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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18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 그린스페이스(주) - 친환경레미콘/몰탈

2007.06.07 14:45 | 기본폴더 | 뉴스피플

http://kr.blog.yahoo.com/inewspeople/1155 주소복사

【서울=뉴스피플】 황인상 전문기자



머리 아픈 새집 증후군은 가라
삶의 질 향상하는 친환경 레미콘 및 몰탈 개발

 

황인상 전문기자 his@inewspeople.co.kr

 

새집증후군(Sick Building Syndrome) 이미 일반화된 단어이다. 많은 환경학자와 산업의학전문의들이 현대 주거환경의 위험성을 지적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가. 집이란 그저 평안하고 안락한 곳으로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 진정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우선 집에 대한 시선을 바꿔 그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할 때이다.


  
▲ 그린스페이스(주)의 김두진 대표는“친환경 항균레미콘과 항균몰탈로 새집증후군 해소 및 국민건강을 개선하고, 국내 건설산업 및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친환경산업의 21세기 비전제시에 일조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새집증후군은 건물병증후군이라고도 하며, 빌딩관련 질병이라고 한다. 신축아파트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새집증후군의 가장 흔한 증세로 눈이 따갑거나 건조하다로 나타났고 이어서 잦은 기침, 발진이나 가려움, 코막힘, 콧물, 두통이나 구역질, 심하면 호흡곤란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다. 새집에 입주한 이후 이유 없이 온몸에 붉은 반점이 나고 비염ㆍ아토피성피부염ㆍ두드러기ㆍ천식ㆍ심한 두통ㆍ기관지염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면 새집증후군이나 화학물질과민증(MSCㆍMultiple Chemical Sensitivity)의 현상일 수 있다. 이사하기 전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었던 환자라면 대부분 더 악화된다. 이사 후 건강에 이상이 생기거나 악화되는 것은 마감재와 건축자재 등에서 배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대기 중 상온(섭씨 20도)에서 가스형태로 존재하는 유기화합물의 총칭이다. 밝혀진 것만 해도 수백 종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 산업의학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여기에는 대부분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벤젠을 비롯해 톨루엔ㆍ클로로포름ㆍ아세톤ㆍ스틸렌ㆍ포름알데히드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건물을 신축한 후 6개월 때 가장 많이 배출된다. 현실적으로 더 심각한 것은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ㆍ일본 등 선진국과는 달리 실내 화학물질의 농도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새집증후군의 경우 일정기간 환기를 시키면 증세가 사라진다. 그러나 일부는 화학물질과민증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새집증후군이나 MSC에 대한 경고는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경원대 윤동원(건축설비학과) 교수는 서울 대형평수(60평) 아파트를 건축중인 건설회사 의뢰로 아파트 실내공기 성분을 측정한 결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총량이 ㎥당 최고 1.6㎎이 검출되었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는 유럽과 일본의 허용 기준치인 ㎥당 0.4㎎의 4배에 해당되는 수치에 해당한다. 당시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 800ppb(1,000ppb=1ppm)가 검출되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나 일본의 허용기준치 보다 무려 10배나 많은 것이다. 그런 점에서 산업의학 전문의들은 새집에 입주하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 등 질병에 시달릴 경우 수맥이 흐르거나 기의 흐름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는 일부의 주장도 사실은 새집증후군이나 화학물질과민증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집안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유기화합물을 마실 경우 건강이상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노약자들에게는 더 심각한 건강위해 요인으로 다가온다. 특히 단열성능이 향상된 건축기법은 궁극적으로 실내공간의 밀폐를 가져와 공기오염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의학 전문의들은“휘발성 화학물질을 건축자재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그러나 이제는 그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있다.

새집증후군의 유래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스피드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기술적 진보 또한 놀라운 수준으로 전개되었다. 우리는 생산성을 올려주고 즐거움을 주는 기계장치와 첨단장치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석유파동 이후 지난 25년간 에너지 자원 보존이라는 미명하에 건물은 점점 더 확실하게 밀폐되어 외부 공기는 얼씬도 못하게 되었다. 이렇게 건물을 틈새 없이 밀폐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는 분명히 줄었을 것이다. 그러나 합성물질들이 내뿜는 유해가스는 건물 안에 그대로 갇혀 버렸고, 그로 인해 그 건물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입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의 90% 이상을 실내에서 보내므로 당연히 장기간 유해한 화학물질과 접촉하게 된다.그 결과 알레르기, 천식, 화학물질 과민증, 암을 앓는 사람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전문가들이‘실내공기 오염은 건강에 대한 가장 중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함에 따라 건물병증후군(sick building syndrome) 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환기장치를 더 많이 설치하고, 유해가스가 적게 나오는 건축자재나 내장재를 사용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새집증후군 대책
주기적으로 환기 -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하고 경제적인 방법이다. 새 가구는 실외에서 충분히 환기시킨 후 사용한다. 적절한 실내 온도 및 습도를 유지하라 겨울철 실내온도는 조금 낮추고 여름철 냉방온도는 조금 올린다. 추울 땐 실내온도를 높이기보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더울 땐 냉방온도를 생각보다 조금 올리면 집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진드기가 자라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환경친화적인 자재를 사용하라 - 주택의 개보수시나 인테리어를 교체할 때에는 환경친화적인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베이킹아웃하라 - 베이킹아웃(Baking-out)이란 새집증후군의 각종 원인물질을 대량으로 방출하게 해 외부로 배출하는 것을 말한다. 입주 전 보일러를 최대한 가동해 실내온도를 높이게 되면 건축자재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건축자재에 함유된 각종 휘발성물질들이 급격히 배출된다. 새집으로 이사가거나 인테리어를 새로 한 경우에는 반드시 입주 전 베이킹아웃을 실시하고 실시 중에는 출입을 금한다. 실내온도를 상승시킬 때는 창문을 닫고 실내를 밀폐한다. 가구의 문짝과 서랍을 모두 열어놓고 실시한다. 난방은 최소 3일간 실시하고 배출시에는 모든 창문을 완전 개방하며 화장실과 주방의 배기팬을 가동한다. 단, 배기는 이른 아침과 저녁시간을 피한다. 오염공기가 완전히 배출될 때까지 난방을 지속하고, 베이킹아웃이 끝나면 물걸레와 마른걸레로 청소를 충분히 한다. 베이킹아웃은 여름에 하면 더 효과적이다. 새집에 입주할 때는 가급적 1개월 정도 늦게 입주한다.
식물을 재배하라 - 식물을 키우면 실내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으며 가급적 잎이 큰 식물을 선택한다. 국화, 파키라, 잉글리시아이비, 보스턴고사리 등을 실내용적의 3~10% 배치하면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고, 거베라, 아로우카리아, 크로톤 등도 재배하면 건강에 좋다. 단, 꽃가루는 알레르기, 천식 등을 유발할 수 있고 각종 생물학적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꽃이 피는 식물은 키우지 않는다.

친환경 항균레미콘으로 새집증후군 해결
2007년 설립된 그린스페이스(주)는 2004년 친환경 항균레미콘 개발에 대한 구상과 자료수집에서 시작해 2006년 친환경항균레미콘 제조방법에 대한 발명특허를 득하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이은주 교수팀과 특허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새집증후군에서 해방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색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새집증후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린스페이스(주)는 모든 건물의 기본을 이루는 친환경 항균레미콘을 개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린스페이스(주)가 개발한 친환경 항균레미콘은 기존의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친환경 건축자재들이 마감재나 벽지 또는 페인트 등에 한정됐던 것과는 달리 건물 자체의 골조공사에 사용되는 기초자재라는 점에서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모든 문제를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린스페이스(주)의 친환경 항균레미콘은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증진과 작업성을 향상시켜주며 철근구조물의 항산화 작용으로 철근의 부식방지,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을 방지하여 구조물의 내구성 및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암모니아와 라돈 등의 독성물질을 분해?탈취하며 공기정화와 전자파 차단 등의 효과를 볼 수 있고 강한 살균력으로 대장균?화농균?녹농균에 대한 99.8%의 살균효과와 탁월한 항곰팡이 효과를 통해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그린스페이스(주)의 친환경 항균 레미콘을 사용한 건축물은 새집증후군의 완전해소와 동시에 내장재등에서 발생하는 신축건물의 약품냄새와 곰팡이 등이 발생하지 않고 세균번식도 크게 억제된다. 또한 콘크리트의 유동성과 압축강도를 증진하여 초기 응결 지연에 따른 슬럼프 로스를 개선하고 균열을 방지하는 등 콘크리트 품질 측면에서 양호한 결과가 나타났으며 물리실험 결과 작업성 향상, 콘크리트 강도 증진, 원가절감, 제품안정, 내구성 및 수밀성, 경시효과에 따른 제품성의 유지등 으로 품질이 크게 향상 된 것이 입증되었으며 건물의 수명 또한 연장될 것 으로 기대한다.

유용미생물 혼합 배양으로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
그린스페이스(주)의 친환경 항균레미콘은 일반 콘크리트를 배합할 때 유용한 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을 적정량 첨가하여 혼합한 후 배양시켜 콘크리트 자체에 항균력과 탈취력, 항곰팡이 특성이 부여되도록 함으로써, 콘크리트 타설 후 자체 독성에 의한 새집증후군을 해소할 수 있는 동시에 자체 정화 및 항균 탈취능력으로 콘크리트 타설면 주변의 세균 박테리아 등 유해 미생물 서식을 원천 차단하여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한 친환경 건축자재다. 건축자재의 화학약품 냄새를 제거하고 곰팡이 및 세균 등의 번식을 억제하는 친환경 항균 레미콘은 타설 이후 타설면 주변에 세균이나 박테리아 등 유해 미생물 서식을 원천 차단하여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이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시공시 별도의 공정이 필요하지 않으며 새집증후군방지에 관한 여타에 방법에 비해 비용이 극히 저렴하다는 것이다. 지난 2006년 친환경 항균레미콘 제조방법에 대한 발명특허 등록과 올해 3월 항균몰탈 특허를 출원한 그린스페이스(주)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이은주 교수팀과 산학협동 공동연구를 통해 친환경 산업 21세기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동양메이저와 레미콘업계에서 28년의 경력을 가진 그린스페이스의 김두진 대표는“새집증후군 및 생활환경피해가 날로 심화되고 이에 대한 절대적 개선방안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획기적인 친환경적 제품을 구상하여 항균레미콘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친환경 항균레미콘을 개발하게 된 동기를 밝힌다. 그린스페이스(주)의 친환경 항균 레미콘 유기화합물 시험 분석결과 일반 레미콘에 비해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량은 76%감소했으며 톨루엔은 95% 감소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이 은주 교수팀과 공동연구한 친환경 항균 콘크리트 추출수의 식물영향성 평가 실험에서는 엽록소 형성이 일반 콘크리트에 비해 8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항균레미콘이 식물의 엽록소 형성을 저해하는 유해물질의 작용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그린스페이스(주)의 김두진 대표는“친환경 항균레미콘과 항균몰탈로 새집증후군 해소 및 국민건강을 개선하고, 국내 건설산업 및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친환경산업의 21세기 비전제시에 일조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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