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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18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삼성생명 / 나영순 팀장

2009.10.12 08:14 | 기본폴더 | 뉴스피플

http://kr.blog.yahoo.com/inewspeople/1454 주소복사

【서울=뉴스메이커】

 

노후 대책에도 트렌드가 있다!
20여 년간 한결같은 고객사랑
2009년 09월 07일 (월) 13:36:52뉴스메이커 webmaster@newsmaker.or.kr

자산관리는 이제 더 이상 낯선 얘기가 아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노후를 위해 자산관리를 하고 있고 전문적인 자산관리사와 진지하게 상담하고 싶어 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향후 이 분야에 대한 전망은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고객의 재무를 상담, 설계, 관리해주고 있는 이가 있으니 바로 삼성생명의 나영순 수석팀장이 그 주인공이다. 나 팀장은 처음 삼성생명에 입사한 이후 20여 년 동안 고객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속적이면서 정성어린 고객관리를 통해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로 일반인들에게 단순한 보험설계사가 아닌 인생을 설계해주는 인생설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고객감동을 정석으로 실천하고 있다.

  
▲ FC 대표로 이건희 삼성회장과 만나고, 저축의 날에 대통령상을 받기도 한 나영순 팀장.
누구나 한 번쯤 보험상품에 관한 전화를 받아본 일이 있었을 것이다. 갖은 사탕발림으로 고객들에게 상품에 대한 다양한 혜택과 놀라운 수익을 이야기하면 결국 자신이 가입한 상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입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면 고객관리에 분명 허점이 생긴다. 연고에 의해서 가입하고 나면 대부분의 설계사들은 가입만 시켜 놓고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큰 고객감동은 없다
나영순 수석팀장은 이러한 폐해를 단 한 번도 겪지 않은 ‘FC’이다. 아니 그녀는 ‘전문가’이다. 전문가라 함은 어떤 특정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일을 해왔고 다른 사람보다 해당 업무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20년 가까이 생명보험의 외길을 걸어 온 나영순 수석팀장이 바로 전문가라 할 수 있다. 20년의 세월만 채워가지고는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녀는 삼성생명에 입사하면서 다른 이들과 첫 행보가 남달랐다. 삼성생명에서 가장 우수한 사원에게 주는 ‘삼성생명 여왕’의 자리에 올랐으며, 15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과 MDRT(백만불 원탁회의)의 회원 자격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또한 나 팀장은 고액 소득자들을 대상으로 고객 건수를 노리지 않는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인생의 동반자로 고객들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나 팀장이 현재 관리하고 있는 고객들은 모두 3천여 명. 이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관리할까 싶지만 나 팀장이기에 가능하다. 그녀는 고객들을 위해 개인 비서를 항상 간호사 출신으로만 뽑는다. 몸이 아픈 고객들이나 나 팀장에게 전화했을 때 혹시라도 있을 위험한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아픈 고객들에게 개인 비서가 응급처치 상담을 해준 것만 해도 수 차례. 고객들을 위해 이보다 더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 나 팀장 주변인들의 중론이다. 진정한 보험이란 상품이 아닌 사람임을 강조하고 있는 나영순 수석팀장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일을 한다는 것은 해당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라는 것이다”고 말하는 나 팀장은 “보험은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가입해야 하며, 혜택이 많은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설계사가 누구인가라는 것이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줄 사람이기에 아무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맡길 순 없을 터. 때문에 그녀의 고객 3천여 명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무런 의구심 없이 편안한 나날을 보낼 수 있고, 이것이야말로 바로 진정한 고객감동인 것이다.

전 분야에 출중한 실력을 가진 전문가
나 팀장은 보험설계사로서의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특정 분야에만 출중한 것이 아닌 퇴직연금, CEO 플랜, 은퇴플랜, 창업플랜, 수익증권, 적립식펀드, 증여, 상속 등 설계사가 갖춰야 할 모든 부분에 능통한 것. 이러한 그녀의 행보를 주변에서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는다. FC 대표로 이건희 삼성회장과 만나기도 했으며, 저축의 날에 대통령상을 받기도 한 나영순 팀장. 이건희 회장과의 만남은 FC로서는 전무후무한 일이었고 대통령상 역시 생명보험사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또한 보험협회 후원 서울신문사 주최 ‘베스트 고객관리대상’을 수상하는 등 나 팀장의 행보는 그만큼의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그녀는 뜻밖에 겸손하다. “FC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말은 어찌 들으면 진부한 표현일 수 있겠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자신이 속한 회사를 발전하게 하는 길이고, 고객들을 발전하게 하는 길이며, 나아가 나라를 발전하게 하는 길임을 나 팀장을 통해 알 수 있다.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마음껏 만나고 내가 맡은 일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나 팀장에게서 일의 즐거움과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 역시 엿볼 수 있다.

언제나 노력하는 태도, 근면하고 성실한 자세로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나영순 수석팀장은 최근 일의 전문성을 더 키우기 위해 경기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해 지난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평소의 성실함으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던 나영순 수석팀장. 지금은 제2의 전성기를 지나 제3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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