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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 대한무교전문교양대학 - 무교대학

2007.06.07 15:00 | 기본폴더 | 뉴스피플

http://kr.blog.yahoo.com/inewspeople/1157 주소복사

【서울=뉴스피플】 황인상 전문기자


무교는 우리 전통 민속 종교
최초의 무속칼럼니스트로 무속인의 잘못을 날카롭게 꼬집어

 

황인상 전문기자 his@inewspeople.co.kr

 

무교는 인류의 시작과 함께 시작되었다. 우리 조상들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행한 것은 하늘에 감사의 뜻을 올리는 천제였다. 도교, 불교, 유교 삼교 역시 삼신사상에서 비롯되었지만 독창적인 종교로 인정받고 발달한 반면, 삼신사상, 즉 무교는 유독 미신이라고 매도되고 폄하되어 왔으니 이러한 배경은 다름 아닌 민족의 정체성을 상실한 시대에 믿어 왔던 종교적인 가치관 때문이라 하겠다. 그리고 독립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지금에 와서도 미국의 시각을 대변하는 기독교의 정신과 잣대에 밀려 천시 받고 정부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 조성제 대학훈장은 “수천 년의 전통을 가진 무교가 외래 종교에 밀려 기복신앙으로 치부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여기에는 무교 본래의 정신을 상실한 채 상업화 등으로 치닫는 무속인들의 잘못도 크다.”고 말했다.
한국무교전문교양대학의 조성제 대학훈장의 <무속에 살아있는 우리 상고사>에 따르면, 우리 주변의 무가(巫歌), 사설(辭說)과 무당들의 행위에는 한민족의 상고사와 연관된 부분이 많이 담겨있다. 우리 민족의 뿌리에 대한 근거자료인 상고사 관련 문헌들은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및 국내 강단사학계 등에 의해 위서 시비에 휘말려 있다.
위서 시비에 휘말린 상고사 관련 문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고시대 대표적인 신앙인 무교 연구가 필요하다.
조성제 대학훈장은 “수천 년의 전통을 가진 무교가 외래 종교에 밀려 기복신앙으로 치부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여기에는 무교 본래의 정신을 상실한 채 상업화 등으로 치닫는 무속인들의 잘못도 크다.”고 말했다.
조성제 대학훈장은 세계무속신문 편집국장 및 재야학자로 굿의 현장을 20년 가까이 다니면서, 무교의 올바른 이해와 역사는 바로 잃어버린 우리 상고사를 통하여 찾을 수 있다며, 상고사가 신화가 아닌 역사로 존재했음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는 무속의 올바른 이해가 상고사 복원에 결정적인 단서가 됨을 강조한다.

붉은 악마도 상고사 산물의 하나
나이가 많으신 어른들은 가끔‘고시례’라는 말을 사용한다. 보통 들판이나 야외에서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을 조금 떼어 내버리면서 하는 소리다. 이것은 환웅천왕시대에 농사의 신인‘고시’씨에게 드리는 예의라는 말이 고시례가 된 것이다. 조성제 대학훈장은 <무속에 살아있는 우리 상고사>를 통해 무속의 근간은 상고시대의 신교(神敎)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근거로 무당들이 굿을 할 때 부르는 무가사설 속에 상고사의 영웅들이나 상고사의 흔적들이 많이 나타난다고 소개한 적이 있다.
상고사에서 비롯된 무속은 우리 생활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붉은 악마’는‘치우천왕’에서 비롯되었으며, 무당들의 집 앞에 깃발을 세우거나 솟대를 세우는 일, 나무에 옷을 입히는 일 등이 상고시대부터 행해왔던 것들이다. 조성제 대학훈장은“굿과 같은 무속행위를 하는 무당들이나 무속학자들도 이러한 행위의 의미를 모르고 있어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무교학의 근간이 될 한국무교전문교양대학
조성제 대학훈장은 잘못된 무교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참된 무교인을 육성하기 위해 무교인들의 필수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무교전문교양대학을 설립했다.
한국무교전문교양대학은 민족종교인 무교의 정통성과 우수성을 확립, 전문교육을 통한 무교인의 위상 강화 및 올바른 무교 문화를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조성제 대학훈장은“대학을 비롯하여 강단에서의 강의보다 무속인들에게 강의할 때 더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무교인들의 자질을 높이고 무교의 학문적인 체계를 세우기 위해서 한국무교전문교양대학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무속의 근원과 역사를 우리 상고사에서 찾아낸 최초의 재야학자 및 칼럼니스트로 무교학이란 학문의 기초를 비롯해 경전 등의 집필에 힘을 쏟고 있으며, 또 <삼지창칼럼>을 통하여 잘못된 무속인들의 행태를 날카롭게 비판하여 많은 무속인들에게 사제로서의 자세를 제시하고 있다.

무교도 다른 종교들처럼 대우받아야
무교는 우리 민족의 민족종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무속을 잘못된 편견과 시각으로 바라보곤 한다. 그러나 전 국민의 80%이상이 점을 한 번 이상 보았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우리 국민들의 생활 속에 무교는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 민족의 정체성을 상실한 잘못된 교육으로 인하여 당당하게 자리 잡아야 할 무교가 미신이나 속된 것으로 간주되었다.
역대 대선 때마다 무속인들의 영향력을 이용하기 위해 많은 대통령들이 여러 가지 약속을 하며 이용하였지만, 당선 된 이후에는 외면하기 일쑤였다. 조성제 대학훈장은“이번 대선도 분명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무속인들을 이용하려 할 것이다”고 말했다.
무속인들이 주장하는 것은 무속을 특별히 대우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고등종교라는 외래종교와 동등하게 대우해 달라는 것이다. 정부는 이런 무속인들의 염원을 부정하고 거부해왔다.
조성제 대학훈장은“정부의 이런 처신은 문화사대주의적 발상이며, 헌법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와 행복추구권 등 많은 부분들을 명백하게 위반하고 있다”며" 미신이라고 천대받는 무속이 우리의 민족종교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속이 바로 우리 상고사의 역사이며,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에게 생활의 지혜를 제공하였으며 삶의 자체였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무속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상실한 시점부터 외면받기 시작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며, 앞으로 남은 삶을 무속의 뿌리와 역사를 상고사에서 찾고, 아울러 잃어버린 우리 상고사가 신화가 아닌 역사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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