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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18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 (주)아시아월드짐 - 휘트니스 문화

2007.08.21 17:51 | 기본폴더 | 뉴스피플

http://kr.blog.yahoo.com/inewspeople/1203 주소복사

【서울=뉴스피플】

 

 

시간가는 줄 모르는 알찬 프로그램
개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휘트니스정신

 

황인상 전문기자 his@inewspeople.co.kr

 

건강한 아름다움이 환영을 받는 시대다. 그러나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가 애매모호하다. 미디어가 보여주는 44 사이즈에 맞춰 사람들은 건강한 S라인을 선호하는 게 맞다고 볼 수 있다. 그로 인한 폐해가 만만치 않다. 지난해 8월 우루과이에서 거식증을 앓던 모델 루이젤 라모스가 패션쇼 직후 숨졌고, 이후 11월에는 브라질 출신 아나 칼롤리나 헤스톤 마칸이 목숨을 잃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마칸의 경우 키 170cm에 몸무게가 38kg에 불과했다.


  
▲ 송 대표는 아시아 월드짐의 ‘월마트화’를 꿈꾸고 있다. 휘트니스 업계에선 최초로 아시아월드짐을 세계적인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키우고자 하는 야심이다. 우선 이랜드 유통에 40개 정도의 휘트니스를 세울 계획이다.
두 모델이 사망한 이후, 전 세계는 마른 몸에 대한 충격에 휩싸였다. 그 뒤로 이탈리아의 밀라노 패션쇼에서 2007년 2월부터 체질량 지수(BMI) 18이하인 모델의 패션쇼 출전을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디자이너 앙드레 김도 너무 마른 모델은 자신의 패션쇼에 올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반대인 경우도 문제다. 얼마 전 미국에서 발매된 건강(Health Affairs)지 최신호에 게재된 UCLA/RAND 정신질환관리센터 연구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체질량지수 30 이상인 비만의 경우 연간 보건비용 36%, 의료 비용지출 77%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와 심혈관계 질환, 관절염 및 각종 암 등 건강에 미치는 각종 복합 증세가 더 심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비만이 흡연이나 음주가 미치는 악영향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현대사회의 고질병은 폭식증과 거식증을 반복하는 마른 몸에 대한 집착병과 비만에 있다. 너무 말라서 걱정인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너무 뚱뚱해서 걱정인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상반된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해결책은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아름다움밖에 없다.

세계 최고, 세계 최초가 아깝지 않은
월드짐은 전 세계 607여개의 프랜차이즈를 둔 회사다. 인간의 가장 아름다움 몸이라 불리는 보디빌더의 보디빌딩이 처음 시작된 곳으로, 체계적인 운동이 처음 발명된 곳이다. 1977년 조 골드가 휘트니스의 혁명을 일으켰다. 조 골드가 1981년 세계 최초의 라이센스 휘트니스 클럽‘월드짐’을 미국 오하이오의 멘토에 문을 열면서 월드짐의 역사가 시작됐다. 지금은 배우이자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유명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7여 개의 지점을 갖고 있다.
지난 2004년 11월 경기도 일산시 로데오 거리에 단일층 1500평규모의 (주)아시아월드짐이 들어섰다. 일산점 이후, 역삼점, 수원점, 은평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주)아시아 월드짐은 세계적인 휘트니스 브랜드인 ‘월드짐’의 아시아 라이센스 소유법인이다. (주)아시아월드짐의 송인수 대표는“일로디자인건축의 대표를 맡으면서 주거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이 주거 내부의 환경과 커뮤니티의 형성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커뮤니티 형성의 핵이 피트니스라고 판단했죠. 특히 이제는 피트니스도 어린 시절 축구나 고무줄놀이와 같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놀이처럼 즐거운 프로그램을 가지고 운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느 날 주거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이 주거 내부의 환경과 커뮤니티 형성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주)아시아월드짐에서는 요가, 필라테스, 에어로빅, 힙합, 댄스스포츠, 밸리댄스, 스피닝 등 1주일에 140여타임의 GX(Group Exercise) 클래스가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히 러닝머신과 기구운동에 머물렀던 국내 휘트니스 문화를 한 단계 상승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다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와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면서 폭넓은 연령층의 신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 특히, 송 대표는 단순히 ‘살 빼는 곳’이란 개념에서 벗어나 ‘행복한 피트니스’를 모토로 여가를 즐기면서 건강을 극대화하는 ‘문화콘텐츠의 장’으로 만드는 데 서비스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시아월드짐을 세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주)아시아월드짐은 3,700여 명의 회원 수를 자랑한다. 20~30대의 젊은 층이 주로 모이는 서울 도심의 휘트니스클럽과 달리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송 대표가 내세우는 것은 세계적인 브랜드인 스타트랙 운동기구가 아니다. 주부들의 운동시간 중 영, 유아만 보살펴주는 Kids Club, 사교와 휴식의 호텔급 카페테리아와 고급스포츠 전문 의류 및 용품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미국 본사에서 개발한 아동 휘트니스 수업을 국내에도 도입해, 취학 전 아동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실력 있는 외국인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영어 휘트니스‘World Gym Kids’를 만들기도 했다.
송 대표는 아시아 월드짐의 ‘월마트화’를 꿈꾸고 있다. 휘트니스 업계에선 최초로 아시아월드짐을 세계적인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키우고자 하는 야심이다. 우선 이랜드 유통에 40개 정도의 휘트니스를 세울 계획이다. 2001아울렛, 뉴코아 등 이랜드 계열 유통매장에서 쇼핑을 한 고객들이 월드짐을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이랜드와 윈윈전략을 하는 것이다. 유통점을 이용하는 10만 고객이 휘트니스 센터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오픈한 수원점과 은평점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이랜드와 함께 휘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판로를 넓힐 것이다.
송 대표는“휘트니스는 서비스산업이다. 특급호텔 버금가는 서비스와 시설이 필요하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즐거운 프로그램이다. 고객중심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즐겁게 운동하는 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플 때 찾는 곳은 병원이지만, 개인의 건강을 위해 찾는 곳이 휘트니스 아니겠냐는 말로 그의 휘트니스 정신을 강조했다. (주)아시아월드짐은 사내 사회봉사단을 운영하고, 한국사회복지지원재단과 연계해 불우 이웃에게‘건강쌀 보내기’ 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의 활동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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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9  13:02  [222.111.88.27]

조심하세요...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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