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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8/27
 


     2008호주 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의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 그리고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
     열씸히 하겠습니다~

 
   샤라포바의 활약은 눈부셨다.
   경기를 이끌어가는 능력이나 위기관리 능력도 훌륭했으며, 무엇보다도
   빠른 발놀림이며 다양한 네트플레이가 돋보였다.
   
   
  
      아나 이바노비치는 샤라포바와 동갑인 스무살.
      다양한 발칸의 피를 이어받아서인지..다소 동양적이고 선이 굵은
      외모가 낯설지 않다..
 
    우승이 결정되는 순간의 마리아 샤라포바.
    작년 호주 오픈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한 후 와신상담했던 것일까..
    그녀의 감회는 남달랐을 것이다..
 
     아버지와 코치와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샤라포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키스..
   14일간 자신의 체력관리에 최선을 다해준 테크니컬 코치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우승상금으로 생일을 맞은 어머니께 장미꽃을 사드리고 싶노라고 말해 소녀다운 
   기염을 토했다.

   시상식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두 선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스무살 동갑내기의 풋풋한 웃음이 아름답다..........................秀

 
 
    황제 페더러까지 꺽고 파죽의 연승을 달려온 조코비치는 올해 나이 약관 스무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돋보이는 선수이다.
   
    
    총가..송가...?
    무서운 기세로 호주 오픈 결승까지 올라온 이 사내는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날카로운 공격과 무서운 파워의 서비스로  경기내내 조코비치를 압박하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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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남자의 이 익살스런 모습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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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가 끝난 후 취침 세러머니.
 
  호주 오픈 내내 한게임도 내어주지 않았던 조코비치는 결승전에서 송가를 맞이하여
  체력적으로도 매우 힘든 경기를 펼쳤다.
  그래서 우승의 기쁨은 더욱 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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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는 프랑스인 어머니와 콩고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경기 내내 아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열광적으로 응원하던 두 선수의 부모의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최고의 행복한 밤..
    생애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거머쥔 노박 조코비치..............秀
  
   
    
 









              
                  4대 그랜드슬램의 하나인 호주 오픈..
                  매년 그랜드 슬램중 가장 먼저 개최되는 대회로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테니스 시즌이 시작된다.
                  1월14일부터 27일까지 총상금 164억 원이 걸려 있으며 500여 명의 
                  세계 정상급의 테니스 스타들이 대거 참가해 ‘세계가 경기하러 오는 곳
                  (Where the world comes to play)’라는 슬로건 아래 2008년 첫 그랜드
                  슬램의 타이틀을 놓고 격전을 벌였다.
                  사진은 2008년 호주오픈이 진행되는 멜버른의 Vodafone Arena 코트......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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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샤라포바는 여자 단식 2회전에서 그녀의 어릴적 우상이였던 미국의 린제이 데븐포트
   (전 세계랭킹1위)에게 2-0 승리를 거둠으로써 좋은 출발을 보였다........秀
 
   여자단식 4강에서 좌절된 슬로바키아의 다니엘라 한투코바.
 
    좌절하는 챔피언..
    작년 호주 오픈의 우승자 세레나 윌리엄스가 8강에서 세르비아의
    엘레나 얀코비치(세계랭킹4위)에게 0-2(3-6, 4-6)로 패한 뒤 2연패가 좌절됐다..
 
   이번 대회에서3번 시드를 받은 세르비아의 엘레나 얀코비치는 준결승에서   샤라포바와
   경합했지만, 컨디션의 난조 등으로 아쉬운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발칸의 여전사>로 불리는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의 약진이 눈부셨다.
   테니스계에도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고 있는듯 하다..
 
 
   호주의 레이턴 휴이트(세계19위上) 와 미국의 앤디로딕(세계6위下)이 일찌감시 짐을 
   쌌으며...
 
   1번 시드를 받았던 강력한 우승후보 쥬스틴 에나아덴(벨기에 세계1위)도 샤라포바와 격돌한
   8강에서 지고 말았다..
 
   왼손의 테니스 천재 라파엘 나달(스페인 세계2위)이 이변에 동참했으며..
 
    바로 이남자..
    <코트의 알리>라고 불리는 조 윌프리드 총가라는 다소 희한한 이름을 지닌
    프랑스선수로 이번 호주 오픈 최고의 기린아다..
    이 선수의 서비스 또한 무시무시하다. 앤디로딕에는 못미치나 시속 220km를 넘나든다.
    흑인 특유의 뛰어난 탄력이 돋보였고, 뱃짱 또한 두둑하다. 경기 내내 공격적이고
    거침 없는 플레이로 나달을 압도했다.
    그런데.....진짜로 무하마드 알리를 기가 막히게 닮으셨소.................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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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숙인 황제..
   나달이 가니 그대도 가오 페더러..
   3-0(7-5 6-3 7-6)..최근 페더러의 경기라기엔 너무도 허무한 패배였다..
   페드러는 작년에도 조코비치에게 패한 적이 있는데, 지난 해 8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마스터스 시리즈 결승전에서였다.
   페더러가 호주 오픈 결승전에 오르지 못한 것은 2005년 준결승에서 마라드 사핀(러시아)
   에게 져 탈락한 이후 3년만의 일이다..
   역시 스포츠 세계에도 절대강자는 없는듯...............................秀
 
   멜버른의 또 한명의 돌풍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3위)..
   대단히 공격적이고 끈질긴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재간이 많고 어찌보면 얄미우리만치 끈기도 대단하다.
   허를 찌르는 스트로크 공격도 일품이고, 공에 대한 짐념도 투지도 대단한 선수이다.
   2005년부터 호주대회에 참가했으나, 그다지 인연은 없는듯하다가 2007년 US open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페더러와 맞붙었으나, 0-3으로 패하고 말았다.
   실력 못지않게 유머 감각도 대단해서.. 마리아 샤라포바와 나달의 동작을 똑같이 흉내내어
   테니스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에피소드는 유명하다..................................秀






 
     호주오픈 연습 장면..시원한 포핸드 스트로크..

               
                   연습중인 에나아덴과 로드리게스코치..
                   아..로드리게스가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인줄 몰랐구려...
               
                   백핸드 하이발리..
               
              
                  연습도 실전처럼..
                  저렇게 손가락 끝으로 얼굴의 땀을 닦는 습관이 있지...
                  어쨌던 그녀는 멋지다..나의 아이돌.........................秀
                

                         

올해도 우승은 내 차지." "3연패는 절대 막겠다."

총상금 192억원이 걸린 2007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남녀단식 4강이 모두 가려졌다. 남자부의 경우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1위)-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4위),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몬테네그로·6위)의 맞대결로 좁혀졌다. 여자부는 쥐스틴 에넹(벨기에·세계랭킹 1위)-예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몬테네그로·5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2위)-안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몬테네그로·7위)가 맞붙는다.

4강전은 여자부가 8일(이하 한국시간), 남자부가 9일에 펼쳐지며 결승전은 여자부가 10일, 남자부가 11일에 진행된다. 우승상금은 남녀 똑같이 133만달러(약 12억6천만원)다.

△대회 3연패=올해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남자부 나달과 여자부 에넹의 대회 3연패 여부. '클레이코트의 지존' 나달은 지난 2005년 마리아노 푸에르타(아르헨티나)를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해에는 로저 페더러를 무너뜨리고 2연패에 성공했다. 올해도 정상에 서면 지난 1978~81년 비외른 보리(스웨덴) 이후 26년만에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3연패를 이루는 선수가 된다.

에넹은 올해 정상에 서면 지난 2003년 이후 여자단식 통산 4회 우승을 기록한다. 또 2005년 메리 피어스(프랑스), 2006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를 꺾고 2연패를 이룬 바 있어 올해 다시 단식 타이틀을 차지할 경우 1990~92년 모니카 셀레스(당시 유고)에 이어 15년만에 대회 3연패에 성공한다.

△첫 우승의 꿈=페더러와 샤라포바는 명실공히 현역 최고 인기 테니스 스타다. 하지만 이들은 프랑스오픈에서는 한번도 우승하지 못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이들이 나달과 에넹의 3연패를 막을 지도관심거리다.

'테니스 황제' 페더러는 각종 대회에서 모두 48번이나 우승했고, 호주오픈, US오픈, 윔블던 등 메이저 대회에서도 모두 10차례 정상에 섰다. 프랑스오픈에서는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게 고작이다. 올해 호주오픈에서 1위에 오른 그는 프랑스오픈을 석권해 '그랜드슬램'(4개 메이저대회를 한해에 모두 우승하는 것)과 '커리어 그랜드슬램'(4개 메이저대회를 일생 동안 1번씩 우승하는 것)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야심에 불탄다.

샤라포바는 2004년 윔블던, 2006년 US오픈에서 각각 우승했다. 하지만 프랑스오픈에서는 결승 문턱에도 한번 못 갔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 최고 인기의 여자테니스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그로서는 이번 대회야말로 첫 우승을 차지할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프랑스 오픈 최근 우승자 명단

연도

남자부

여자부

06

라파엘 나달(스페인)

쥐스틴 에넹(벨기에)

05

    〃

    〃

04

가스통 가우디오
(아르헨티나)

아나스타샤 미스키나(러시아)

03

카를로스 페레로
(스페인)

쥐스틴 에넹(벨기에)

02

알베르토 코스타
(스페인)

세레나 윌리엄스
(미국)

01

구스타보 쿠에르텐
(브라질)

제니퍼 캐프리아티
(미국)

00

    〃

메리 피어스(프랑스)

99

안드레 애거시(미국)

슈테피 그라프(독일)

98

카를로스 모야
(스페인)

산체스 비카리오
(스페인)

97

구스타보 쿠에르텐
(브라질)

이바 마욜리
(크로아티아)



           
               프랑스오픈 3연패를 노리는 에나아덴..
               클레이 코트에서의 그녀는 역시 멋지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코트로 나온 그녀가 다시 한 번 로랑가로에서
               마지막으로 웃기를.............................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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