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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 무의도한방병원 - 한방병원

2007.06.07 15:06 | 기본폴더 | 뉴스피플

http://kr.blog.yahoo.com/inewspeople/1158 주소복사

【서울=뉴스피플】 황인상 전문기자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치유한다
“예방과 환자중심의 한·양방협진병원이 미래”

 

황인상 전문기자 his@inewspeople.co.kr

 

한·양방협진병원이 21세기의 미래 의료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 가진 장점을 살려 한 가지 의학이 가지고 있는 의학적 한계를 극복, 사람들이 겪는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맥락에서 출발한‘무의도한방병원’은 상대의학을 폄하고 질시하는 게 아니라, 상호존중과 이해를 넘어 새로운 미래의학의 기틀을 다지고 있어 주목받는다.

“한방과 양방의 협진이 의료계의 주요 축으로 발전할 것이다. 진료 영역을 두고 서로 다투기보다 한방과 양방의 좋은 점을 고루 살리는 협력 모색이 미래 우리 의료가 나아갈 방향이다.” 무의도한방병원 박재수 원장의 지론이다. 한의사와 양의사들 간에 진료 영역을 둘러싼 한 치의 양보 없는 다툼은 그칠 줄 모르고 계속 되고 있다. 반면에 작년 4월 경기도 김포시에 문을 연 ‘무의도한방병원(www.mhm.or.kr)’은 한·양방 협진 치료로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며, 새로운 의료 시스템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한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에 한의사제도가 있지만, 미국의 경우 벌써 침구학 등을 의대 교과과정으로 채택하고 있을 정도로 한의학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역시 중·서(中西)결합의라는 제도로 재빨리 양방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환자에게 신속하고 저렴하며, 가장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무의도한방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민과 함께 하는 최적의 친환경 병원
상호보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는 무의도한방병원은 환자의 음식, 주거업무 등 주변환경과 생활습관까지 고려하는 한의학적이고 인간적인 치료를 추구한다. 또한 환자가 편안하게 요양할 수 있는 곳에 부지를 마련해 고즈넉한 분위기의 청룡사찰을 옆에 두고, 주변으로 우거진 수풀과 나무들로 둘러싸인 자연 속의 웰빙 친환경병원이다.
더욱이 전통의 한방치료와 최신의 첨단 의료기를 접목해 완벽한 검진과 진료체계를 확립하였다. 이는 양한방의 상호존중속의 협진 한방의 근본을 잡으려는 관점(근치)과 양방의 객관적인 근거중심의 의학의 관점을 접목시켜서 한의학의 현대화와 객관화에 충실하며 양방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관점에서의 협진으로 병원 내에 한양방검진센터를 통해 체질진단, 체열진단 등의 한의학적인 진단과 혈액검사, CT, 엑스레이 같은 양의학 검진체계를 동시에 시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보다 정확한 진단에 기초한 치료시스템을 구축을 실현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상호보완 협진체계를 만들어 간다는게 주위의 평가다. 특히 무의도한방병원은 지역사회에 열린 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종합네트워크 진료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김포와 인근지역 한의원 내원 환자 중 입원이 필요한 환자를 연결하고, 입원 중인 환자를 해당 한의원 원장이 방문 관리하며, 퇴원 후에는 그 한의원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협력병의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오직 환자를 위한 상생의 길로
병은 이미 병이 생긴 후에 치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생기기 전에 예방하고 일정 치료 후에도 관리지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양생을 강조한다. 양생은 한의학의 기본인 조기 치신 즉 ‘기를 조절하여 몸과 마음을 치료한다’ 라는 관점에서 우리 일상의 의식주를 치료관리의 대상으로 삼은 것이 무의도 한방병원에서 표현하는 양생의 개념이다. 그래서 한방 물리치료실, 안교요법실, 수기요법실 찜질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방물리치료실의 주된 치료파트인 음파동치료법의 경우 오랜기간 전통무예 및 수련한 의료진들의 노력이 없었으면 만들어지기 어려운 치료법이자 결과물로써 조기치신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음파동치료기는 무의도 한방병원의 자랑이다.
‘환자에게 다가가는 환자 중심의 친근한 병원,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는 병원, 국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병원.’이것은 바로 무의도한방병원의 원훈으로 병원의 규모와 조직을 자랑하기 보다는 철저하게 환자를 먼저 생각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내포돼 있다. 박 원장은“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세상의 모든 의학으로 치료할 것이며, 고집을 내세우기보다는 약점을 보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래 무의도(武醫道)란 무술에서 비롯된 운동요법 치료와 전통의학치료 개념이 결합한 말로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고유의 무술 수련법을 의미한다. (사)한국무의도협회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는 박 원장은“예로부터 우리는 전통 기마민족으로 말을 타고 달리는 자세가 건강의 출발점이다. 여기에 사람을 살리는 무술의 한 부분인 활인법을 운동요법으로 받아들여 신체의 면역기능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무의도 한방병원에서 처방되어지는 약은 전통방식을 적용해 황토옹기를 사용, 물은 이온수, 엄선된 약재, 오행의 기운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 등 환자의 빠른 쾌유를 위해 온갖 정성을 쏟는다.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무의도 한의사들이 자체적으로 한의사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함께 생활하고 연구하며, 환자를 위한 진정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환자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손 내밀 수 있는 병원으로 지역의료를 선도하는 21세기 최고의 병원으로 쉼 없이 나아갈 것이다.”박재수 원장의 말에서 무의도한방병원의 장밋빛 미래가 점쳐지며, 한·양방협진병원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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