를 뜻하는 나무의 대비를 통해 우주와 자연의 신비를 화폭에 담아 왔다. 그림의 주요 소재인 태양과 나무는 언제나 일직선상에 단정하게 존재하고 있지만, 동일한 평면에 놓인 이들 모티브는 그만의 독특한 색채 원근법에 의해 어느새 높낮이를 지닌 운율을 띠며 단조로움을 벗어 던진다. 신 작가는 태양과 나무가 있는 서정적인 풍경을 통해 잃어버린 태초의 시간과 신비의 체험을 우리에게 안겨주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는 붉거나 때론 시리도록 푸르게 채색된 태양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따사로운 안온함보다는 안개를 걷고 솟아오르며 용틀임을 치는 에너지를 뿜어낸다. 누구라도 장엄하고도 환상적인 분위기의 그림 속으로 흠뻑 빠지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그의 작품들에는 늘상 태양이 자리잡고 있다. 가장 근원적인 존재로서의 태양과 그 에너지를 받고 태어난 대지이자 인간의 상징으로서의 나무들은 강인하고 굳세어 보이며 세월의 흐름이나 풍파를 초월한 듯이 보인다. 최근 신동권 작가의 나무는 일반적인 나무의 형상에서 추상화된 인간 군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꼬불꼬불 완전한 형상이자 자신들의 근원인 태양을 향해 아우성치며 나가는 인간 군상들 중 하나가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의 작품 속에는 인간의 시련과 아픔을 이겨낸 후 희망으로 바라보는 태양이 떠오르기를 기원하게 되는 것. 또한 작품들 하나하나는 그 색상과 질감에 따라 매우 독특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비슷한 구성과 동일한 주제는 색채의 변주와 약간씩 다른 재료들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황량한 겨울날의 풍경 같은 작품 속에서 무거워지는 마음은 붉은 주조의 작품을 통해 공상과학 영화의 이름없는 혹성을 연상하게 한다. 파란색의 하늘을 펼쳐내고 있는 작품들에서는 마치 밤의 한가운데서 별들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신동권 작가가 그려내는 작품에 담긴 세계는 사계절을 느끼게 하는 시간의 흐름과 독특한 장소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미지의 힘이 고단한 현실을 보듬어 주는 것처럼, 작가의 작품들이 담고 있는 이상적인 세계가 험난하고 처참한 현실을 직시하는 눈을 가릴지는 모르지만, 어차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시뮬라크가 지배하는 사회로 이미지를 통해 위안과 살아갈 기운을 얻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20여 회의 개인전 활동과 함께 경인미술대전, 한국미술문화대전,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심사위원 및 초대 작가와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한국미술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는 신동권 작가는 대한민국 회화제 운영위원, 유네스코 주니어 세계 아동화전 총집행위원장, 한국미술대작전, 미술과 비평 아트페어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다수의 해외 및 국내 기획 그룹전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현재도 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 한국미술추급권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동권 작가는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꾸준히 자신만의 작품을 통해 일반인들과의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 1977년 서울 그로리치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09년 1월 서울 경인미술관 기획초대전까지 총 25회의 개인전을 가진 신동권 작가는 30여 년을 한결같이 태양과 나무하는 일상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수많은 캔버스에 꿈틀대는 생명력을 불어 넣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진정한 장인이다. 특히 지난 1월에 열렸던 25번째 개인전에서는 태양을 바라보며 모든 이들이 소망을 기원하는 신년에 개최돼 지난해의 암울함과 어려움 그리고 투쟁이 새로 시작되는 새해에 태양을 바라보며 사라지기를 희망하는 뜻에서 개최되었으며 떠오르는 태양이 담긴 그의 작품을 본 관객들은 모두 새해의 소망을 작품을 보며 다시 한 번 빌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그만큼 그의 작품에서의 태양은 새해 소망을 다시금 빌게끔 하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며, 미술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그의 ‘태양미학’을 통해 큰 감명을 받았을 것이다. “그의 작업에서는 우리가 꿈조차 꾸지 못했던 상상 밖의 장엄한 판타지 교향곡을 들을 수 있다. 원초의 낙원에서 울려 퍼지는 창조의 화신 태양과 생명체를 소생시킨 대지의 뿌리가 빚어낸 위대한 하모니다”고 평한 한 평론가의 말처럼 그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신동권 작가가 함께 동시대인으로 존재하는 것에서부터 우리 모두는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탁월한 작가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신동권 작가는 ‘태양의 작가’라는 닉네임이 정말 딱 들어맞는 작가이다. 언제 그의 개인전이 열릴지는 모르지만 개인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도 많을 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그가 어떠한 작품으로 다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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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나전칠기 연구소 / 무형문화재 천봉 김정열 선생

2009.10.11 08:22 | 기본폴더 | 뉴스피플

http://kr.blog.yahoo.com/inewspeople/1452 주소복사

【서울=뉴스메이커】

궁중유물도중 봉황도 나전칠기 국내 최초 공개
천년의 빛 나전칠기의 진수 무형문화재 나전칠기장 김정열
2009년 10월 01일 (목) 16:35:41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무형문화재 나전칠기장 천봉 김정열 선생의 작품 전시회가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양주시 나전칠기 연구소 나전칠기전시관에서 열린다. 나전칠기로 유명한 고장인 경남 통영에서 기술을 익힌 김정열 명장은 한국 전통기법을 응용하여 가장 한국적인 소재로 한국인의 성정을 표현하는 나전칠기를 제작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 천봉 김정열 선생은 제자들과 함께 1년여에 걸쳐 최고급 자재만을 선별하여 전통기법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울러진 궁중유물도중 봉황도를 나전칠기로 이모작하여 국내 최초로 공개함으로써 천년의 빛 나전칠기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한국의 목칠공예 가운데 가장 이채롭게 발달한 것은 나전칠기(螺鈿漆器)이다. 고대 한국의 칠공예품으로서 가장 뚜렷한 예는 경주 호우총(壺塚)에서 출토된 목심칠가면(木心漆假面), 또 경주 황남동 고분에서 출토된 목심과 협저로 된 채화칠이배(彩畵漆耳杯) 등 일련의 칠공예품은 모두 삼국시대 칠공예의 양상을 전해주는 유물들이다. 이들 삼국시대 칠공예품이 보여준 기법은 그 기명제식(器皿制式)과 더불어 중국 한(漢) ·육조시대(六朝時代) 양식의 짙은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

장인의 예술적 혼으로 탄생하는 나전칠기
나전칠기를 일컬어 흔히 빛의 예술이라는 표현을 쓴다. 옻칠과 오색영롱한 자개의 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자연이 만들어 낸 전복, 소라의 진주층을 다듬은 자개는 장인의 예술적 혼에 의해 그 빛을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유지한다. 김정열 명장은 “나전칠기는 동양 고유의 공예품으로 제작과정이 매우 정교하고 복잡해 빠르고 간편한 오늘의 세상과는 대조적으로 기다림의 미덕이 필요하다”며 “아무리 작은 소품이라도 제작기간이 6-7개월 이상 소요된다”고 말한다. 그가 추구하는 작품의 테마는 칠 바탕에 소수의 나전문양으로 공간과 여백의 미를 살리는 것으로, 열쇠고리, 목걸이, 휴대폰 장식 등을 전통기법과 현대적 감각을 창의적으로 접목시켜 많은 호평을 받았다. 1992년 제 22회 전국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양주 별산대 놀이에 사용되는 탈 모양 50여 점을 출품해 영예의 대상을 받는 등 그의 여러 경진대회에서의 수상경력은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이며, 각종 심사대회의 심사위원, 수많은 국내외 전시회 개최 등 그의 경력은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 만큼 화려하다.
대한민국명장 칠기 제 96-19호이자 무형문화제 제 24호인 김정열 명장은 14살 때 나전칠기장인 안창덕 옹에게 입문해 장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한때 법조계의 꿈을 품기도 했던 김 명장은 “비록 가정형편상 외가로 내려와 나전칠기를 배웠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것은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천직이었다”고 회상한다. 17세의 어린 나이에 공방 책임자를 맡을 만큼 남다른 소질을 보인 그는 지금까지 전통 나전칠기 공예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고의 명장을 가리는 철탑산업훈장의 제1호인 김 명장은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96년 명장의 칭호를 얻음과 동시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개를 고정시키는 나전상감기법으로 유명한 그의 작품엔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창의성이 돋보인다. 그는 수석을 감상하면서 심신을 다스리고 나전디자인을 구상하기도 한다.

제자들과 1년 여에 걸쳐 궁중유물도중 봉황도 나전칠기로 표현
30여년 전만 하더라도 전국 수천 개에 달했던 나전칠기 공방은 현재 백여 곳으로 줄었으며, 그 중 전통적인 방법으로 작업이 이루어지는 곳은 20~30여 곳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김정열 명장은 “전통을 바탕으로 한 한국 공예의 보호와 육성, 발전은 요즘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한국의 세계적 명품 탄생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전통공예가 가진 고부가가치, 예술성, 한국적 특성을 산업화 시키는 것은 한류의 재발견을 위한 지름길이다. 이것은 한국의 전통공예 산업에 대한 집중적 지원과 장인들의 사기를 살려주는 길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전통만을 고집하던 김 명장도 최근엔 전통공예의 맥을 잇는 전수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 명장은 우리 고유의 나전칠기 제작기법을 통해 대원군 난초를 올린 석란도 병풍, 자개 고유의 빛 반사를 이용해 아름다움을 표현한 쌍봉황 보석함 등 작품성을 중시하는 대작을 만들어 오다가 지난 96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지정된 후 점차 사라지고 있는 나전칠기 명맥유지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그간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문하생과 함께 하면서 그의 작품 세계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현대 감각에 맞는 새로운 제작기법을 통해 주칠목단도, 궁중풍혈반 등의 작품과 함께 한지 바탕 위에 생 옻칠을 바르고 다양한 컬러 옻칠로 매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한지육단서랍장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최근에는 제자들과 함께 1년여에 걸쳐 최고급 자재만을 선별하여 전통기법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울러진 궁중유물도중 봉황도를 나전칠기로 이모작하여 국내 최초로 공개함으로써 천년의 빛 나전칠기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나전칠기로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김정열 명장. 그의 전통의 맥을 잇는 장인의 고집과 열정은 오는 15일에서 21일까지 양주시 나전칠기연구소 나전칠기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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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메이커】

 

조정래의 금융칼럼

북한 핵실험 이후의 금융시장의 방향
2009년 06월 03일 (수) 16:20:21뉴스메이커 webmaster@newsmaker.or.kr

  
▲ 베리치자산관리그룹대표 조정래
북한이 5월 25일 오전 제2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26일 다음날 주가와 환율은 불안한 장세를 보였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이후 경제가 안정적으로 찾아가는 듯 했으나, 핵실험으로 돌연 주가방향 흐름에 일시적인 불안한 장세를  초래한 것이다.
25일 코스피는 오전 한때 1315.21포인트까지 급락했지만 차츰 회복되어 2.85포인트 내린 1,400.90로 마감하고 , 다음날 다시 28.86 포인트 하락한 1,372.04포인트로 마감 했고 , 환율은 전날보다 14포인트 상승한 1,263원 으로 마감하였다.

전날 5월26일 미국 다우지수가 2.37포인트 상승해서  8,437.49 마감으로 안정세를 기록하면서 미국 주가와 비교해 볼때 코스피 지수는 안정적으로 다시 회복할 확률이 높고 환율도 안정적으로 찾아 갈 것이다. .
  
<5월 26일 당일 시간별 종합지수>

다시 말하면 선물매도가 쏟아지고 현물에 비해 저평가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지수가 일시적으로 내려 갔지만 1차 핵실험 이후 학습효과로 일시적으로 유동적인 부분만 보였을 뿐,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외국인은 주식을 매수하고 금융 위기와 핵실험 이후 개인 투자자의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기적인 초점 보다는 시장의 안정적인 추세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더 견조해졌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5월 26일 환율흐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이후 우리에게 악재가 없다면 일부 조정을 받으면서 하반기 이후 실물경기가 살아나면서 주가는 탄력을 받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최근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영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추는 영국 경제의 통계와 전망이 발생하면서, 국내외적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는 금융 시장의 리스크를 간과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영국 해외 차입이 미국보다 많은 금액이 있기 때문에 영국에 금융위기가 오면 금융회사가 빠르게 자금을 회수하게 되면서 금융시장은 한번 더 어려움에 빠질 확률도 있다.대안으로 우리는 해외 차입의 채널을 다각화 하여 위험을 분산함으로써 그 시간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다.  대출 회수를 대비하여 자금 조달처를 확보함으로써 미국 서브라임 모기지론 위기 때 지혜롭게 해결해 나간 것처럼 앞으로 있을 위기를 예의주시하면서 조기에 차단해야 한다.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서도 항상 확인하여 더욱 더 위기에 강한 세계 속의 한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금융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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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메이커】

 

조정래의 금융칼럼
자산관리에서 잊지 말야야 할 것은 ?

  
▲ 베리치자산관리그룹 대표이사 조정래
주요 금융 기관의 금리가 3%인 지금 시점에서 개인들이 고민에 빠져 있을 것이다.
적금을 묻어 두려고 해도 물가 상승률이 보통 4%를 초과한다고 과정할때 물가 상승률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내는 쪽으로  방향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주식이나 펀드,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면 , 이전처럼  무조건 저점을 지나서 경제가 상승장으로 가는 시점에 주식을 매수 하거나 , 펀드 상품을 매입 할려고  준비하고 있을것이다.
그 시점을 맞추기는 쉽지는 않을것이다.  시간이 좀 흘려서  저점이 지났을 때 우리는 이미 그 구간이 저점을 지나서 이미 경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변동 장세에 펀드를 환매하고 주식을 매수 하는  개인들도  늘어났다. 펀드로 반토막난  수익률을  만회하기는 시간이 너무 걸리고 코스피 지수가 1100 포인트에서 불과 몇 개월 사이 1300 포인트 이상 오른 지수로 통해서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 했기 때문일것이다.그러나 우리가 항상 잊어서는 않될 기본이 있는것이다. 투자의 초점은 맹목적인 수익률을 따가서는 절대 성공하지 못하는것이다.
주식과 펀드 그리고 부동산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다고 장담 했지만, 많은분들이 글로벌 경기의 위기에 대응하지 못한 전략은 하루 아침에 이익은 커녕 많은 손실을 맞이 하게 된것이다.
분명 1997년 IMF 이후 우리가 경제가 발전하고 회복한것처럼 , 경기 순환을 통해서 더 낳은 발전으로 진화하며 새로운 금융 시스템이 도입 되며, 경기는 회복되며 발전할 것이다.
  

그런 시쯤에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은 투자를 처음 하는분은 개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자산관리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리스크를 헷징하는 전략을 세워야 하며, 목표수익률과 현금화 시기도 함께 고려 해야한다.
주식의매도나 펀드의 환매 , 부동산을 파는 시기을 놓쳐 현금이 필요한 시점에 현금이 없다면 그것은 정말 실패한 투자이다,
그리고 기존 투자 분들은 지금쯤 리모델링 통한 자산분배를 해서 리스크를 최대한 헷징 해야한다.
글로벌 위기 이후 보완된 상품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상승장이 되었을 때 그냥 그대로 있는 것 보다는 더 나은 이익으로  실현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위의 설명한대로  우리가 가장 기초적인 것을 잊지 않고 실행하며 나갈 때 , 우리는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 행복이라고  웃으며 말할수 있는  시간이 올것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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